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의대생 사건에서 회자되는 알바는 누구인가요?
1. ㅇㅇ
'21.5.12 9:25 AM (223.38.xxx.14)아니 알바가 어딨어요
진짜 음모론자들 국과수도 못 믿는다하고
진실이 밝혀져도 안 믿을 거에요2. 피아식별
'21.5.12 9:26 AM (180.67.xxx.163)한강의대생 글들보면 알바 운운하는거 진짜 많아요.
3. ..
'21.5.12 9:26 AM (223.38.xxx.155)제 생각엔 알바는 없습니다.
같은 상황을 보고 생각이 각자 다른데
다른생각을 인정하지 못하고
저렇게 생각할 리가 없으니
누구의 사주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 뿐4. ㅎㅎㅎ
'21.5.12 9:27 AM (121.152.xxx.127)내 의견은 어필하고 싶은데 아무도 동조 안해줄때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시키기도 어려우니
그냥 제일 쉽게 던지는 말이 “너 알바지?”
초딩같은 발상5. 피아식별
'21.5.12 9:28 AM (180.67.xxx.163)글쎄요. 이런 끊임없는 관심이 자연적인거라고는 보지않거든요
6. 글이
'21.5.12 9:31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알바를 왜 써요.
그 학생이 신발도 주고 그랬음 좋은데
안 그러니 찝찝하지만 사람마다 상황이 있으니까요.
무릎 꿇었다고 크게 해석 하던데 애가 술먹고
힘들어서 그랬을지도요. 바닥에도 여러 번 눕더니요.7. 글이
'21.5.12 9:32 AM (124.5.xxx.197)알바를 왜 써요.
그 학생이 신발도 주고 그랬음 좋은데
안 그러니 찝찝하지만 사람마다 상황이 있으니까요.
무릎 꿇었다고 크게 해석 하던데 애가 술먹고
힘들어서 그랬을지도요. 바닥에도 여러 번 눕더니요.
술 먹으면 개된다고 정상적으로 이해가 어려워요.8. ㅎㅎ
'21.5.12 9:32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허구헌날 알바타령하는 여기서 배웠나보죠.
9. ..
'21.5.12 9:33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초딩도 안 그러겠어요.
비이성적인 카더라를 들고와 사실이라고 우기니 아니라고 알려주면 알바타령
물보라니 사족보행이니 심리학과에서 편입이니 얼토당토않은 자극적인 음모론만 믿고 싶은 사람들이지요.10. ....
'21.5.12 9:34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친구 쉴드글 특징이 광년이라는 말은 애교일 정도로
거칠어요
누가 자신의 일도 아닌데 하루 죙일 게시판에 붙어서
악다구니를 쓸까요
흡사 읍읍이 비호하는 손꾸락 패거리들의 언어같아요11. 드루킹경인선이
'21.5.12 9:34 AM (121.165.xxx.89)민주당 알바 및 정규직이라는건 우리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나도 이상황에선 도대체 어디가 알바라는건지.12. ㅇ
'21.5.12 9:35 AM (14.43.xxx.169)알바 아닐거에요. 생각이 다른 것 뿐.
13. ㅇㅇ
'21.5.12 9:35 AM (223.38.xxx.14)아줌마들 한 번도 만취 해본 적이 없어서 이해를 못 하는거 같더라구요
애가 완전 꽐라가 돼서 부모랑 같이 한강 갔을때
제대로 서 있지못하고 쓰러지는거를 무릎을 꿇었다는 둥
애가 취해서 황설수설 하니까 아빠가 조용히 하라고 쉿 하는거를
무슨 범죄를 감추려고 쉿 했다는 둥 어후...
너무 과대망상이 지나쳐요. 영상보나 새벽이라도 완전 대낮이더만요14. 마마
'21.5.12 9:36 AM (223.38.xxx.48) - 삭제된댓글솔직히 쉴들러들 화가 많은건 사실 짜증부터 내고 시작 왜 신경질이 날까요??왜??
15. 어이
'21.5.12 9:41 AM (220.78.xxx.248)이해가 안갈정도로 쉴드쳐주니까요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는 있는데
비상식적이고 의문투성이인 신발을 쉴드쳐주는
과정이 고소한다 입닥쳐라 광년이들아
이런반응 가족 아니면 이해불가인데
알바도 아니라면 더 이해불가16. 알바타령
'21.5.12 9:41 AM (121.131.xxx.7)피해자 부모에게도 도움이 안 되는 주장 같아요ㅠㅠ
드러눕고 무릎꿇고 하는 행동도 술을 이기지도 못할 정도로 마셔본 경험이 단 한 번이라도 있다면 이해못할 행동도 아니죠. 해상도도 낮고 블러처리 된 영상으로 흥분한 어조로 이것 봐요 저것 봐요 하는 게 정민이 부모들에게 과연 도움이 될지 ㅠㅠ
전 그 a군 의심스럽게 봐요. 발표된 행동들만 봐도 석연치 않고 만약 가해자가 아니라 해도 정민이 시체가 떠오르기까지 한 행동들은 그 가족 모두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잊혀져서 유야무야 사건이 축소처리되지 않게 정민이 가족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 외의 행동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한 가족의 비극을 오락거리처럼 삼는 게 82의 수준은 절대 아니었어요. 왜 이렇게 된걸까요?17. ...
'21.5.12 9:42 AM (211.46.xxx.69) - 삭제된댓글아줌마들 한 번도 만취 해본 적이 없어서 이해를 못 하는거 같더라구요
애가 완전 꽐라가 돼서 부모랑 같이 한강 갔을때
제대로 서 있지못하고 쓰러지는거를 무릎을 꿇었다는 둥
애가 취해서 황설수설 하니까 아빠가 조용히 하라고 쉿 하는거를
무슨 범죄를 감추려고 쉿 했다는 둥 어후...
너무 과대망상이 지나쳐요. 영상보나 새벽이라도 완전 대낮이더만요.
222218. ...
'21.5.12 9:42 AM (59.187.xxx.50)수사물을 너무 많이들 봤어요
방구석 코난이 확증편향 되어 별 해괴한 의심의의심이19. ㅇㅇ
'21.5.12 9:42 AM (221.139.xxx.40)알바들 = 인성파탄자들
막말 쌍욕 사패 발언 기본20. ㅇㅇ
'21.5.12 9:46 AM (203.170.xxx.208)걍 방구석 코난들 뇌내 망상이죠 ㅎㅎ
21. ㅇㅇ
'21.5.12 9:47 AM (203.170.xxx.208)223.38.xxx.14) 진짜요
술 취해서 필름 끊겨본 적 없는 분들 너무 많네요...
그 정도로 취하면 전화 통화가 어디있어요
겉옷도 안입고 핸폰 테이블 위에 놓고
가방 던져놓고 갑자기 집에 가 있는 사람도 많은데22. ...
'21.5.12 9:47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다른 의견은 무조건 알바입니다.
23. 모지리
'21.5.12 10:04 AM (112.171.xxx.31)국정원 댓글 사건도 모르시나 ? ㅋ
24. ...
'21.5.12 10:09 A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국짐쪽 작업팀들이 어디로 갔겠어요?
지금 한강 상황을 보면 답 나오죠25. 웃기는 거죠
'21.5.12 10:51 AM (39.7.xxx.103)이 글에도 나오듯이 여기 국짐이 왜 나옴?
사건 관해서 의견이야 다를 수 있지만 알바 주장하는 사람들은 망상증 같아요.
진지하게 상담 좀 빋아보라 하고 싶네요.
평소에도 의심 망상으로 주변사람들 힘들게 할것 같음26. ..
'21.5.12 12:20 PM (210.179.xxx.245)김경수 드루킹은 뭔지??
27. 막말은
'21.5.12 12:32 PM (62.44.xxx.80)싸이버공격하는 쪽은 다 고운말만 쓴 줄 아나봄?
1. 아직 수사결과 안 나왔으니 잠자코 기다려봐요, 하면
너나 기다려라, 기다리다 세월호꼴 난다. 왜 자꾸 입막으려드냐, 너 알바지?
2. 이게 뭔 특별하뉴사건이라고 연일 대서특필인지 모르겠다, 좀 심한 것 같다, 그러면
너도 나중에 똑같은 일 당해봐라, 싸패냐, 알바냐
이런 저주와 악담 막말 댓글도 수천수백개.
친구가 무죄라고 단정한 적도 없고 심한 말 안 해도 자기들과 의견 다르면 무조건 발작함.28. ..
'21.5.12 1:36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그냥 정신병자들
나중에 다 금융치료 받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