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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연있는 깊은 가족사입니다

펑예 양해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27,075
작성일 : 2021-05-11 16:15:37

너무 순식간에 뜨거운감자가 돼어 버려서...

너무 자세한 가족얘기라 부담스러워 예정대루 펑합니다


답글주신분들 감사해요

같이 잘 의논해서 행동하겠습니다



 

IP : 182.212.xxx.17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21.5.11 4:25 PM (211.243.xxx.27)

    아 진짜 할머니 너무하시네
    반 읽다 말았어요
    할머니 성격 너무 이상해요

  • 2. ㅇㅇ
    '21.5.11 4:26 PM (175.213.xxx.10)

    님도 엄마말 들어주지만 말고 구박 좀 하세요
    그래야 언니 귀한줄 알겠죠.
    언니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돌아가면서 모시면 안될까요

  • 3. ㅡㅡ
    '21.5.11 4:26 PM (116.37.xxx.94)

    중간부터는 대충읽었는데
    일단 할머니 분가시켜요

  • 4. ㅇㅇ
    '21.5.11 4:27 PM (221.139.xxx.40)

    길어도 너무 기네요

  • 5. 제가보기엔
    '21.5.11 4:29 PM (122.32.xxx.116)

    어머니가 인정욕구가 강하고 애정결핍도 좀 있으신듯
    그러니까 어렸을때부터 당신 좋다하는 원글님 아들에게만 엎어지시는거에요.
    언니네 애들은 그냥 그럭저럭 예의 바르게 대하는거 같은데
    그정도로는 성이 안차시고
    외할머니랑 살아서 너무 좋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이랬다 저랬다 심술부리시고
    악순환

    아마 어머니가 세신만큼 자식들 성격도 만만치 않아서 어머니 저러는거 다 안받아주시니 더 할거에요.

    당장 원글님도 어머니 모시고 살라고 하면 싫잖아요

    자식들이 어머니 외면 못해서 개인적으로는 불행한 일이 있었지만
    그나마 상황이 되는 큰따님이 모시는거같은데
    제가 큰따님 친구면 어머니 당장 내보내라고 충고할겁니다

    고집부리시면 할 수 없어요 따로 사시는 수밖에

  • 6. ㅇㅇ
    '21.5.11 4:29 PM (175.213.xxx.10)

    원글님 애들 공동육아도 해줬는데
    원글이 모셔야죠..
    왜 뒷짐만 지고 언니한테 도움도 못되는지

  • 7. ..
    '21.5.11 4:29 PM (118.33.xxx.245)

    왕따를 부르는 할매

  • 8. 가장 힘든 분
    '21.5.11 4:30 PM (119.203.xxx.70)

    저희 친정엄마 같은 분인데 전 거의 연 끊다시피하고 살아요.

    성격이 정말 저희 엄마같은데 너무 힘들어요. 막내동생은 이번에 연 끊었어요.

    님 언니가 보살이에요. 게다가 같이 살기까지 하시니....

    님이 모시고 살면 언니보다 더 할거에요. 님 아들에 대한 사랑은 하루아침에 돌아설겁니다. 같이 산다는게

    그래요. 님이 님 친정엄마한테 혼자 살 생각 아니면 언니한테 잘 하라고 하세요.

    잘못한거 혼자 풀지 마시고 미안한거 인정하실거 인정하셔야 되지 정말 분가 하라고 하실지도 몰라요.

  • 9.
    '21.5.11 4:30 PM (211.36.xxx.221)

    제발 님 집에서 한 두세달 지내라 하세요언니 숨막혀 죽겠어요.

  • 10. 상담은
    '21.5.11 4:30 PM (122.32.xxx.116)

    70대 노인이 무슨 상담을 받나요
    멀쩡하던 사람도 성격 이상해질 나이인데

    형제들이 나서서 큰언니 짐 덜어주셔야죠
    집 얻으세요. 님 집 근처가 적당한듯

  • 11. ooo
    '21.5.11 4:31 PM (210.94.xxx.105)

    언니가 너무 힘드시겠어요.
    어머니의 고약한 성격을 고치기 어렵고 분가하기 싫어하시더라도 모두를 위해서 분가하셔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어머니가 많이 깨져야 하실 분 같네요.

  • 12. ㅁㅁㅁ
    '21.5.11 4:31 PM (147.46.xxx.94)

    " 남들이 들으면 이게 무슨 문제가 되냐라고 생각하겠지만 "
    => 남이 봐도 엄청 심각한 문제인데요? 언니랑 조카들 보살입니다.
    어머니가 복을 걷어차시네요.

    (이 뒤부턴 다 못 읽었어요. 넘나 길어서)

  • 13. ......
    '21.5.11 4:33 PM (112.145.xxx.70)

    언니랑 그 집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그러다 언니 암 걸려요.

    세 남매가 합심해서
    엄마 따로 살게 하시고
    찾아뵙는 걸로 하세요.


    시어머니가 저러면 세상 못됬다고 할거에요

  • 14. 따로 살아야
    '21.5.11 4:34 PM (112.167.xxx.92)

    님엄마가 님네를 좋아하니 같이 살던가 따로 살 집을 마련해줘야죠 언니네와는 끝났어요 관계가

    노인네가 한마디로 주제파악을 못해 눈치가 없어도 그래 없어요 누가 노인네와 살고 싶을까 친모도 귀찮은 마당에 눈치까고 비집고 살 생각을 안하고 노인네가 자기주장을 뭘 그렇게 하는지 원ㅉ 손주들이 학을 띨듯

    그니까 님네가 데리고 살던지 형제들과 의논해서 따로 거처를 만들어줘야 노인네가 혼자 살아봐야 정신 차리지

  • 15. ........
    '21.5.11 4:34 PM (118.235.xxx.231)

    주욱 보니, 가만히 들어주는 님이 젤 나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6. 원글이
    '21.5.11 4:35 PM (182.212.xxx.177)

    이게 이류라고 대긴 그렇지만.. 저희는 현재 방3개에요 모실방이 없어요 이사할 돈은 더더욱 없습니다ㅜ
    둘이 벌어도 겨우 한달벌어 한달 먹고 살아요
    또한 엄마성격에 사위한테 자존심상해 사위랑 한집살분 절대 아닙니다
    왜 사윗밥 먹냐고...
    마자요 저라살면 언니보다 훨씬 더 트러블 있을거라는 말씀 맞아요 그 말도 했구요
    사실 지금 집값도 너무 오르고 3남매 다 형편이 좋은게 아니에요
    따로 엄마한테 집 또는 방해드리기도 쉬운일은 아니에료 ㅠㅠ

  • 17.
    '21.5.11 4:35 PM (180.224.xxx.146)

    상담은 불가능해보이고 분가시켜드리세요.
    혼자 살면서 나쁜버릇(죄송~) 고쳐야겠네요.
    언니 그렇게 달달 볶으면 정말 제명에 못살듯해요.
    어머니 꼭 분가시키세요.

  • 18. 아이구
    '21.5.11 4:35 PM (175.120.xxx.167)

    언니가 너무 안되었어요...ㅜㅜ
    그 자식들도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울컥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한평생 맘고생을 넘 하네요.

  • 19. 아니
    '21.5.11 4:35 PM (218.159.xxx.228)

    저도 반만 읽었어요. 너무 길어요.

    혼자 살게놔두지 왜 언니 총대매고 합가 했어요?

    애들 불쌍하고 언니 불쌍해요. 셋이 돈 모아서 집 마련해서 엄마 내보내요.

    왜 저래.

  • 20. ......
    '21.5.11 4:35 PM (112.145.xxx.70)

    엄마 재산 없으세요? 상속할 재산으로 집 구해드리세요

  • 21. 00
    '21.5.11 4:36 PM (182.215.xxx.73)

    그냥 님네 근처 모셔요

  • 22. ..
    '21.5.11 4:36 PM (222.107.xxx.220)

    치킨 얘기까지 읽고는
    어머니가 치매 걸리셨구나 생각했어요,
    그 뒤에는 또 다른 것같네요.
    일단 언니네 가족이 너무 힘드니까
    어머니를 따로 사시게 분가시키는 게 맞는 것같아요,
    어머니 자존심은 어머니가 지키라고 하세요.
    언니나 그 애들은 뭐가 되나요?
    그 조카들이 많이 안됐어요.
    나중에라도 할머니 그리워할 수 있게
    이제라도 어머니랑 따로 살게 해주세요.

  • 23.
    '21.5.11 4:37 PM (59.25.xxx.201)

    자식셋이 엔분의일 걷어 방하나 해드리세요

    언니 조카둘 무슨죄 ㅠㅠㅠ

  • 24. .......
    '21.5.11 4:38 PM (125.178.xxx.232)

    아니 원글은 뭐하는겁니까??
    언니랑 조카 정말 그리 착하고 잘하는데 몇달이든 모시고 사셔야죠.
    암말 안하고 들어만 주는 원글이 제일 나쁘네요.
    혼자 못사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원글이 총대매고 원글님 옆에 모시고 사셔야죠.
    어휴 읽다가 승질나서 그만뒀는데 저런 엄마랑 어찌 삽니까??
    언니 암걸려 죽게 하고 싶으면 제발 좀 원글님 옆에 모시고 사세요.

  • 25. ..
    '21.5.11 4:38 PM (222.107.xxx.220)

    이러 저러한 사정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지금은 언니네 가족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거니까
    님네 삼남매가 모여서 상의하세요.
    님 형편 안되는 것만 주장하지 말고요.

  • 26. 님언니
    '21.5.11 4:39 PM (222.102.xxx.75)

    그러다 홧병나요
    시부모합가에, 남편 먼저 보내고
    그 속은 누가 들어주기라도 했나요?
    그런데다가 성격 만만치않은 친정엄마..
    님 언니가 전생에 무슨 죄라도 지었나요?
    그만큼 했으면 할만큼 했네요 언니는.
    이제 님도 할 몫 좀 하세요
    앉아서 걱정만 하는건 누구라도 해요
    형편이 아무리 어려운들 사는거 비슷하다면
    외벌이로 대학생 애들 건사하는 언니형편이 낫겠어요?

  • 27. ...
    '21.5.11 4:39 PM (203.229.xxx.87)

    저는 개인적으로 노인도 누울 자리 보고 자리 뻗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렇게 하셔도 딸들이 다 받아주니까 저러시는 거예요.
    그냥 방 따로 얻어드리는 게 나을 거 같네요.
    원글님이 이건 안하실 거다 저건 안하실 거다...하는 것도 웃겨요. 사람은 어떻게든 적응하는 동물입니다.
    70대중반 연세도 많으신 것도 아니시고...저렇게 한 가족 파탄내는 게 별로예요.
    저도 저런 할머니랑 같이 지냈는데 지금생각해도 분노가 가라앉지 않아요.

  • 28. 안되는일무엇
    '21.5.11 4:40 PM (122.32.xxx.116)

    답변하시는거 보니 ... 좀 ...
    어디사시는지 모르겠는데 경기도 오피스텔 월세 1000/50이면 얻어요
    이 돈도 못내실거면 이런데 상담글 왜 올리시나요

  • 29. . .
    '21.5.11 4:40 PM (58.79.xxx.33)

    얼마라도 월세방 구해 나가게 하시고 어른들입주하는 임대아파트 신청하세요. 그리고 노인 일자리 공공근로다니시라하세요.

  • 30. ㅇㅇ
    '21.5.11 4:41 PM (221.139.xxx.40)

    좀 짧게좀 쓰세요
    논문쓰시나요

  • 31. 원글이
    '21.5.11 4:42 PM (182.212.xxx.177)

    가만히 듣고있는것만은 아니에요
    할말 해요
    언니네 애들 어쩌구 저쩌구 불만에차서 얘기하면 요즘 애들 다그래 우리 애들은 더더 심해
    그 아이들은 그래도 잘 하는거야
    이런말도 다 합니다
    저희집에도 오시라고 했어요 안했겠습니까
    안오신대요 있을곳도 없고 저희집 오시는게 엄마는 즉 언니네서 쫒겨났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분가도 마찬가지로 생각해요
    자식이 셋이나 있는데 아무도 안모신다고 생각해요
    저도 지금 분가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고민고민하다 올렸어요 ㅜㅜ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 32. 원글님이
    '21.5.11 4:42 PM (112.144.xxx.235)

    모시면 되겠네요. 사는집 큰딸 애들은 안이뻐하면서 막내딸 아들만 이뻐하신다??????????
    참 너무하시는거에요. 원글님도 말씀만 마시고 나서서 어머지 건사하시면 되겠네요.

  • 33. ㅇㅇ
    '21.5.11 4:42 PM (39.7.xxx.202)

    뒷짐지고 남얘기 히나봐요

  • 34. ..
    '21.5.11 4:43 PM (221.150.xxx.31)

    어휴...
    언니는 왜 총대를 메셔가지구 아이들에게까지 이런 고통을 ㅠ ㅠ
    얼른 삼남매가 어머니 방을 따로 얻어주세요.
    이건 사람이 감내할 수준이 아니네요.

  • 35. 따로 살면 해결
    '21.5.11 4:43 PM (121.133.xxx.93)

    어려운 것 같아도 쉬운 해결 방법이예요

    엄마 혼자 살면 큰일 날것 같아도 아무일도 없습니다.

    언니네 가족에겐 평화
    엄마도 잘 사셔요.

    서로 나쁜 사람 안될려고 붙어 있는데
    분가만 하면 해결 될 일을
    크게 고민하고 있네요.

  • 36. 나는나
    '21.5.11 4:44 PM (39.118.xxx.220)

    이제 원글님 차례네요. ㅜㅜ

  • 37. 쫒겨나는게 사실
    '21.5.11 4:44 PM (122.32.xxx.116)

    입니다.
    손자 손녀들한테까지 말도 안되는 심술 부리시다가 쫒겨나시는거 맞아요

    보니까 큰 언니 애들은 어릴때부터 친조부모랑도 살아보고 아버지 암투병 하는 것도 본애들이라
    멘탈은 튼튼할텐데

    그 애들이 괴로워할정도면 저 할머니 얼마나 심한거에요

    원글님이 모시고 살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분가시켜드리라는거에요

  • 38. ...........
    '21.5.11 4:46 PM (125.178.xxx.232)

    아니 그러니까 월세방 얻어서 내보내시라구요.앉아서 답답만 하지 마시고!
    뭘 자꾸 사위랑은 못산다 외칩니까?
    셋이서 나눠내시고 보증금 얼마에 월세방 많잖아요.
    저러다 진짜 님 언니죽어요.
    어니 애들은 안이뻐하고 막내딸 애들만 이뻐하는것도 경악스러운데 어찌 살아요?
    진짜 차라리 치매라 하는게 낫지.원...

  • 39. 어쩌라고
    '21.5.11 4:49 PM (202.166.xxx.154)

    분가시킬 돈도 없다, 본인은 못 모신다. 언니랑은 못 산다..
    찾아보면 원룸 빌라 괜찮은 곳 많아요. 분가 시켜야죠. 다 큰 어른이 징징징 언니고 갱년기 힘들어요

  • 40. 00
    '21.5.11 4:49 PM (211.214.xxx.227)

    어머니 재산이 있으시면, 그걸로 월세든 전세든 우선 나가셔야 합니다.
    아니시면, 근처 임대아파트 빨리 대기 걸어주세요. 요즘 아파트 괜찮아요.
    아들이건 딸, 사위건 간에... 자존심이라고 하시니, 나는 독립적으로 산다..라고 사시면 됩니다.

    세 자식과 일정거리 유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치료고 뭐고간에 우선 분리입니다.

  • 41. ...
    '21.5.11 4:52 PM (14.52.xxx.69)

    언니랑 언니네 애들 너무 불쌍하네요.
    저라면 벌써 엄마 분가시켰겟어요.

  • 42. ..
    '21.5.11 4:53 PM (183.98.xxx.81)

    언니만 불쌍하네요.
    엄마가 눈치도 좀 보고 양보도 하며 사셔야 하는데 왜 대접만 받으시려고 하는지.
    이런 상황 초래하신건 엄마인데, 방법 없으면 언니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 해주시라고 하세요. 근데 언니를 보니 정 떨어진 것 같은데 그것도 될지 모르겠네요. 엄마는 잠시 그러다 또 도돌이표일 것 같고.

  • 43. 하늘
    '21.5.11 4:53 PM (183.98.xxx.210)

    딱 저희 시어머니네요.

    고집세고, 자존심 상해서 본인은 사위랑 못 산다고 하고. 저녁에 고기 먹으면서 드시라고 여러번 권했는데 본인은 고기 안 좋아한다고 하시더니 잘 먹고 있는데 소리지르며 니들은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니들끼리만 먹냐고 소리 지르고. 딸에게 전화해서는 지들끼리만 고기먹는다고 이르고.

    에피소드가 전부 우리 시어머니에요.

    지금요? 딸 집에 가셨어요. 딸집에는 자존심 상해서 못산다고 하시고 시누들도 엄마가 자존심이 강하셔서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제가 다 뒤집어 엎었어요.

    사람이 양심이 있으라고. 나도 시어머니랑 살기 싫다고. 시어머니랑 너무 너무 살기 싫은데 어머니 아들 생각해서 내가 여태 살았는데 나도 싫다고. 나도 하고 싶은대로 할거니까 알아서 하라고.

    어머니가 나가시거나, 내가 나가거나 둘중 하나 선택하라고. 시누들 보고도 양심도 없다고. 말로만 그러는거 지겨우니까 그딴소리말라고. 한달이라도 모셔보고 그딴 소리하라고 소리 소리 지르면서 난리를 쳤어요.

    저 결혼 25년차인데 소리지른거 처음입니다.

    우리 시누 열받아서 모셔가더니 한달만에 우리집 보내려고 하는거 남편더러 절대 안된다고 막았습니다.

    결론은 1년넘게 시누네가 모시고 있고 우리집은 절대 안된다고 이야기 했어요. 어머니 보고도 요양원 가기 싫으시면 거기서 시누 비위 잘 맞추고 계시라고 대 놓고 이야기 했습니다.

    참 양심 없으시네요.

    언니가 무슨죄에요? 시부모 합가하고 못된 친정엄마라니. 거기에 남편은 사별하고. 미친.

    읽는동안 분노가 치밉니다. 저희집 아이들 할머니랑 살면서 상처가 너무 많아서 정신과도 다녔어요.

  • 44. 뭐야
    '21.5.11 4:53 PM (218.159.xxx.228)

    누가 번듯한 자기집 사서 내보내래요?

    월세방 얻어 내보내라고요.

    쫒겨났다 생각하면 뭐요. 본인 성격 개차반이어서 쫒겨난다는 거 알아야 그성격 죽일 생각이라도 하죠.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그러면서 글은 징하게 길고;; 뭘 원해요 원글님은?

  • 45. ..
    '21.5.11 4:54 PM (203.251.xxx.221)

    그런게 무슨 사연있는 깊은 가족사란 말입니까
    이상한 성격의 할머니 모시고 살다가 자기 가족 개고생 시킨 이야기죠.
    독립 시켜 드리세요.

    님 글 쓰는 것 보니
    님이 모시고 살다가는 내용없는 수백권 장펴 대하소설 나오겠네요

  • 46. 하늘
    '21.5.11 4:55 PM (183.98.xxx.210)

    제가 뒤집은거는 참고 참던 저희 아이들이 도저히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저에게 이야기 해서에요

    할머니랑 있었던 힘든일들 이야기 하고 어릴때의 분노가 대학생이 된 지금 치밀어 올라서
    정신과를 갔는데 분노의 대상인 할머니를 보지 않아야 치유가 된다고 했다구요.

    내 자식이 힘든데 미쳤어요. 제가 시어머니가 뭐라고. 남편이랑 시누들에게도. 시어머니에게도 내가 저 남자랑 이혼하면 남 보다 못한 사이라고. 당신이 뭔데 내 자식을 힘들게 하냐고 난리를 쳤습니다.

    언니도 조카들때문에 절대 안 참을거에요. 그리고 조카들 생각하면 언니가 어머니를 내치는수밖에 없어요.

  • 47.
    '21.5.11 4:57 PM (211.208.xxx.123)

    저능아 아니면 치매인데요
    일상을 어떻게 그렇게 살아요
    저라면 밖에서 그 연령 할머니만봐도 경기앓겠어요

  • 48. ...
    '21.5.11 5:01 PM (112.153.xxx.133)

    혼자 못 사는 게 어딨어요. 살게 됨 되는 거지. 성질 못 죽이고 모시고 사는 자식에게 고마운 맘 모르고 그럼 그냥 혼자 사는 거예요. 님도 님이 모실 거 아니라면 그런 엄마에게 모질게 말하세요, 언니 고마운 줄 모르고 멋대로 굴 거면 혼자 살아야 할 거라고.
    님네 아이들은 같이 안 사니 이뻐하죠. 절대 엄마 편 들어주는 시늉도 마세요. 언니가 진짜 보살이네요.

  • 49.
    '21.5.11 5:05 PM (211.208.xxx.123)

    이제 님 집 근처에 혼자서 살아보셔야죠 셋이 자주 찾아뵙고ᆞ 그러다 요양원가는거구요

  • 50. 답이 있네요
    '21.5.11 5:06 PM (59.8.xxx.178)

    좋아하는 사람이랑 살아야죠.
    원글님 아들 좋아하고, 또 어릴때부터 키워줬다니
    같이 살면 되겠네요.
    원글님네랑 지지고 볶고 살아봐야
    5년동안 고생한 큰딸 고생도 실감나고,
    큰 손주, 작은손주 귀한줄도 알겠죠.

    그리고 원글님도 말로만 언니 위하지말고,
    실제 행동으로 위해보세요.
    언니가 5년 고생했으면
    원글님이나 오빠도 5년씩 책임진다는 마음으로요

    언니란 분, 참 안타깝네요.
    남편도 잃었는데,
    자식들이랑 셋이서라도 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말은 안해도 그 조카들이 할머니라면 지긋지긋 할것 같아요.

  • 51. ...
    '21.5.11 5:08 PM (112.153.xxx.133)

    님네 아이들을 어릴때 키워주시기까지 했나 보네요. 그럼 언니 구해주는 셈 치고 님이 총대 메세요. 님네 집에 모실 상황이 안 되면 무조건 분가시키는 걸로 행동력을 보이세요. 언니는 내쫓는 모양새가 돼서 총대 메기 힘들 거예요. 님이 해야 언니네가 살겠어요.

  • 52.
    '21.5.11 5:09 PM (211.208.xxx.123)

    다 돌아가며 모셨는데 원글님만 안 모셨네요

  • 53. ㅇㅇ
    '21.5.11 5:33 PM (223.39.xxx.245)

    이글 읽고 느낀건데 원글이 좀 못됐습니다 중간에서 껴서 곤란하다고 남들앞에 말할때요... 사실은 이제 모실차례가 자기한테 올것같으니까 답답해서 글올렸으면서...남들눈엔 제일 사랑받는 딸과 자기아들이라고 언니가족앞에 자만감이 있고 그러면서도 언니랑 잘지내면서 이용하구요... 이런분들 겉으로 알기 어려워요 본인도 자기가 좋은서람인줄알거든요 젤 속터지는 스타일

  • 54. 방이
    '21.5.11 6:14 PM (223.38.xxx.152)

    방이 없다 없다 하시는데…
    거실에 모시든지
    부부가 동성의 자녀랑 방을 합치든지
    그 좋아하는 원글님 아들이랑 어머니를 같은 방 주든지
    어쨌든 모셔 보세요.
    하면 하지 왜 못 해요.

    원룸 얻는 것도 그래요. 하면 하는 거예요.
    세상에 죽은 사람 살리기나 시간 거꾸로 돌리는 거 말고
    못 하는 건 없어요.

    그리고 암말 안 하고 엄마 말 들어 드린 거, 잘못하신 거예요.
    듣기 싫다 화도 내고
    엄마 성격 문제라고 아픈 소리도 하고
    언니가 보살이라고 언니나 되니까 같이 사는 거라고
    콱콱 짚어 줬어야 해요.

    글쓴이가 원글님이라 원글님 입장의 글을
    저도 이입해 가며 읽긴 했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참 별로인 처신이에요. 하는 건 없고 뒤로 빠져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으로, 저절로 좋은 사람 코스프레…
    공동육아 했다고 했죠. 그럼 원글님이 실은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겁니다.

  • 55. ...
    '21.5.11 6:55 PM (125.177.xxx.82)

    소시오패스가 괜히 소시오패스가 아니예요.
    주변인들을 교묘하게 자기 이로울대로 움직이는게 쏘패랍니다.

  • 56. ...
    '21.5.11 11:05 PM (183.100.xxx.209)

    내가 언니면 진작에 엄마 안 모셨어요.
    내가 엄마한테 괴롭힘 당하는 것도 힘든데, 내 자식을 차별하고 괴롭히다니요.
    언니분~ 혹시 이 글 보면, 한번도 안모셔본 동생한테 엄마를 보내던 지, 셋이 각출해서 방얻어 내보내세요.
    왜 귀한 내새끼들은 천덕꾸러기 만들고 상처주나요?

  • 57. 이게 뭐가
    '21.5.12 6:18 AM (119.70.xxx.3)

    사연있는 가족사인가요??? 흔해빠진 경우구만....

    성격 드럽게 이기적이고 고압적인 가족 한사람이...주변인들 달달 볶고 조종하려는 건데요.

    사연있으려면, 출생의 비밀이나 이복형제, 이부형제 여럿이 재산싸움 하다가 살인사건까지 나고~~

    이정도는 되어야지....

  • 58. 사실상
    '21.5.12 6:25 AM (119.70.xxx.3)

    엄마한테 젤 도움받은건 원글네인데....원글 애들 키워주고 예뻐했담서요?

    엄마를 모시거나 이런 부담은 이리빠지고 저리빠지고~~회피하려는 모양새이네요.

  • 59. 내참
    '21.5.12 6:28 AM (119.70.xxx.3)

    혜택은 내가 젤 많이 받고~~

    부담은 형제가 나눠서 공평하게 해야지~~부담은 의논해서 공평하게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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