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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노쇼접종후기

...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21-05-10 16:24:42
5월8일 어버이날 토요일
노쇼백신 오전 10시에 오라고 함.

점심 어버이날 부모님 형제 식사모임 선약에
제가 대접해드리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코로나에 가족모임 삼가하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임 안하면
날벼락 불벼락 떨어져서
집안시끄러운 집도 있어요.
뽑기를 잘못한 제 잘못과
그런 집안분위기를 개선하지 않는 아들들과 시누ㅜㅜ.

후유증있으면 점심모임 어떻게하지 걱정되었으나
후다닥 다녀왔어요.
백신 남편과 함께 맞았는데
어버이날 행사 오후 4시까지
잘 대접하고 치우고
아무 이상 없었어요.

오후 5시부터 슬슬 몸살기운이 나는데
생리전 증후군과 유사했어요.

열이 확확 나는 기분인데
체온은 정상이고
호흡은 열날 때 나는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고

하반신은 힘이 빠져
기운이 없고
점점 온 몸을 두들겨 맞은 느낌.

정상컨디션의 60%로 일요일 보낸 후
월요일 현재 정상입니다.
남편도 토저녁부터 일요일까지 몸살기운.

코로나무증상자가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무증상자였을 경우는 0에 수렴할듯...
백신맞고 이 정도라면
감염되었더라면 호되게 앓았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맞기를 잘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당뇨에 팔순 넘으신 시어머니도
저희맞고 멀쩡한 거 보시고
당신도 맞겠다고 하시네요.

두루두루 안심이 되고 좋아요.
IP : 175.213.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0 4:26 PM (175.213.xxx.199)

    우리나라 방역 훌륭해요.

  • 2. 어머니야
    '21.5.10 4:28 PM (223.39.xxx.4)

    화이자 맞을텐데요. 저도 의료진이라 맞았는데
    30대 직원들은 힘들어 하는 직원 많고 50대부턴 대부분 괜찮았어요
    웃스게 소리로 노인 판별 백신이냐 했네요

  • 3. ㅇㅇ
    '21.5.10 4:30 PM (106.102.xxx.181)

    40대 이상은 그나마 증상이 좀 낫다고 해서요
    아재(AZ)백신 이라잖아요

  • 4. 타이레놀
    '21.5.10 4:34 PM (175.213.xxx.199)

    1-2회 먹으면서 쉬면 끝입니다

  • 5. ...
    '21.5.10 4:37 PM (121.187.xxx.150)

    저도 az 백신 맞았는데(1차)
    열도 나고 좀 아팠거든요(근육통에 현기증에 몇가지 증세 ㅜㅜ)
    그래서 생각했어요 순한맛 백신이 이정도인데
    코로나 걸렸으면 진짜 힘들었을거라고요
    맞아두니 진짜 든든해요 7월에 2차 접종 날짜까지 문자로 예약되어서 날아오니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 최고에요

  • 6. 부모님들
    '21.5.10 4:43 PM (58.231.xxx.9)

    맞고 케어 받으시는 거 보니
    한국이 이리 국민을 대접했나 싶어 없던 국뽕이 차오르던 걸요.
    나라가 많이 좋아졌어요.

  • 7. 풉 개코나
    '21.5.10 4:48 PM (121.165.xxx.89)

    전국민 화이자 두번 맞고 세번째 맞을것도 확보해 놓은 나라.
    전화외교 잘해서 18억분어치 확보한 EU.
    이런 데들 쌨구만.
    겨우 2류 백신 .것도 수량 확보도 안된거에 국뽕??원래 뽕쟁이겠지.국뽕쟁이.

  • 8. ...
    '21.5.10 4:51 PM (118.37.xxx.38)

    울남편은 58년생이라 6/7부터 맞는다네요.
    난 나이가 모자라서...언제 맞나 싶어요.
    한 집안에서 부부가 한사람만 맞네요.

  • 9. ..
    '21.5.10 5:09 PM (101.235.xxx.35)

    어떻게 맞으신거예요? 27일부터 접종한다 하던데

  • 10. ..
    '21.5.10 5:16 PM (66.27.xxx.96)

    121.165
    전화로 확보? 전화확보한 유럽도 일본도 제대로 못맞고 있는데 가짜뉴스 오지네
    미국 영국은 천문학적 개발비용댄 나라들이고
    그나라들도 백신으로 이루려는 목포가 한국의 반이라도 따라가자 이거다.
    국민들 다 죽어나가지 않으니 악에 받쳤나보네

  • 11. 노쇼예약
    '21.5.10 5:28 PM (175.213.xxx.199)

    현재 우선접종자 기간입니다.
    경찰소방관 의료진 등...

    그러나 사정상 못 오는 사람들이 생겨요.
    발열같은 건강상 이유나 개인사정 등.

    그러나 배급받은 백신은 한 번 개봉하고
    다 쓰지 못하면
    폐기처분해야 됩니다.

    그러니 노쇼백신 이용하면
    백신도 아끼고
    집단면역을 앞당기는 좋은 방법이에요.

    방법은 접근성이 좋은 병원에
    코로나백신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남겨요.
    되도록 많이요.
    규모가 큰 곳보다 작은 곳에서
    먼저 연락이 온다고 하네요.

  • 12. 전화하면
    '21.5.10 5:30 PM (175.213.xxx.199)

    병의원에 전화해서 백신대기자명단에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를 남기면
    순서가 돌아와요.

  • 13. 121
    '21.5.10 8:57 PM (58.231.xxx.9)

    웃기시네요.
    유럽 확진자 수는 알아요?
    하루 수천명씩 나오고 누적 사망자 수십만
    완전 전쟁통이니 필사적으로 확보하는 거죠 답이 없으니
    한국은 백신 생산국도 아니고 치사율도 세계 최 하위인데
    경우가 같나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칭송하는 대만이나 뉴질랜드.호주
    접종현황 좀 찾아보세요.여유있으니 백신 무리해서 안 삽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 14. 121
    '21.5.11 6:04 AM (75.156.xxx.152)

    백신외교 잘했다는 EU 상황과 자칭 2류 백신 맞는 영국상황은 알기나 하고 헛소리 남발하는 거요?
    국뽕 비웃기전에 본인의 무지함과 국똥이나 되돌아봐요. 국똥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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