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 수준(Aa2.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무디스가 제시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아시아 국가 중 싱가포르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등급입니다.
무디스는 한국 경제의 강한 펀더멘탈과(Fundamental. 성장률, 물가상승률, 실업률, 경상수지 등) 견조한 대외건전성
등에 따른 빠른 회복을 높이 평가하며 우수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재정준칙 법제화 등 재정안정화 노력도 높이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