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애기가 너무 울어요.
작성일 : 2021-05-10 21:44:17
3217664
원래 적막강산처럼 조용한 위아랫집인데
윗윗집에 지난주 이사오고 나서 늘 애기 우는 소리가 들려요.
돌지난 아기 정도인것 같은데 밤낮이 없네요.
윗집도 옆집도 인사하고 지내는 집이라 저렇게 어린아기 있는집은 지난주 이사한 윗윗집 밖에 없는데 1시간째 목이 터져라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
아이도 엄마도 얼마나 지칠까..
저희 아이들 고만할때 참 고단하고 요령없어 아이도 엄마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 이제 요령도 생기고 마음의 여유도 생겨서 잘 봐줄수 있는데..라는 쓸데없는 오지랍이 생길정도로 안타깝네요.
어디 아파서 저렇게 우는게 아니길 빌어봅니다.
IP : 182.213.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10 9:51 PM
(175.192.xxx.252)
잠 잘 못자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지난주에 저희 윗집이 이사갔는데 그 집 아기가 그랬어요.
저녁9시쯤 목욕을 시키는지 꼭 거실 화장실쪽에서 우는 소리가 한 20분 나고, 밤 12시 ~ 12시 30분 사이에 꼭 꺠서 울고 새벽에도 울면서 깨요. 첨엔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아기가 그러는거니 말도 못했는데 나중엔 애도 걱정, 애엄마도 걱정되더만요. 돌 쯤 지나면 애 엄마가 살만해야 하는데 어째 저러나 싶어서요.
18개월까지 그러다 지난주에 이사갔어요..
2. 그러게요.
'21.5.10 9:55 PM
(188.149.xxx.254)
어느날 갑자기 앞집 아가씨같은 부인이 애기를 낳았다고 데려왔어요.
애기가 잠시도 쉬지않고 하루종일 울어대는데 거실에 앉아있는 내 귀에까지 직접적으로 다 들려오는겁니다.
너무나도 힘들어서 그 집 문 활짝열고 들어가서 그 애기 안고 둥개둥개 하고팠어요.
아 진짜 지금도 그때 생각만해도 부지불식간에 그 집 문 열고 들어갈거 같음.
몸 힘든건 견뎌도 정신공격은 못참아요..ㅠㅠ...
군데 그 아기가 우리집 떠날때쯤엔 17개월의 아주 깜찍한 아가씨가 되어서 가진 재주를 내 앞에서 다 부리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말임다.
몇 개월만 참아보세요. 님의 눈을 호강하게 해줄거에요.
3. 아래집
'21.5.10 10:33 PM
(210.100.xxx.239)
4~5세도 밤낮없이 종일 꽥꽥거려요
밖엘 안나오니 귀여운지 어쩐지는 모름요
3년전 이사올때 본게 마지막이라.
저렇게 집에만있는 미취학 첨봐요
문에 아이우는소리 힘들다고 써붙이세요
4. ......
'21.5.10 11:03 PM
(222.234.xxx.41)
저 신생아가 6년될때까지
12시에도울고 세시에도울고
네시에도 울고 한번울면 두시간씩 ㅜㅜ
정말 저 정신병걸릴뻔 ㅣㅜㅜ
5. ᆢ
'21.5.11 5:33 AM
(58.140.xxx.3)
학대가 아닌지 살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97929 |
중2 기말고사는 어떻게 준비하는지요 7 |
중2맘 |
2021/05/10 |
1,814 |
| 1197928 |
미역국 압력솥에 하니까 세상 편하네요~ 20 |
... |
2021/05/10 |
7,236 |
| 1197927 |
골프선수 하는 아이들은 몇 살때부터 배우나요? 9 |
ㄴㅇㄹ |
2021/05/10 |
2,085 |
| 1197926 |
민주당 대변인에 이소영? 15 |
.... |
2021/05/10 |
1,521 |
| 1197925 |
지금 가요무대 박재란 가수 6 |
헉 |
2021/05/10 |
2,299 |
| 1197924 |
검찰 뻔뻔함의 극치... 빌 게이츠를 불러라! 4 |
정경심교수항.. |
2021/05/10 |
1,523 |
| 1197923 |
박보영 드라마 좋네요 2 |
멸망시켜줘~.. |
2021/05/10 |
3,652 |
| 1197922 |
멸망이들어왔다 박보영 3 |
/// |
2021/05/10 |
3,944 |
| 1197921 |
희망회로 돌리고 싶어도 이제 검찰 아무도 못건드림 28 |
검찰개혁 |
2021/05/10 |
3,056 |
| 1197920 |
윗집 애기가 너무 울어요. 5 |
에그그 |
2021/05/10 |
3,450 |
| 1197919 |
보고 싶은 사람 마음에 묻었어요. 1 |
ㅇㄴㄴㄴㄴ |
2021/05/10 |
2,323 |
| 1197918 |
서울여자들이 의외로 만날 서울남자없다고 한탄하던데 5 |
비건 |
2021/05/10 |
2,873 |
| 1197917 |
궁금하면 안 됩니까? 29 |
궁금 |
2021/05/10 |
4,080 |
| 1197916 |
아담과 하와가 먹은 것 6 |
테나르 |
2021/05/10 |
2,290 |
| 1197915 |
원바디 세탁건조기 21킬로면 퀸 이불도 가능한가요. 4 |
.. |
2021/05/10 |
1,103 |
| 1197914 |
이럴 때 문자폭탄.....이 필요하다고 배웠습니다 feat 민주.. 23 |
... |
2021/05/10 |
4,805 |
| 1197913 |
결혼기념일에 뭐하세요? 7 |
우울 |
2021/05/10 |
2,519 |
| 1197912 |
간헐적단식으로 살은 뺐는데 피부를 가볍게 긁어도 빨개져요. 4 |
다이어트 |
2021/05/10 |
3,160 |
| 1197911 |
나이 마흔, 결혼 포기. 남은 인생 무엇으로 채우면 즐거울까요?.. 23 |
40k |
2021/05/10 |
8,759 |
| 1197910 |
이정도면 손군 아버지가 실족사한거 인정해도 62 |
집단광기 |
2021/05/10 |
33,566 |
| 1197909 |
30대 |
아파트 |
2021/05/10 |
744 |
| 1197908 |
둘째 낳고 언제부터 몸매관리 하셨어요? 6 |
ㄹㄹ |
2021/05/10 |
2,148 |
| 1197907 |
어르신 무좀발톱 해결 노하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 |
발톱 |
2021/05/10 |
4,012 |
| 1197906 |
내일 두부면으로 떡볶이 해먹을거임. 12 |
떡볶이대타 |
2021/05/10 |
3,164 |
| 1197905 |
집들이를 했어요 5 |
.. |
2021/05/10 |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