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진단도 효과없는데

기력회복 조회수 : 4,461
작성일 : 2021-05-10 16:07:39
갱년기에 여기저기 온몸이 돌아다니며 아프고
기운이 너무 없어요

한의원 갔더니 공진단 한알에 7만원 짜리 먹으라해서
한달치 210만원치 먹었는데
기력은 커녕 아무효과도 없어요

고기나 닭고기 등은 먹으나 마나
낙지는 약간 기운 나는것 같기도하고
그렇다고 맨날 낙지만 먹을수도 없고

뭘 먹어야 기력회복할까요
IP : 1.241.xxx.3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0 4:08 PM (125.179.xxx.20)

    비타민주사?
    피검사 한번 해보세요.

  • 2. 체온
    '21.5.10 4:10 PM (119.192.xxx.40)

    채온을 높혀보세요
    반신욕 .운동 그중에 등산 같은 근력운동이 제일 좋아요 . 저는 비터민씨 랑 운동이 재일 효과 좋았어요

  • 3. ;;;;
    '21.5.10 4:17 PM (222.108.xxx.240)

    인태반이나 경옥고 추천

  • 4. 원글
    '21.5.10 4:33 PM (1.241.xxx.34)

    고함량 비타민주사. 태반주사 다 맞아봤구요
    효과없었고 피검사도 정상이예요

  • 5. 원글
    '21.5.10 4:35 PM (1.241.xxx.34)

    상체열이 너무 많고 하체는 냉골
    삼산들어간 침도 맞았는데 효과 없더라구요

  • 6. 겨울이
    '21.5.10 4:37 PM (39.113.xxx.33)

    먼저
    마인드를 기력을 회복해주세요 하는 간절한 생각을 버리세요.

    기력 없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기력이 생기든 말든 생각하시고

    밥따로 물따로 하세요.

  • 7. 오렌지
    '21.5.10 4:40 PM (221.162.xxx.124)

    운동을 해보세요
    원론적인 얘기지만 땀흘려 운동하기...유산소+근력
    210만원 약먹을 돈으로 필라테스나 헬스 PT를 받아보세요

  • 8. 일단
    '21.5.10 4:52 PM (58.231.xxx.9)

    걷기부터 해보시고
    족욕도 좋고
    108배 절운동도 즉시 발이 따듯해집니다.

  • 9.
    '21.5.10 4:56 PM (222.239.xxx.26)

    추어탕이 좋던데...

  • 10. ....
    '21.5.10 4:58 PM (118.235.xxx.42)

    공진단 언제드셨어요?
    공진단이 막힌 기혈 뚫어주는거라
    기혈 많이 막혀있을수록
    먹고나면 나른하고 졸립거든요..
    그래서 보통 자기 전에 먹어요..

    말씀하신거 보면
    전신 순환문제부터 손보셔야할듯요..

    태반이든, 공진단이든
    몸이 받아줄 상태가 아니니 아무리 좋은걸 먹어도
    약발이 없는거같아요.

  • 11. 음음
    '21.5.10 4:59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공진단을 아는 어르신 한의사 사위가 직접 부모님 드리려 만들땨 같이 주문해 먹은적이 있는데 정말 달랐어요 입에 넣는 순간부터. 요새는 진짜 사향이 없다고 안만들더라고요 다른데서 사막어봐도 역시 별로고요
    결론은..차라리 정관장에서 나온 녹용 든 제품있어요 천녹삼인가 이름이 그래요. 환 말고요 액상이 더 나아요 45만원이었나 그래요. 이거 드셔보세요 저희집은 홍삼은 별로인데 이건 효과 좀 봤어요

  • 12. 원글
    '21.5.10 5:12 PM (1.241.xxx.34)

    공진단 공복에 먹었어요. 공복에 먹어야 효과 좋다던데요
    한의사가요. 근데 미열이 나고 어지러웠어요

  • 13. ......
    '21.5.10 5:40 PM (125.136.xxx.121)

    그정도 몸 상태면 한두달만에 안좋아져요. 최소 1년은 넘어야 서서히 체력도 오르고 그러죠. 가벼운 운동과 숙면이 최고입니다. 식사도 잘 챙기구요

  • 14. ...
    '21.5.10 6:00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Pt등 돈주고하는 운동도 기력없으면 돈만버립니다
    운동량을 따라갈수도 없고 무리하면 몸살오고요
    직장다니신다면 휴직하시고 걷기운동부터 살살해보세요
    내몸에맞는 운동과 충분한휴식. 그리고 건강한음식섭취밖에는 없는것같아요

  • 15. ,,,
    '21.5.10 6:38 PM (124.50.xxx.70)

    공진단 저장해요

  • 16. 저는
    '21.5.10 7:03 PM (39.7.xxx.24)

    수술후 문어, 전복 많이 먹었는데 몸에 받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이허브에서 마이*케 라는거 사먹어봤는데 그것도 비싸긴 하지만 괜찮았던 것 같구요.

  • 17. ....
    '21.5.10 7:16 PM (39.115.xxx.131) - 삭제된댓글

    여성홀몬 드세요.

  • 18. ㅁㅁㅁㅁ
    '21.5.10 7:51 PM (119.70.xxx.198)

    훼라민큐 드셔보셨어요?

  • 19. 가구
    '21.5.10 8:00 PM (210.117.xxx.251)

    좋은 한의원은 비싼 약 안 권해요.

    저도 몇 년 전에 기력이 너무 없어서 힘들었는데, 녹용 이런 거 먹어도 소용없다고...
    근원적 문제를 지적하시며, 그냥 천천히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고기고기 하지 말라고. 고기 먹어서 회복되는 거 아니라고 하셨어요.

    저는 몸이 지푸라기가 된 것처럼, 땅바닥에 쓰러질 듯 기력이 없었어요.
    밥만 먹으면 쓰러져 자고.
    걷기도 힘들고, 책을 볼 수도 없었어요.
    낮에 자면 누가 때리는 것처럼 아팠구요.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저는 그때 광화문 송재한의원 다녔어요.
    80세 넘으신 어른이 가정집에서 진료 보세요.
    1972년인가에 개원한 한의원이라고 알고 있어요.

    공진단 드셨으니, 당장 또 한의원 가실 필요는 없어 보이구요.
    나중에 또 힘드시면 한 번 여기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사람을 귀하게 성심껏 대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전 운동은...
    필라테스, 요가 다 해 봤는데. 몸이 더 아파져서.
    결국 국선도로 정착해 1주일만에 몸 아픈 건 거의 풀어졌구요.
    지금도 국선도는 합니다...

    약으로 해결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기력 없는 건 수개월 걸리구요.
    게다가 갱년기 증상이 겹쳤으니, 호르몬과 신경계가 다 복잡계에서 빠져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릴 거에요.

  • 20. wii
    '21.5.10 8:13 PM (175.194.xxx.187)

    광화문 송재한의원 저장할께요. ~

  • 21. 경옥고
    '21.5.10 8:43 PM (180.231.xxx.18)

    공진단 보다 경옥고가 낫더라고요

  • 22.
    '21.5.10 9:19 PM (121.167.xxx.120)

    푹 쉬고 잘 자고 잘 먹고
    걷기라도 하시면 좋아져요
    한약 잘 짓는 곳에서 약 지어 드세요
    그런 상태에서 정상으로 회복되려면 2년은 걸려요 조심 하시고 몸을 우선으로 생각 하세요
    식구 많고 살림도 하면 더 힘들어요

  • 23. tptkdtkfdl
    '21.9.9 9:23 AM (61.78.xxx.217)

    요즘은 좀 어떠세요 . 저도 지금 갱년기 공진단 (1알 7만원) 저는 10알 먹고 있는 중인데
    저도 수승화강 ( 상체 열 하체 냉골) 이거 잡으려고 한약먹고 공진단 특별권유 받아 먹고 있어요
    일단 갱년기 시작되면 상체(심장)열부터 내리고 신장 (하체 음기 냉기)를 위로 올려야 한대요
    공진단이 그런걸 도와주는거라 하던데
    저도 비싼돈 내고 효과 없을까봐 이론은 알겠는데 이게 내몸에 받을지 반신반의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267 한강cctv 10 ........ 2021/05/12 5,076
1199266 써보니 좋은 샴푸린스 추천해주세요 14 삼푸 2021/05/12 5,960
1199265 고등남자아이 지갑 어떤게좋아요 5 . . . 2021/05/12 1,403
1199264 정민아버님 지금 한강에 계시대요 25 ... 2021/05/12 17,484
1199263 부러운 사람 2 2021/05/12 2,287
1199262 밖에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나서 3 ㅇㅇ 2021/05/12 3,287
1199261 내 동생이 죽은게 아직 믿기지 않아.. 5 천국 2021/05/12 5,984
1199260 강아지의 행동의 의미가 뭘까요? 9 의미 2021/05/12 2,370
1199259 노인분들이 사시기에 빌라는 어떤가요? 26 ... 2021/05/12 5,369
1199258 간호조무사 공부중인데요... 18 ... 2021/05/12 6,042
1199257 희귀암 4년차인데 오늘 6개월 정기검진 다녀왔어요 41 기도 부탁드.. 2021/05/12 5,794
1199256 강철부대 참호격투 누가 이겼나요? 2 못봤어요 2021/05/12 1,631
1199255 고 손정민군 뉴스 2 네이버 2021/05/12 3,391
1199254 일론 머스크 대머리였군요 7 ... 2021/05/12 5,269
1199253 이 시간만 되면 게시판을 쑥대밭으로 만드네 4 .ㅎㅎ 2021/05/12 1,185
1199252 못난 나를 어떻게 사랑하나요? 23 ㅇㅇ 2021/05/12 3,970
1199251 서울에서 짜장면 맛있게 하는 집은 어딜까요? 7 뎅뎅 2021/05/12 2,465
1199250 왜 부모에게 먼저 전화하지 않았나 17 신발 2021/05/12 4,842
1199249 식당맛 좋아하시는분들 보시고 배우는곳 있나요? 7 신희맘 2021/05/12 1,170
1199248 이달 1~10일 수출 81.2%↑..올해 경제성장률 4% 성장 .. 16 ㅇㅇㅇ 2021/05/11 750
1199247 12시간자니까 넘 개운하고 하루가 활기차요 9 12시간 2021/05/11 3,021
1199246 강아지가 누굴 가장 좋아하나요. 11 .. 2021/05/11 3,061
1199245 48살인데 춤 잘추고 싶어요. 8 아직도안가라.. 2021/05/11 2,669
1199244 입양 일년동안 안그랬는데 오늘 으르렁대고 싸우네요 12 같이 산지 .. 2021/05/11 3,870
1199243 배고픈데 식빵 한조각 먹음 몸에 안좋겠죠? 12 사랑감사 2021/05/11 3,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