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진단도 효과없는데

기력회복 조회수 : 4,472
작성일 : 2021-05-10 16:07:39
갱년기에 여기저기 온몸이 돌아다니며 아프고
기운이 너무 없어요

한의원 갔더니 공진단 한알에 7만원 짜리 먹으라해서
한달치 210만원치 먹었는데
기력은 커녕 아무효과도 없어요

고기나 닭고기 등은 먹으나 마나
낙지는 약간 기운 나는것 같기도하고
그렇다고 맨날 낙지만 먹을수도 없고

뭘 먹어야 기력회복할까요
IP : 1.241.xxx.3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0 4:08 PM (125.179.xxx.20)

    비타민주사?
    피검사 한번 해보세요.

  • 2. 체온
    '21.5.10 4:10 PM (119.192.xxx.40)

    채온을 높혀보세요
    반신욕 .운동 그중에 등산 같은 근력운동이 제일 좋아요 . 저는 비터민씨 랑 운동이 재일 효과 좋았어요

  • 3. ;;;;
    '21.5.10 4:17 PM (222.108.xxx.240)

    인태반이나 경옥고 추천

  • 4. 원글
    '21.5.10 4:33 PM (1.241.xxx.34)

    고함량 비타민주사. 태반주사 다 맞아봤구요
    효과없었고 피검사도 정상이예요

  • 5. 원글
    '21.5.10 4:35 PM (1.241.xxx.34)

    상체열이 너무 많고 하체는 냉골
    삼산들어간 침도 맞았는데 효과 없더라구요

  • 6. 겨울이
    '21.5.10 4:37 PM (39.113.xxx.33)

    먼저
    마인드를 기력을 회복해주세요 하는 간절한 생각을 버리세요.

    기력 없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기력이 생기든 말든 생각하시고

    밥따로 물따로 하세요.

  • 7. 오렌지
    '21.5.10 4:40 PM (221.162.xxx.124)

    운동을 해보세요
    원론적인 얘기지만 땀흘려 운동하기...유산소+근력
    210만원 약먹을 돈으로 필라테스나 헬스 PT를 받아보세요

  • 8. 일단
    '21.5.10 4:52 PM (58.231.xxx.9)

    걷기부터 해보시고
    족욕도 좋고
    108배 절운동도 즉시 발이 따듯해집니다.

  • 9.
    '21.5.10 4:56 PM (222.239.xxx.26)

    추어탕이 좋던데...

  • 10. ....
    '21.5.10 4:58 PM (118.235.xxx.42)

    공진단 언제드셨어요?
    공진단이 막힌 기혈 뚫어주는거라
    기혈 많이 막혀있을수록
    먹고나면 나른하고 졸립거든요..
    그래서 보통 자기 전에 먹어요..

    말씀하신거 보면
    전신 순환문제부터 손보셔야할듯요..

    태반이든, 공진단이든
    몸이 받아줄 상태가 아니니 아무리 좋은걸 먹어도
    약발이 없는거같아요.

  • 11. 음음
    '21.5.10 4:59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공진단을 아는 어르신 한의사 사위가 직접 부모님 드리려 만들땨 같이 주문해 먹은적이 있는데 정말 달랐어요 입에 넣는 순간부터. 요새는 진짜 사향이 없다고 안만들더라고요 다른데서 사막어봐도 역시 별로고요
    결론은..차라리 정관장에서 나온 녹용 든 제품있어요 천녹삼인가 이름이 그래요. 환 말고요 액상이 더 나아요 45만원이었나 그래요. 이거 드셔보세요 저희집은 홍삼은 별로인데 이건 효과 좀 봤어요

  • 12. 원글
    '21.5.10 5:12 PM (1.241.xxx.34)

    공진단 공복에 먹었어요. 공복에 먹어야 효과 좋다던데요
    한의사가요. 근데 미열이 나고 어지러웠어요

  • 13. ......
    '21.5.10 5:40 PM (125.136.xxx.121)

    그정도 몸 상태면 한두달만에 안좋아져요. 최소 1년은 넘어야 서서히 체력도 오르고 그러죠. 가벼운 운동과 숙면이 최고입니다. 식사도 잘 챙기구요

  • 14. ...
    '21.5.10 6:00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Pt등 돈주고하는 운동도 기력없으면 돈만버립니다
    운동량을 따라갈수도 없고 무리하면 몸살오고요
    직장다니신다면 휴직하시고 걷기운동부터 살살해보세요
    내몸에맞는 운동과 충분한휴식. 그리고 건강한음식섭취밖에는 없는것같아요

  • 15. ,,,
    '21.5.10 6:38 PM (124.50.xxx.70)

    공진단 저장해요

  • 16. 저는
    '21.5.10 7:03 PM (39.7.xxx.24)

    수술후 문어, 전복 많이 먹었는데 몸에 받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이허브에서 마이*케 라는거 사먹어봤는데 그것도 비싸긴 하지만 괜찮았던 것 같구요.

  • 17. ....
    '21.5.10 7:16 PM (39.115.xxx.131) - 삭제된댓글

    여성홀몬 드세요.

  • 18. ㅁㅁㅁㅁ
    '21.5.10 7:51 PM (119.70.xxx.198)

    훼라민큐 드셔보셨어요?

  • 19. 가구
    '21.5.10 8:00 PM (210.117.xxx.251)

    좋은 한의원은 비싼 약 안 권해요.

    저도 몇 년 전에 기력이 너무 없어서 힘들었는데, 녹용 이런 거 먹어도 소용없다고...
    근원적 문제를 지적하시며, 그냥 천천히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고기고기 하지 말라고. 고기 먹어서 회복되는 거 아니라고 하셨어요.

    저는 몸이 지푸라기가 된 것처럼, 땅바닥에 쓰러질 듯 기력이 없었어요.
    밥만 먹으면 쓰러져 자고.
    걷기도 힘들고, 책을 볼 수도 없었어요.
    낮에 자면 누가 때리는 것처럼 아팠구요.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저는 그때 광화문 송재한의원 다녔어요.
    80세 넘으신 어른이 가정집에서 진료 보세요.
    1972년인가에 개원한 한의원이라고 알고 있어요.

    공진단 드셨으니, 당장 또 한의원 가실 필요는 없어 보이구요.
    나중에 또 힘드시면 한 번 여기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사람을 귀하게 성심껏 대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전 운동은...
    필라테스, 요가 다 해 봤는데. 몸이 더 아파져서.
    결국 국선도로 정착해 1주일만에 몸 아픈 건 거의 풀어졌구요.
    지금도 국선도는 합니다...

    약으로 해결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기력 없는 건 수개월 걸리구요.
    게다가 갱년기 증상이 겹쳤으니, 호르몬과 신경계가 다 복잡계에서 빠져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릴 거에요.

  • 20. wii
    '21.5.10 8:13 PM (175.194.xxx.187)

    광화문 송재한의원 저장할께요. ~

  • 21. 경옥고
    '21.5.10 8:43 PM (180.231.xxx.18)

    공진단 보다 경옥고가 낫더라고요

  • 22.
    '21.5.10 9:19 PM (121.167.xxx.120)

    푹 쉬고 잘 자고 잘 먹고
    걷기라도 하시면 좋아져요
    한약 잘 짓는 곳에서 약 지어 드세요
    그런 상태에서 정상으로 회복되려면 2년은 걸려요 조심 하시고 몸을 우선으로 생각 하세요
    식구 많고 살림도 하면 더 힘들어요

  • 23. tptkdtkfdl
    '21.9.9 9:23 AM (61.78.xxx.217)

    요즘은 좀 어떠세요 . 저도 지금 갱년기 공진단 (1알 7만원) 저는 10알 먹고 있는 중인데
    저도 수승화강 ( 상체 열 하체 냉골) 이거 잡으려고 한약먹고 공진단 특별권유 받아 먹고 있어요
    일단 갱년기 시작되면 상체(심장)열부터 내리고 신장 (하체 음기 냉기)를 위로 올려야 한대요
    공진단이 그런걸 도와주는거라 하던데
    저도 비싼돈 내고 효과 없을까봐 이론은 알겠는데 이게 내몸에 받을지 반신반의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987 전업 주식투자가 괜찮을까요? 32 원글 2021/05/11 6,745
1197986 검찰수사위 13명 중 8명이 이성윤 수사 중단하고 기소하라 권고.. 6 .... 2021/05/11 2,015
1197985 감사한 분께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요? 5 ... 2021/05/11 1,703
1197984 도올 김용옥 교수 그리고 김정운 교수 8 자유 2021/05/11 2,160
1197983 티빙.웨이브 보시는 분~ 4 .. 2021/05/11 1,639
1197982 조국장관 부인 정경심 무죄로 나오겠네요. 27 .... 2021/05/11 6,738
1197981 카톡만으로 상대방이 제 전화번호를 알 수 있나요? .... 2021/05/11 2,415
1197980 조인성 배우는 박동훈이 되어가는 듯... 7 ... 2021/05/11 6,884
1197979 한강 의대생 사건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할일 17 ??? 2021/05/11 7,311
1197978 한마디만 하고 잘께요 13 이재멍 2021/05/11 4,397
1197977 노쇼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2 질병관리청 2021/05/11 2,195
1197976 보이스피싱에서 조금이나마 안전해지려면 6 .. 2021/05/11 2,077
1197975 한강 사건에 사람들이 관심갖는 이유. 6 .... 2021/05/11 2,431
1197974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 7 ... 2021/05/11 2,857
1197973 민주당 당은 정신 차려라 10 맥도날드 2021/05/11 1,124
1197972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으로 신고하려는데 4 혹시 2021/05/11 1,907
1197971 부침개 만드는게 어려워졌어요. 3 .. 2021/05/11 2,592
1197970 제일 맛있었던 장아찌!!! 3 @@ 2021/05/11 2,990
1197969 어쩌다 사장은 검둥이도 좋았어요. 8 ㅇㅇ 2021/05/11 3,726
1197968 공수처는 뭐하는 곳이냐 정말 짜증 2021/05/11 697
1197967 “정의, 국민, 민족? 나는 위선자가 싫다”, 유현준의 중앙일.. 35 행복하다지금.. 2021/05/11 3,087
1197966 한강 정민이 발견하신 차종욱 구조사님 유투브 하시네요 11 오투 2021/05/11 4,955
1197965 요즘 만들어둘 장아찌 뭐가 있어요? 7 요즘 2021/05/11 2,290
1197964 딸이 키가 173인데 97 ... 2021/05/11 19,637
1197963 공수처1호수사가. . 6 ㄱㄴ 2021/05/11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