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들어서니 살림하기 정말이지 싫으네요
설거지도 쌓아두게 되네요
사서 먹을까요...
1. ...
'21.5.13 7:27 AM (49.161.xxx.218)사서먹는것도 맛이없어서요
귀찮아도 해먹게되네요2. ...
'21.5.13 7:30 AM (73.195.xxx.124)맛있는 곳 찾아 사서 드세요.
수십년 살림하셨는데, 이제 하기싫으면 그만하셔도....3. 인생
'21.5.13 7:31 AM (223.38.xxx.187)인생 안 길어요
사람 마다 다르니 님이 편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직딩인 데 외식도 하고 반찬 사다 먹기도 하고
해 먹기도 해요
제 옆 직원은 30대 인 데도 절대 음식 안 사 먹어요
밖에 음식 뭘 믿고 사 먹느냐고 합니다
그 사람은 그리 살면 되고
난 내 방식대로 살면 됩니다
정답이 어디 있어요
님 하고 싶은 데로 하세요4. ㅠ
'21.5.13 7:41 AM (223.62.xxx.110)저는 50대인데도 그래요
5. 50대
'21.5.13 7:50 AM (121.133.xxx.125)반찬은 사머는지 좀 되었어요.
백화점 마감장에서 만원에 4팩. 국 2개 만원할때 사다먹어요.
제가 하던것보다 섬섬하고 덜 자극적이고 맛있어요. ^^;;6. ...
'21.5.13 7:51 AM (211.246.xxx.197) - 삭제된댓글저희엄마는 살림 놓으니 정말 심심하고 할 거 없다고 결국 또 하시던데.. 무엇보다 본인이 먹는 거랑 먹는 거 만드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희 엄마도 살림 질렸다고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매번 식구들 잘 안 먹는 음식을 너무 많이 하시니..7. ...
'21.5.13 7:52 AM (39.7.xxx.18)저희엄마는 살림 놓으니 정말 심심하고 할 거 없다고 결국 또 하시던데.. 무엇보다 본인이 먹는 거랑 먹는 거 만드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희 엄마도 살림 질렸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매번 식구들 잘 안 먹는 음식을 너무 많이 하시니..8. ...
'21.5.13 8:07 AM (59.12.xxx.242)저도 하기 싫어서 반찬과 국을 사먹은지 오래돼요
요즘 국 포장도 너무 잘 나와요
그런데 설거지는 쌓아두면 더 하기가 싫더라구요
손가락도 아프고 해서 그냥 뜨뜻하게 수돗물 틀고 설거지거리 나오는대로 즉시즉시 씻어버려요9. 그정도도
'21.5.13 8:30 AM (218.48.xxx.98)귀찮으심 사는이유가 없겠네요
10. 218.48님은
'21.5.13 8:53 AM (121.165.xxx.112)참 안됐네요.
사는 이유가 고작 밥해먹는게 안귀찮아서하니...
살다보면 밥해먹는게 재미있을때도, 귀찮을때도 있어요.
그게 귀찮다고 사는 이유가 없다니...11. 진짜
'21.5.13 9:11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진짜귀찮은건
사러나가기도 귀찮아서
집에있는거로
대충 끓여먹거나
배달해먹어요
배달은 자극적이라싫으니
장보기클릭해서
집에서 대충
반조리섞어서
양념고기사서
양파 잔뜩넣고 볶거나
양파양배추 볶다가3분짜장넣고
먹거나
집밥처럼 심심해져서
대충
설거지는 컵세개도 식기세척기돌리고
걍 편하게
6인용 식기세척기대만족합니다12. ᆢ
'21.5.13 9:19 AM (58.140.xxx.167)게으르신거겠죠
13. 동네
'21.5.13 10:24 AM (175.211.xxx.155)반찬가게 섭렵 좀 하시고 식당도 백반집위주로 다니시고 그러다가 입맛에 안맞으면 직접 해드시는 걸로해요.
좀 쉬어도 되죠.14. 사서 드세요
'21.5.13 10:52 AM (138.199.xxx.60) - 삭제된댓글반조리식품, 냉동식품 얼마나 많나요.
밀키트는 요리를 해야 하지만 장 보러 가지는 않아도 되고 뭐 해먹을까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
편하게 사는 게 좋은 사람은 편하게 살면 되는거고, 60이 넘어도 살림하는 게 좋은 분들은 그렇게 살면 되고.
하고싶은대로.
그게 천국 아닌가요. ㅎ15. 저도
'21.5.13 11:54 AM (58.231.xxx.9)갱년기고 코로나로 집에 삼식이들이 있어서
지치네요.장 보기도 힘들고
근데 배달음식은 쓰레기 때문에 양심에 걸리고...
깨끗하고 조미료 없는 급식 먹는 곳에서
주로 먹다가 가끔씩 해 먹음 좋겠어요16. ...
'21.5.13 3:43 PM (121.167.xxx.120)표시는 못하고 마음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 하는데
요근래 82에 올라온 글 중에 설거지 하면서 내가 죽을때까지 이 냄비를
몇번이나 더 설거지 해야 하나 생각하면서 설거지 한다는 글을 읽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내 인생이 앞으로 설거지를 몇번이나 더해야 끝냐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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