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인시장에서 수업료 120만원 저렴한 건가요?

...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21-05-13 17:31:23
저처럼 예민하고 전전긍긍하는 성격은
코인같은 롤코장에선 건강까지 상할 거 같단 위기감에
정리했어요.

그동안 주식만 쭈욱 해오다가
 코인 넘 핫하다해서요.
얼마 전에 딱 백만원 넣은게
 순식간에 80프로 수익보고

씨드 천으로 늘렸는데
그동안 수익본 거 다 반납하고
원금에서 마이너스 120 손해보고
정리해서 앱 삭제했어요.

피같이 아까운 내 돈이지만
이번 주식 배당금에서 120만원 그냥 덜 받았다 생각하려구합니다.

코인시장에서 수업료 120은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마인드콘트롤 중입니다. 

남편에겐 미안하다 사과했어요.
코인 시작하지 말라 만류했는데
제가 너무 하고싶다하니 그럼 500이상은 안된다하는걸
제가 욕심내서 천까지 늘렸던거거든요.

남편 미안 ㅠㅠ(진심)
IP : 112.140.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
    '21.5.13 5:33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사람에 따라 다르죠 뭐..
    누구에겐 푼돈
    누구에겐 큰돈..
    토닥토닥...

  • 2. //
    '21.5.13 5:45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그 정돈 투자할수 있죠.. 수익에 비하면

  • 3. 윌리
    '21.5.13 5:51 PM (221.165.xxx.71)

    평가는 스스로 하는 겁니다

  • 4.
    '21.5.13 5:58 PM (121.125.xxx.171) - 삭제된댓글

    잘하려고 시작한거잖아요.
    저는 4월 23일에 돈 뺐는데..ㅎㅎ 그때 완전 대하락이었잖아요.
    그러다 1/10만 다시 넣어서 차트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하고 보니 그동안 정말 무지한 상태로 하고 있었더라구요.
    전 마이너스는 아니었지만 1000 투자해서 500 벌었는데, 대하락장에 대응 못하고 결국 200만 건졌답니다
    어쨌든 오늘 이후로 비트코인도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네요.
    전 오히려 기회로 삼아 공부해보려고 해요.

  • 5.
    '21.5.13 6:04 PM (121.125.xxx.171)

    잘하려고 시작한거잖아요.
    저는 4월 23일에 수익률 40%가 20%로 되면서
    넘 화가 나서 돈 뺐는데..ㅎㅎ 그때 완전 대하락이었잖아요.
    원글님은 마침 그때 저점 잘 잡으셨네요.
    여튼 코인 다신 안 쳐다보려다가 100만원만 다시 넣어서 차트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하고 보니 그동안 정말 무지한 상태로 겁도 없이 하고 있었더라구요.
    어쨌든 오늘 이후로 비트코인도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네요.
    전 오히려 기회로 삼아 공부해보려고 해요.
    이 기회에 주식공부도 제대로 하려구요.
    넘 자책하진 마세요.

  • 6. ..
    '21.5.13 6:06 PM (125.178.xxx.220)

    김치코인으로 더 많이 손해 본 사람들도 많으니깐요.스스로 위안 삼으시길

  • 7. ㅜㅜ
    '21.5.13 6:12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멘탈 잡기는 어렵지만 알코인 중에서도 아주 잡고인 아니고는 또 올라가는데 다 선정하셨네요. 절반이라도 두시죠..이건 멘탈이 강해야 해요.

  • 8. ㅜㅜ
    '21.5.13 6:12 PM (121.172.xxx.219)

    멘탈 잡기는 어렵지만 알코인 중에서도 아주 잡고인 아니고는 또 올라가는데 다 손절하셨네요. 절반이라도 두시죠..이건 멘탈이 강해야 해요.

  • 9. ....
    '21.5.13 6:48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주식도 그렇지만
    우르르 돈벌었다 우르르 손절쳤다
    하는 시기가 있어요
    그런 등락을 두세번 겪으면
    이번 하락에도 강과 같은 평화로운 마음으로 있을수 있어요..

  • 10. 이번엔
    '21.5.13 6:56 PM (121.172.xxx.219)

    그 사기꾼 머스크 때문에 더 난리였지만 그럼에도 조정기 이후 또 급등 시기 와요.. 일종의 도박이긴 하죠. 세력에 놀아나는. 그 와중에 개미들도 강심장은 벌어 나가요.

  • 11. 그럼요
    '21.5.13 7:42 PM (218.48.xxx.110)

    진짜진짜 적은 손해로 선방하신거에요. 토닥토닥.

  • 12. ...
    '21.5.16 9:19 PM (39.7.xxx.170)

    코인 어렵죠. 차트공부해도 차트대로 안움직이더라고요. 이건 거의 운빨. 저는 1억정도 넣어서 지금 -1500이에요. 그중 1100은 손절해서 마이너스 확정이고 나머지 400이라도 본절하길 바라고있어요..앞으로 코인시장은 완전히 죽는게 아닌가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908 윤석열 처 장모 관련 글 댓글 지우세요 34 ... 2021/05/14 3,074
1198907 친정아빠땜에 짜증나서 여태 잠이 안와요. 17 열불 2021/05/14 5,283
1198906 유통기한 다섯달 지난 화장품 5 초보토끼 2021/05/14 1,746
1198905 알바는 있어요 18 백프로 2021/05/14 1,907
1198904 건조기 19kg 17kg 차이많이 나나요? 1 ㅇㅇ 2021/05/14 2,042
1198903 익사 추정입니다. 자살이나 실족사 아님 27 경찰발표 2021/05/14 10,193
1198902 결혼한 친구 가족 사진 보는데 눈물 나네요. 11 ㅇㅇ 2021/05/14 6,120
1198901 이지애 아나운서도 참 괜찮은데 생각보다 덜 뜨네요 11 해님 2021/05/14 5,862
1198900 내일 수술앞두고 병원에 입원 해 있어요... 20 ㅇㅇ 2021/05/14 5,084
1198899 믿기 힘들겠지만... 10 ㅠㅠ 2021/05/14 5,416
1198898 불면증에 좋다는 478 호흡법 제가 해볼께요 11 ... 2021/05/14 3,079
1198897 더초선의 해악과 심각성 4 .... 2021/05/14 829
1198896 봉준호 감독님도 살많이 빼셨네요.더 잘생겨지셨네요 8 봉쥬르 2021/05/14 5,940
1198895 변영주 감독같은 친구있으면 좋겠어요 22 .. 2021/05/14 5,943
1198894 고현정 ... 10 .... 2021/05/14 8,518
1198893 한강] 그것이 알고싶다 네이버카페 5 .... 2021/05/14 4,330
1198892 공수처 1호 3 지랄마라 2021/05/14 966
1198891 고현정 몇키로를 뺀거예요? 37 .. 2021/05/14 28,972
1198890 방광염으로 많이 아파요. 7 엄살쟁이 2021/05/14 3,288
1198889 박신영 아나운서 사고 영상을 봤는데 13 .... 2021/05/14 7,486
1198888 이성윤지검장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9 감사 2021/05/14 1,587
1198887 딸이 큰일날 뻔한 결혼에서 탈출했어요 117 수경당 2021/05/14 36,398
1198886 친구와 못노는 6세 남아 행동 ㅠㅠ 어떤가요? 22 .. 2021/05/14 5,075
1198885 이 여름 원피스 구매하시겠어요? 6 써니베니 2021/05/14 3,674
1198884 근데 저상황에서 정민군 친구 미안하다고 했다가는 자칫 범죄 인정.. 33 ... 2021/05/14 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