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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7년 경력 전업주부가 무슨 알바를 할 수 있을까요?

조회수 : 4,843
작성일 : 2021-05-12 07:58:09
운동도 취미가 없고
집에서 매일 맛집이나 찾고 있는 신세가 한심해서
무슨 일이든지 하고 싶은데
아니 해야될거 같은데
둘째 대학 들어가면 해야지 하다가
대학 입학 후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안가고 있으니
이젠 둘째 대학 졸업하면 할까? 이러면서
계속 집에서 뭉개고 있네요ㅠ
전업주부 탈퇴하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몸이 영 안따라주네요ㅠ

IP : 223.62.xxx.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2 8:00 AM (1.225.xxx.224)

    이마트 알바

  • 2. ..
    '21.5.12 8:00 AM (211.243.xxx.94)

    일단 운동으로 체럭을 만드세요.
    아무런 운동도 안하시는거예요?

  • 3. 그냥
    '21.5.12 8:02 AM (223.62.xxx.222)

    가끔 동네 공원 산책 정도 하고 있어요ㅠ

  • 4. ...
    '21.5.12 8:03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돈이 목적이 아니시라면 초등학생 등하교 도우미...? 가능하시지 않을까요

  • 5.
    '21.5.12 8:06 AM (223.62.xxx.149)

    등하교 도우미도 생각만 하고 있네요

  • 6. 혀니여니
    '21.5.12 8:16 AM (175.223.xxx.5)

    통계조사원

  • 7. 여유자금으로
    '21.5.12 8:19 AM (116.40.xxx.49)

    주식해보세요. 25년경력전업주부인데 주식으로 소소하게 벌어요. 세상에 관심도 많아지고..

  • 8.
    '21.5.12 8:32 AM (211.205.xxx.62)

    포토샵 배워서 맛집 블로그 운용해보세요
    1. 포토샵에 도전한다
    2.블로그를 연다
    요거 두개만 일단 도전~
    와중에 사람도 만나고 기회도 생김

  • 9. 일단
    '21.5.12 8:38 AM (223.38.xxx.182)

    지금 젊은애들 하는 거 따라 해놓긴 해야할 듯
    컴활 재무회계 자격증 따기

  • 10. 저도
    '21.5.12 8:49 AM (220.75.xxx.76)

    저도 비슷한 처지네요.
    전 체력이 안되어 엄두도 못내는데ㅠㅠ
    원글님 파이팅입니다^^
    저도 제가 감당이 가능한 범위에서
    뭔가 가치있는 일을 하고파요.
    머리속에서만 맴맴이네요.

  • 11. 주식해서
    '21.5.12 8:55 AM (220.78.xxx.226)

    한달에 100만 벌면 좋겠네요
    전 52
    현재 어린이집 연장반 쌤 합니다

  • 12. ㅡㅡㅡ
    '21.5.12 8:55 AM (222.109.xxx.38)

    무슨 알바를 할까 고민이 문젠게 아니라
    떠올라도 실천력이 없는게 문제.

  • 13. ...
    '21.5.12 8:56 AM (58.123.xxx.13)

    27년 경력주부
    참고합니다~~~

  • 14.
    '21.5.12 9:06 A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다른 일을 조금 하고 있지만, 원글님과 상황이 비슷해요.
    맛집이랑 커피 성지 찾는게 요즘은 그나마 유일한 낙이네요.
    돈을 조금이라도 받으며 일을 하라면
    정리 정돈해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시간 제한 크지 않게 하고 천천히 꾸준히 집안을 정리하고 치워 달라고 하는 그런 조건이라면 해 보고 싶기도 해요.
    오래 가져오고 있는 취미가 정리와 청소라..

  • 15. 궁리만
    '21.5.12 9:10 AM (121.133.xxx.137)

    백날 해본들입니다
    알바몬 샅샅이 뒤져보면서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 16. ㅇㅇ
    '21.5.12 9:3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몸이 안따라주는게 아니라 마음이 하고 싶지 않은거겠죠.
    그리고 솔직히 집이 여유있고 본인이 딱히 뭐 하고픈거 없으면 그냥 그대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17.
    '21.5.12 9:42 AM (183.96.xxx.90)

    단디헬퍼에서 집 주변에 도우미 채용정보 찾아서
    음식도우미 하고 있어요
    주2일 아침9시에 70대 어르신 부부댁에 가서 점심 차려 드리고
    또 원하시는 반찬 만들어 드리고 청소하고
    4시전에 오는데 시급이15천원이라 월80이상 버네요

  • 18. 솔까
    '21.5.12 9:46 AM (106.248.xxx.21)

    일할 사람이었음 진작 했지 27년을 집에만 있었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허드렛일은 하기 싫으실 거 같고..

  • 19. ..
    '21.5.12 10:12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나이에 맞게 취업처를 골라야죠.
    지금 컴활 따봤자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요양보호사?
    막일 싫으면 놀아야 되고요.
    원래 남녀노소 모든 백수들이 똑같은 이유로 놀아요.
    하고 싶은 폼나는 일은 안 시켜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허접해서.

  • 20. ㅇㅇ
    '21.5.12 10:47 AM (211.206.xxx.52)

    우리회사에 간간히 파트직이나 계약직으로 사람 많이 쓰는데
    같은 전업이래도 짬짬히 뭐라도 해왔던 사람과
    아무것도 안했던 사람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나이와 상관없어요

  • 21. 컴활이나
    '21.5.13 10:21 AM (223.38.xxx.89)

    이니 재무회계 자격증은 그걸로 취업하라는 게 아니라
    일 하러 가서 그것도 못해 어버버거리지 말라는 뜻이에요
    이걸 할 줄 아네 .가 되라구요.
    전문적인 능력없으면 멀티라도 되어야 합니다
    재무회계도 할 줄 알고 컴도 할 줄 알고
    운전도 하고 이래저래 할줄 아는 게 많으면
    소규모 회사에선 요긴한 사람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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