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은 알면알수록 슬픈..

네비 조회수 : 3,393
작성일 : 2021-05-11 17:45:19


내한몸 다행히 건사하지만

착한사람 코베어가는 사건들이 차고 넘치네요..
돈있다고 호위호식하는 사람 많은 반면에 기본 생활도 힘든 사람들도 있고..

게을러서 그렇게 된걸까요?
좀더 약삭바르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자식들에게는 어떻게 살라고 가르쳐야하나

알면 알수록 슬프고 좀 그래요
마냥 착하게는 못키우겠어요

특히 딸아이는 더욱..
IP : 110.8.xxx.2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1 5:48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동감합니다

  • 2. 맞아요
    '21.5.11 5:48 PM (223.38.xxx.252)

    자식들에게 어떻게 살라고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 3. 동감이요
    '21.5.11 5:50 PM (39.7.xxx.121)

    슬프고 화나고 무기력감에 빠져요

  • 4. 저도
    '21.5.11 5:56 PM (118.235.xxx.49)

    제가 지금 착하게살아라라는 가르침밭고
    자란 50넘은 세대인데 지금 저 너무 직장생활
    힘드네요
    요즘 착하다는건 빙신이란의미더군요
    호의를 베풀어봤자 받을때만 좋아라하고 끝이고
    잘해준 사람만 상처받는 세상이에요

  • 5. 그래도
    '21.5.11 5:59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사람 본성이 착한 사람 좋아하고 악한 사람 미워합니다. 착한사람이 잘 되길 바라고 기회를 잡기 바라죠. 입시지도 해 보면 진짜 영악해 빠져서 생기부 쓰기 전엔 모범생 코스프레 하다가 생기부 끝나면 인사도 안 하는 애들 쎘습니다. 그런 애 치고 입시 잘되는 애 못 봤고 나중에 잘 풀리는 애 못 봤습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그래요. 고등학교선생 25년 하고 나니 착한 인성이 경쟁력이라는 거 실감합니다.

  • 6. 정말
    '21.5.11 6:08 PM (118.235.xxx.240)

    위에 댓글 다신 선생님 말씀을 믿고 싶습니다!

    정민이도 정말 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착한 아이인데
    아깝게 갔네요..

  • 7. 선뜻
    '21.5.11 6:34 PM (211.222.xxx.60)

    그래서 내 아이들보고 결혼해서 아이 낳으라는 말을
    못하겠어요

  • 8. ㅇㅇ
    '21.5.11 6:40 PM (223.38.xxx.245)

    인생은 비극 같아요
    저도 슬프네요

  • 9. ..
    '21.5.11 8:43 PM (58.227.xxx.22)

    세상살이가~참 걱정되네요

  • 10. ㅇㅇ
    '21.5.12 12:07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정을 나누며 살아야죠.
    그게 사람사는 세성이니까요.
    딸아이도 세상 잘살아갈꺼에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얻는 정보도 많으니까 애들이 거의 다 야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298 누구 시모님이신지 젊은이보다 잽싸요 8 누구? 2021/05/11 4,152
1199297 민주당지지자예요, 이재명후보되면, 국짐당 찍을께요 라고,,,??.. 166 ㅎㅎㅎ 2021/05/11 2,741
1199296 아이보는게힘드네요.. 9 .... 2021/05/11 3,164
1199295 매스틱검 복용하시거나 잘 아시는 분... 8 봄꽃 2021/05/11 2,511
1199294 15억이상 집은 대출 1원도 안나오네요. 21 .. 2021/05/11 6,492
1199293 75세 이상 분들 화이자 다들 맞으셨나요? 34 백신 2021/05/11 3,103
1199292 세상은 알면알수록 슬픈.. 7 네비 2021/05/11 3,393
1199291 아파트 공동명의 대출 4 만공 2021/05/11 1,566
1199290 아들이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3 넌 손절이야.. 2021/05/11 1,701
1199289 초딩아이 바욜린 개인레슨 관둘 때 보통 샘께 언제 말하나요? 2 deepli.. 2021/05/11 940
1199288 독립군 때려잡던 일제 총독부 문서 같지 않아요?.jpg 4 5년전 10.. 2021/05/11 997
1199287 1주택자 이사가기 힘드네요 11 이사가고싶다.. 2021/05/11 4,302
1199286 ‘한강 대학생’ 현장에 나타난 할머니…“수사반장을 좋아했다” 25 00 2021/05/11 22,793
1199285 만나는분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9 화창한날씨 2021/05/11 2,417
1199284 동네에 김밥집 옆에 또 김밥집이 생겼어요 18 .. 2021/05/11 6,693
1199283 맛있는 고추가루 좀 추천해주세여 1 qq 2021/05/11 1,144
1199282 마흔한살이면 2 eeeee 2021/05/11 1,821
1199281 학원쌤 선물 많이 해보신분 아이디어 부탁요(남자) 3 ㅇㅇㅇ 2021/05/11 2,621
1199280 시세차익 71억이면 세금으로 반은 내야 하나요? 5 ㅇㅇ 2021/05/11 4,415
1199279 주식 네이버 3천만원 샀어요. 오늘 많이 내려가길래 24 주식 2021/05/11 18,861
1199278 스메그 인덕션 7kw짜리 쓰고 계신 분 계실까요? 1 써니베니 2021/05/11 620
1199277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은데요. 3 지나가다 2021/05/11 1,707
1199276 여기.. 이상한 사람들이 많군요. 18 .... 2021/05/11 4,059
1199275 요즘 스웨이드 구두 신어도 될까요? 3 ..... 2021/05/11 1,484
1199274 브릿지운동시 소리가 나요 1 ... 2021/05/11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