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째즈 생방 크게 틀어놓고 원두 내려서
어제 친구가 사준 버터프레첼 먹고 있는데
아.... 행복해요!
이렇게 일상의 작은 행복들이 모여서
제 삶을 가치있게, 빛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물질적으로 많이 가지진 않았지만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마음만큼은 부자라
그 또한 감사하네요.
지금의 이 기분을 82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잠시 끄적였습니다.
이 글 보는 분들 모두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행복함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저도 행복할께요~
맞아요. 최후에 웃는 자가 승자가 아니라 자주 웃는 자가 승자예요
두 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