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물건들이 흔하게 보이지 않고 제가 직접 찾아 나서야 하니
안샀어요. 근데 당근앱을 깐 이후로 옷도 가방이고 구두도
제 스타일이 보이면 싸고 구하기 쉬우니 바로 사게 되는거 같아요
신발장도 터지고 옷장도 터지고 남편 속도 터지네요 ㅜㅜㅋㅋㅋ흑
신기하네요
전 당근에 낡은 구두 낡은 가방 옷이 이뻐보이진 않던데요
오히려 새옷들이 이뻐보여요
아무리 명품이라도 시간지난것들은 재질이나 옷감이 다 낡아서요
검색해서 찾는건가요
아니면 보이는건가요
보니깐 언제 샀는지 그런것도 없고 사이즈 설명도 그냥 s 27 막 이런식으로 올렸던데 팔리기는 하더라구요
네이비 보라 이런거는 소매 색 바랜것도 보이던데
산 사람들 잘 입는지
그렇게 짧은 설명문구라도 잘 팔면 능력이죠
돼죠
좀 쓰고 다시 싸게 팔아서 필요한 사람주고
가성비가 좋은 시스템이라
그렇게 다 천만가입자 넘어선거죠 ~~
당근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줄....ㅋㅋㅋㅋㅋㅋ
가방까진 어찌 이해해 보겠는데
다른 사람 발에 신었던 신발까지
사신나 의아하던데...찜찜
당근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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