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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자 이사가기 힘드네요

이사가고싶다 조회수 : 4,335
작성일 : 2021-05-11 17:28:21
저역시 3.4년전 때를 놓쳐 한채 더 못사고 전세주고 전세살기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
전세 준 집은 직장 문제로 다시 들어가 살기는 힘들고
지금 사는곳에서 그만 이사 다니고 정착하고픈데
너무 올라서 또 전세 가야하나 복잡하네요.
문제는 전세든 한채 더 사든 좋은곳은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1주택자는 대출 어렵지요?
파는것도 쉽지않고 무주택자보다 1주택자가 이사가기 너무 힘드네요.

IP : 211.205.xxx.6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5:30 PM (223.38.xxx.30)

    거주 이전의 자유 박탈된지 오래에요
    집값 비싸면 비싸서 대출안돼
    소득 높으면 높다고 대출안돼
    소득 낮으면 낮다고 대출안돼
    미친 정부 ㅋㅋㅋㅋㅋ

  • 2.
    '21.5.11 5:31 PM (211.205.xxx.62)

    한번 집사면 평생 거기서 살아야 하냐고 ㅋㅋㅋ
    거주이전의 자유를 달라고요 ㅠ

  • 3. ㅁㅁㅁㅁ
    '21.5.11 5:36 PM (223.38.xxx.223)

    펭생살아야합니다ㅠㅠ

  • 4. ??
    '21.5.11 5:39 PM (180.70.xxx.42)

    먼소리?

  • 5. 진짜 미쳤죠
    '21.5.11 5:39 PM (121.165.xxx.89)

    거주 이전의 자유 박탈된지 오래에요
    집값 비싸면 비싸서 대출안돼
    소득 높으면 높다고 대출안돼
    소득 낮으면 낮다고 대출안돼
    미친 정부 ㅋㅋㅋㅋㅋ 222222222

  • 6.
    '21.5.11 6:02 PM (1.225.xxx.224)

    거주 이전의 자유 박탈된지 오래에요
    집값 비싸면 비싸서 대출안돼
    소득 높으면 높다고 대출안돼
    소득 낮으면 낮다고 대출안돼
    미친 정부 ㅋㅋㅋㅋㅋ 333333333333

  • 7. ㅇㅇ
    '21.5.11 6:05 PM (218.156.xxx.121)

    저도 지금 사는 집 팔고 하나 더 큰 평수로 가고 싶은데
    이거 팔아 양도세는 내겠는데
    집값 15억 넘는다고 대출 한푼도 안나와서
    이 동네 강남도 아닌데 15억 넘어도 그냥 보통 30평대ㅠ
    이 집에서 지박령 될때까지 그냥 살아야할 것 같아요
    슬퍼요.

  • 8.
    '21.5.11 6:07 PM (211.205.xxx.62)

    전에는 어찌 이사 다니고 살았는지
    요즘처럼 힘든때가 없네요 ㅠ

  • 9.
    '21.5.11 6:13 PM (125.176.xxx.8)

    국민들이 이사 다니면 또 여러 규제를 만들것 같아요.
    이사 못다니게 ᆢ

  • 10.
    '21.5.11 6:23 PM (1.225.xxx.223)

    몇년간 공급이 없으니 이렇게 단단히 묶어두어야
    급등을 막지않을까 싶네요

  • 11. ㅡㅡㅡ
    '21.5.11 6:27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진짜 욕이 방언처럼 튀어나옴. 거주의 자유도 돈 쌓아놓은 것들만

  • 12. 양도세 취등록세
    '21.5.11 6:39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못걷을 정책인거 국가도 아니까 보유세 걷어서 세수유지할려고 다 계산하고 세금 걷는거죠.
    한번 집사면 영원히 거기사는 겁니다.
    애들 초딩 가기전에 작은집 사거나 형편에 맞게 신혼집 사서 시작하지 말아야해요.
    갈아타기 굉징히 어려워요.

  • 13. ...
    '21.5.11 6:40 PM (106.102.xxx.168)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많네요
    저도 내집 전세주고 전세살고 있는데 처음 이사올때만 해도 박근혜정권 말기라 집이 싸서 몇년 전세주고 전세살다 집팔아 다른곳사자 였는데
    지금은 우리집도 현재 전세사는곳도 그리고 살려고 마음먹었던것도 모두 폭등이라 세금 복비 때문에 팔수도 살수도 없어요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뛰겠어요
    가슴에 돌 얹어놓은것마냥 답답

  • 14. ?
    '21.5.11 6: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팔면 되죠.

  • 15. ?
    '21.5.11 6:4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안 팔리나요?
    파는게 왜 쉽지 않을까요?

  • 16. ㅇㅇ
    '21.5.11 7:02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팔고 세금내면 더더 보태야 비슷한 집으로 이사갈 수 있어요. 그러니 움직이질 못하는거죠.. 양도세 취득세 복비 어마어마해요.
    부동산 거래를 해봐야 얼마나 정책이 엉망인지 와닿아요.

  • 17. ㅇㅇ
    '21.5.11 7:04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팔고 세금내면 더더 보태야 비슷한 집으로 이사갈 수 있어요. 그러니 움직이질 못하는거죠.. 양도세 취득세 복비 어마어마해요. 거기다 대출은 막아놨죠.
    임대차 법으로 타이밍 잘못 맞추면 새로 산 집에 세입자 안나간다 버텨서 갈곳없어 공중에 붕 뜰지도 모르고, 세입자 없는 집은 같은 단지에서도 몇억 더 비싸구요.
    부동산 거래를 해봐야 얼마나 정책이 엉망인지 와닿아요.

  • 18. 저는
    '21.5.11 8:26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영원히 이사 못가서 이 동네 시조가 되려고 합니다.
    죽을 때까지 재산세, 종부세 내며 살아야죠.
    제 주변 사람들만 봐도 반포 김씨, 도곡 박씨, 공덕 이씨... 가 되어 영원히 자기 동네에 뼈를 묻게 될 것 같아요.

  • 19. 임대차법
    '21.5.11 8:3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세금도 세금이지만 임대차법이 이사를 더 꼬이게 했죠.
    우리 아파트도 입주 가능한 매물(집주인이 사는 집)과 입주 불가능한 매물(당분간 갭투자를 했다가 세입자님이 이사를 가주시면 입주 가능한 집, 일단 세입자님께서 집도 안보여주심)이 최소 2억은 차이가 나요.
    집주인 사는 집은 거래만 되면 최고가입니다.
    호가 아니고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입니다.
    요새는 입주 가능한 집이 RR(로얄동, 로얄층)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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