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라테스 vs 헬스 선택 고민

고민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21-05-13 10:21:47
둘 다 열심히 했던 운동인데요.

필라테스 개인, 그룹 주 2회 / 헬스 PT 주 2회

저는 돈 내고 지도받아가면서 운동하는 스타일이라.
혼자 운동은 안해요 ㅜㅜ

헬스PT 몇 년 전에도 4개월이나 받았는데, 그 이후 헬스장 안감.
마른 몸이라 근육과 체중 늘리는게 목표였는데 전혀 변동도 없었구요.


아파트 헬스장에서 개인 PT 받을 수 있어서 퇴근 이후 시간 활용하기에도 좋고
집에서 저녁 먹고 느긋하게 다니는게 가장 편하고 좋음.

필라테스는 시간표 정해져있고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에 가면 9시 다 될 듯.
그래도 일주일에 두 번이니 괜찮지 않을까.


비용은 둘이 비슷.

필라테스는 계속 수업료내고 다녀야하는 점.
헬스는 3~40회로 끝낼 수 있으나, 그 후에 또 안하게 될 우려가 있는 점.

필라테스는 시간이 많이 든다 - 그래봐야 주 2회
헬스는 아파트 안이고 시간 구애 없다 - 수업은 주2회, 나머지는 언제라도 운동가능.

이게 뭐라고 저는 이렇게 고민일까요.



IP : 211.107.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5.13 10:40 AM (221.142.xxx.108)

    아파트헬스장 여럿이 이용하잖아요
    필라테스는 일대일 또는 그룹이여도 4,5인 미만이라...
    제가 그 이유로 필라테스 다녀서 필라추천 ㅋㅋㅋ

  • 2. 허브
    '21.5.13 10:45 AM (222.109.xxx.88)

    저는 아무래도 일대일보다는 여럿이 할 때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전 이번에 요가 시작하고 망가지던 몸이 진짜 좋아졌어요.
    요가, 필라테스가 스트레칭하면서 근력도 키워주니 저도 필라테스 추천이요!

  • 3. 둘다
    '21.5.13 10:52 AM (211.208.xxx.77) - 삭제된댓글

    해봤고 지금은 헬스 다닙니다.
    이제 열흘, 하루도 빠짐없이 갔다가 1시간만 하고
    나옵니다.
    마스크 94쓰고 절대 안내리고 물도 안마시고 샤워 안하고 씉나면 비누로 손닦고 나와서 집에 걸어오면서 물마시며....
    새벽에 가는데 항상 8~10명 정도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조심은 하지만 약간 염려되죠.

    공으로 하는 운동들 무지 좋아했고
    요가가 좋아져 필라테스도 몇 년 배웠고
    동네 뒷산, 둘레길 수준의 걷기도 꽤 했구요.
    그러다 중간에 근육량을 늘려야 했기에
    pt를 좋은 선생님께 받다가 맹장수술 하는 바람에
    흐지부지 되고....
    기초대사량도 너무 적고 관절도 점점 약해지고
    그래서 한 열흘 전부터 헬스 다녀요.
    그동안 몰랐던 무게 치는 운동, 기구 사용이 꽤
    재미있네요.
    아침에 눈 떠서 운동 가야지 하는 마음이 그냥 듭니다.

    뭐든 마음 내키는 거 하다 또 싫증나면 바꾸시면 되죠, 뭐.
    꾸준히 운동을 한다가 중요한거 같아요.

  • 4. 하하
    '21.5.13 10:59 AM (106.244.xxx.141)

    저라면 헬스요. 가까운 데가 좋아요.

  • 5.
    '21.5.13 11:03 AM (210.217.xxx.103)

    제 아파트는 운동하는 사람이 동시에 아무리 많아봐야 너댓이라 그냥 아파트 짐에서 헬쓰요.
    그리고 4개월한다고 몸이 확 바뀌지 않아요. 1년 이상 생각하고 운동하세요

  • 6. 고민
    '21.5.13 11:24 AM (211.107.xxx.176)

    사실 필라테스 할 때가 더 좋긴했어요.
    재미도 있고 몸이 변하는게 느껴졌거든요.
    마르긴 했으나 체형이나 비율은 나쁘지 않은데 종일 컴작업하느라 몸 뒤쪽 근육이 다 아파요.

    근데 집 가깝게 다닐 수 있는 헬스장이 이 게으름뱅이를 막 끌어당기네요.

  • 7. ///
    '21.5.13 12:35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운동은 가까운데 다녀야
    안빠지고 다닐수 있어요
    돈내고 가까운데!

  • 8. 오렌지
    '21.5.13 1:35 PM (221.162.xxx.124)

    여기서 필테 찬양글 보면 설마 였는데
    제가 이번에 쌤이 바뀌고 나서 요즘 그룹이지만 주5회 매일 다녀요
    너무 매력적이고 재밌고
    헬스도 피티 70번 정도 받았는데 헬스로 다져진 근력이 있어서 인지 필테 일대일 안해도 곧잘 따라해요
    예전에 필테가 별로라 생각한건 가르치는 쌤이 별로 였단걸 이번에 학원 옮기고 알았어요

    그래서 여기 필테 글보면 쌤이 중요하단걸 진짜 깨닷고 필테도 일대일 받아 볼려고요..
    물론 헬스 피티도 쌤이 중요하겠지만요
    아파트 커뮤에서 대학갓 졸업한 체대생 한테 배웠는데 티칭이 별로 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905 동요 '노을' 아시나요? 38 ... 2021/05/17 4,348
1200904 김학의사건 뒤집는 프레임 14 프레임 2021/05/17 1,816
1200903 꼬셔서, 속으셨어요. 아나운서가 이런말 하나요? 7 ... 2021/05/17 2,468
1200902 혹시 식물 화분들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10 ㅇㅇ 2021/05/17 1,860
1200901 한강) 그 때 뛰어가던 사람들, 어떻게 그렇게 빨리 21 제일 궁금 2021/05/17 2,631
1200900 한국의 **들 유형.txt 5 저도하나있네.. 2021/05/17 1,057
1200899 초등학생 읽을 고려사 책 있나요 ? 1 고려사 2021/05/17 703
1200898 보건소검사결과음성나왔는데 자가진단홈키트결과 약하게두줄보이면 2 코로나 2021/05/17 1,637
1200897 아이 양쪽 시력이 차이 많이 나는 경우 15 짝눈 2021/05/17 1,330
1200896 제가 생각하는 제품이 있을까요? 셔츠나 티셔츠 말릴때 5 베이 2021/05/17 904
1200895 한강사건 정확한 팩트만 보기 2 제3자 2021/05/17 959
1200894 헬스 피티를 1회당 가격으로 한대요. 커리쿨렴을 어떻게 짜야 .. 7 으윽 2021/05/17 1,918
1200893 한강사건 친구변호사 입장문 전문입니다 61 전문 2021/05/17 4,836
1200892 써모스 일본 재품 ㅡ 아폴로 국내 생산 3 2021/05/17 1,053
1200891 대만 보니 백신이 답이네요 43 ㅇㅇ 2021/05/17 5,211
1200890 사춘기를 호되게 겪는 아이들의 특징 같은게 있을까요..?? 20 호되게 2021/05/17 4,066
1200889 봉준호 감독 차기작이 애니메이션 8 .... 2021/05/17 2,197
1200888 육군본부 계룡대 예하부대 14일 아침배식.jpg 11 믿어지지않네.. 2021/05/17 2,691
1200887 무나물 탄거는 괜찮겠죠 4 무나 2021/05/17 831
1200886 친구 엄마도 전업주부인데 변호사라고 했던분들.. 55 ... 2021/05/17 7,263
1200885 인서울 중위권 문과는 보내지 마세요. 45 ㅇㅇ 2021/05/17 9,269
1200884 중2 아들이 친구들과 너무 게임을 하는데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 5 공부 2021/05/17 1,380
1200883 성인 4인가족 한달 생활비 얼마정도 쓰시나요? 3 2021/05/17 3,713
1200882 친구는 집에서 술먹자했는데 손군이 한강에서 마시자고 했네요 39 .. 2021/05/17 6,625
1200881 회 남은 건 생선전 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7 궁금 2021/05/17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