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시다가 다시 내 일 찾으신 분들 있나요?
다시 내 일 찾으신 분 있나요?
주말부부하다 둘째낳으며 5년간 육아만 했는데
출근하며 마시던 아침공기
내 자리, 커피냄새, 신나는 월급날.. 이런것들이 그립네요
첫째낳고 워킹맘하며 지옥을 맛봤는데도 기억이 흐려졌나봐요
다시ㅜ내 일 찾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떠세요? 정말 좋으신가요?
1. 생지옥
'21.5.11 2:14 PM (175.120.xxx.167)이중 지옥 입니다^^
2. 접니다
'21.5.11 2:17 PM (112.161.xxx.191) - 삭제된댓글애들 다 키우고 웹소설 씁니다. 이 길도 쉽진 않아서 백수탈출이라는 의미로는 만족합니다.
3. ㅇㅇ
'21.5.11 3:24 PM (121.134.xxx.249)이해합니다. 회사 그만두고 육아할때 매일 회사다니는 꿈 꿀정도였어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요. 아이 30개월넘어 다니던 회사에서 다시 오퍼가 와서 다행히 재입사가 됐어요. 그 아이가 지금 대1이 됐습니다. 솔직히 재입사 너무너무 만족해요. 물론 힘들기도 하지만. 내가 나로 바로서는 느낌이랄까요.
4. 행복한새댁
'21.5.11 3:38 PM (164.125.xxx.5)엊그제 남편이랑 점심먹으러 갔는데 목걸이 출입증 맨 사람들 보니 부럽더라구요.. 취업은 포기한터라.. 얘들 두고 나갈 엄두도 안나구요..
5. 저요
'21.5.11 3:40 PM (118.235.xxx.94)재취업 성공하고
사원증 목에 메고 어찌나 신나던지요ㅎㅎ
퇴근때 절로 콧노래가 나오든게 생각나네요.
7년 쉬었고 그동안 석사 했고요. 관련분야 자격증 땄고요
재취업 힘들었어요.
대기업 다니다 지금은 중소기업이지만 너무 좋아요.
재취업한지 십년차네요 벌써.
제가 지금 관리자로서 입사지원하는 사람들보면 아무 준비없이 지원하는사람은 백퍼 걸러요.
만약 재취업 생각이 있다면 자격증이든 뭐든 준비해야해요.6. lol
'21.5.11 3:44 PM (223.62.xxx.32)저는 아이 21개월에 시험보고 임용되어서 28개월부터 다시 일 시작했는데요 아직도 출근길을 웃으면서 뛰어 나와요 물론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고 전철역까지 다시 뛰어오고 퇴근하고 또 집으로 뛰어가고 그렇지만 여전히 행복합니다
7. 생각
'21.5.11 3:45 PM (202.166.xxx.154)생각날때 노력해보세요. 회사 다니다 진짜 힘들면 관두면 되잖아요.
8. 실마릴리온
'21.5.11 3:50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전 돈만 벌라면 돈만버는건 잘하겠고
애보고 살림만 하라면 그건 잘하는데
둘다 어느정도씩하라면 미쳐버려요...
남편도 다행히 그런과라
(이직준비할때 제가 돈벌었는데 집에 밥은 사먹고 들어가고 애도 없을땐데 재취업공부하는 전업주부다 생각하며 집청소나 좀 맡아 하라니 질색팔색...덕분에 여자전업도 매우높이 평가함 자기가 개판이었어서..ㅋㅋ 3년남자먹여살린보람이 있어요.)
전 그냥 주식하며 애클때까진 집에있을려구요..,.
제그릇이 여기까지인가보다합니다9. ....
'21.5.11 6:44 PM (203.54.xxx.158)외국이라 하긴 하는 데 저는 남들보다 에너지가 많은 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