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고 했더니
한달 6만원 12개월 할부 약사라고.,,
딴청피우니 집중 안한다고 혼나고 ㅜㅜ
키도 작은 여자분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남자 직원 4이나 사려는거 다행이 막았음
저희도 당함. 남직원들 꽤 샀음 일주일 뒤 다시 전화 와서 재교육 한다고 해서 약팔지 말라고 했더니
전반하장으로 화냄 전화 끊었음 ㅠㅠ
우리 회사에는 필수교육이라고 와서 금융쪽 보험 가입하라고 하더라구요.
한 사람은 그냥 보냈고, 두 번째 온 사람은 상품이 좋아서 가입했어요.
근데 그게 사업장 의무교육이라 안할순 없죠
저희도 매년 하고 있어요
저는 상조도 가입했고
작년엔 혈액순환제도 구입했어요..ㅠ
저런건 신고하세요
그래야 저런 들쥐같은것들이 사라지지요
저도 전에 외국 대사관 문화원에서 일하는데 거기 한국 직원 중 가장 높은 분이
직원 교육이 있다고 퇴근 후 회의실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그 상사분 친구가 하는 건강보조제품 홍보하는 거더라고요.
서울 시내에 근무처가 있었고 집은 당시 일산이어서 그냥 나갔다가 그 상사에게 찍혀서
고생 많이 했네요.
약장수 새끼들도 많나보네요
요새 가짜코인, 금융다단계, 투자사기 등 온갖 사기가 판을 쳐요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이런 거 은근히 많아요.
점심 도시락 주문해준다 해서 보면
이런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