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칭찬 좀 해주세요
1. 칭칠
'21.5.12 9:25 PM (180.80.xxx.31)잘하셨어요~~
적당히 쓰면서 내 몸 편하게 살아야죠!!^^
수술하신다니 힘내시라고 제가 커피쿠폰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수술 잘 하시고 빠른 쾌유를 기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2. ...
'21.5.12 9:30 PM (73.195.xxx.124)칭찬드립니다.
저도 본받겠습니다.
이리 긍정적으로 지내시니,
담주 수술 경과도 좋아서
깜짝 놀랄만큼 빨리 쾌차하실겁니다.
홧팅요!!!3. 그니까요
'21.5.12 9:51 PM (218.38.xxx.12)칭찬합니다!!
저도 본받을게요!!!4. 전번 대라고
'21.5.12 9:54 PM (59.6.xxx.191)터프하게 말하고 원글님께 커피와 케익 보내드리고 싶네요. 잘하셨어요!
5. ㅁㅁㅁㅁ
'21.5.12 10:22 PM (119.70.xxx.198)화이팅이에요
6. ㅎㅎ
'21.5.12 10:31 PM (116.33.xxx.5)칭찬 들으니까 기본 좋아용 답글 달아주신 분들 꼭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래요
7. 행복한새댁
'21.5.12 11:42 PM (39.7.xxx.131)번호가 뭡니까?
동생이 쏠라고 폰 앞 대기중!8. happywind
'21.5.13 12:44 AM (211.36.xxx.159)돈을 왜 벌었게요~
그렇게 즐기고 누리면서
스스로의 행복 만드는 거죠.
정신이 행복하면 몸도 더 건강해져서
암도 잘 극복할겁니다~^-^9. ^^
'21.5.13 1:24 AM (116.33.xxx.5)칭칠님 칭찬 받으니까 오랜만에 웃음이 나왔어요. 따듯한 마음 꼭 기억할께요.
...님 덧글 읽으니까 기분이 양 팔 한가득만큼 좋아졌어요 감사해요
그니까요님 님 말씀처럼 긍정 기운 받아가요. 감사해요
전번 대라고님 댓글 읽으니 안 먹어두 빵하고 커피 먹은 거처럼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ㅁㅁㅁㅁ님두 화이팅하시구 감사해요
행복한 새댁님 아유 답글만 달아주셔도 감사해요. 답글 보니 빵 먹은 만큼 기분 좋아졌어요
happywind님 말씀대루 극복 잘 하고 싶어요 좋은 말씀 달아주신 거 만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