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몸 다행히 건사하지만
착한사람 코베어가는 사건들이 차고 넘치네요..
돈있다고 호위호식하는 사람 많은 반면에 기본 생활도 힘든 사람들도 있고..
게을러서 그렇게 된걸까요?
좀더 약삭바르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자식들에게는 어떻게 살라고 가르쳐야하나
알면 알수록 슬프고 좀 그래요
마냥 착하게는 못키우겠어요
특히 딸아이는 더욱..
동감합니다
자식들에게 어떻게 살라고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슬프고 화나고 무기력감에 빠져요
제가 지금 착하게살아라라는 가르침밭고
자란 50넘은 세대인데 지금 저 너무 직장생활
힘드네요
요즘 착하다는건 빙신이란의미더군요
호의를 베풀어봤자 받을때만 좋아라하고 끝이고
잘해준 사람만 상처받는 세상이에요
사람 본성이 착한 사람 좋아하고 악한 사람 미워합니다. 착한사람이 잘 되길 바라고 기회를 잡기 바라죠. 입시지도 해 보면 진짜 영악해 빠져서 생기부 쓰기 전엔 모범생 코스프레 하다가 생기부 끝나면 인사도 안 하는 애들 쎘습니다. 그런 애 치고 입시 잘되는 애 못 봤고 나중에 잘 풀리는 애 못 봤습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그래요. 고등학교선생 25년 하고 나니 착한 인성이 경쟁력이라는 거 실감합니다.
위에 댓글 다신 선생님 말씀을 믿고 싶습니다!
정민이도 정말 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착한 아이인데
아깝게 갔네요..
그래서 내 아이들보고 결혼해서 아이 낳으라는 말을
못하겠어요
인생은 비극 같아요
저도 슬프네요
세상살이가~참 걱정되네요
그래도 정을 나누며 살아야죠.
그게 사람사는 세성이니까요.
딸아이도 세상 잘살아갈꺼에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얻는 정보도 많으니까 애들이 거의 다 야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