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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문신남들이 8시간 감금"…중고차 강매당한 60대 목숨 끊었다

...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21-05-11 16:26:21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00620?sid=102

충북 경찰, 중고차 매매 사기단 26명 검거

제천 토박이인 최씨는 농번기에 품앗이로 돈을 벌고, 4~5월에는 비석을 설치하는 석공업에 종사했다. 김씨는 “돌아가신 사촌 형은 7남매 중 둘째로, 몸이 아픈 큰 형을 대신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며 동생 뒷바라지를 했다”며 “여태 결혼도 못 하고, 집을 장만하지 못해 마을회관 2층에서 생활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숨지기 전인 지난 2월 5일 인터넷에서 석공 일에 필요한 1t 트럭을 발견하고 만족했다고 한다. 이 매물은 시세의 절반인 300만원에 올라와 있었다. 김씨는 “형이 발견한 중고차는 사기단이 내놓은 허위 매물에 불과했다”며 “갑자기 몸에 문신한 젊은 남자 서너명이 형을 협박한 뒤 허위 매물 대신 700만원 짜리 트럭을 강매했다”고 하소연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중고차 사기단 일행에게 인천 서구의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8시간가량 차량에 감금당한 채 협박당했다. 김씨는 “사기단 일행은 형의 눈을 가린 채 강매를 요구했다”며 “쓰지도 못하는 차량을 가져온 형은 돈도 뺏기고, 할부 빚까지 늘어나 억울하다는 얘기만 했다”고 말했다. 최씨가 700만원을 주고 산 트럭의 실제 가격은 200만원에 불과했다.





사기꾼이 아니라 살인자들이네요

IP : 222.112.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scjs
    '21.5.11 4:40 PM (1.236.xxx.219)

    인천 중고차단지 무섭더라구요. 저희두 남편이 지방발령 받아 중고차 사러가서 아침에가서 저녁내내 잡혀 있었네요. 밥두 못먹러 가게 하구. 인터넷에 올라온 매물은 미끼라 없구.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속상한 기억.

  • 2. 잡아야
    '21.5.11 5:02 PM (180.229.xxx.9)

    수사해서 집아야죠.

  • 3. 나쁜놈들
    '21.5.11 5:32 PM (182.219.xxx.35)

    문신은 과학이라더니 하는 짓거리 하고는ㅉㅉ
    꼭 처벌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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