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비고 육개장 맛있나요?

모모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21-05-09 21:22:40
느끼하거나
너무짜거나 하지않고
다른 부재료 추가해서
먹으면 괜찮나요?
국없으면 밥 못드시는 어머니
요거한번 해먹어볼까
하는데요
IP : 222.239.xxx.2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9 9:25 P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아파트 단지에서는 주 1회 장이 서잖아요.
    그런 데는 꼭 육개장 파는 곳이 있더라고요.
    비비고보다는 나아요.
    거주하는 아파트 아니더라도 다른 단지에 가서 사도 되고요.

  • 2. 비비고
    '21.5.9 9:35 PM (168.70.xxx.221)

    비비고 제품들 다 맛있어요. 육계장도 자주 사먹어요.

  • 3. ..
    '21.5.9 9:45 PM (61.77.xxx.136)

    저는 시장에 서는 육개장보나는 비비고가 낫더라마는..
    대체로 먹을만은 합니다.

  • 4. ..
    '21.5.9 9:49 PM (222.237.xxx.88)

    안 싱겁게 먹는 제 입에도 짜요.

  • 5. ...
    '21.5.9 9:52 PM (114.129.xxx.57)

    조미료맛 강하고 짠데 언제든지 필요할때 먹을 수 있으니 괜찮아요.
    저는 대파 넉넉히 넣고 물 좀 더해서 먹어요.

  • 6. 딱한번
    '21.5.9 9:58 PM (202.166.xxx.154)

    딱 한번만 먹으면 괜찮은데 자주먹으면 인스턴트 느낌 많이 나요

  • 7. 비비고 육개장
    '21.5.9 9:59 PM (218.146.xxx.189) - 삭제된댓글

    집에 있는대로 추가해서 먹는데 맛있습니다.
    대파는 꼭 넣고 가끔 남은 샤브용 냉동 소고기 있을때 같이 넣으면 식당에서 사먹는 육개장맛입니다.

  • 8. ......
    '21.5.9 10:03 PM (125.178.xxx.81)

    숙주나물 한주먹과 대파를 넣으면 간도 맞고 느끼함도
    덜 합니다

  • 9. ㅇㅇ
    '21.5.9 10:07 PM (58.123.xxx.125)

    저는 계란 넣고 물 추가해서 먹어요

  • 10. ...
    '21.5.9 10:13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그냥 귀찮을때 재료 더넣고 먹을만함

  • 11.
    '21.5.9 10:26 PM (119.70.xxx.90)

    물 더 붓고 숙주필수 표고나 느타리 있음 넣고
    파도 넣어봐야겠네요 계란도 두어개 풀어요
    낼아침 먹으려고 꺼내놨어요ㅎㅎ

  • 12. ...
    '21.5.9 10:29 PM (175.197.xxx.136)

    전 너무 매워서 못먹겠어요ㅠ

  • 13.
    '21.5.9 10:32 PM (121.165.xxx.112)

    냄비에 넣고 끓을때
    순두부 한봉지 대충 썰어서 넣어요.

  • 14. 음음음
    '21.5.9 10:33 PM (220.118.xxx.206)

    전 조미료 느낌이 나서

  • 15. 비비고 육개장
    '21.5.9 11:07 PM (218.146.xxx.189) - 삭제된댓글

    순두부 넣어도 맛있겠네요~!!!

  • 16. 맛있어요
    '21.5.9 11:54 PM (211.224.xxx.157)

    비비고 첨 시음?행사 코스트코서 먹었는데 반해서 사왔었었죠. 미역국도 있었는데 칠십대 아주머니들 한무리가 먹고는 내가 끓인것보다 맛있다 하더군요. 비비고가 잘만들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511 요즘 밤낮이 바뀌었어요 이시간이 되면 넘 심심해요 1 2021/06/11 832
1214510 야인시대 재미있나요? 3 .... 2021/06/11 413
1214509 설거지 스트레스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25 설거지 2021/06/11 5,032
1214508 저 오늘 큰 사고 많이 쳤어요 내일이 안 왔으면... 3 2021/06/11 4,443
1214507 컵라면 먹고 있어요 6 2021/06/11 1,698
1214506 지금 mbc 영화 ㅡ환상적이네요 4 이건 2021/06/11 4,175
1214505 "난센스"현직고등법원장 강제징용판결 정면비판 6 ... 2021/06/11 1,006
1214504 식탁의자 팔걸이 있는게 편할까요? 8 ... 2021/06/11 2,240
1214503 예전 실비보험 드신분들 진료 어떻게 받으시나요? 4 ... 2021/06/11 1,747
1214502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외국 여성이라니 !!!!!! 13 Angeli.. 2021/06/11 7,269
1214501 슬기로운 캠핑생활 어디서 봐요? 2 슬기로운 2021/06/11 1,787
1214500 혼자서만 골프치러다니는 남편 4 ㅁㅁ 2021/06/11 3,616
1214499 6세 아이~수? 봐주세요~ 8 2021/06/11 1,363
1214498 학습지 관두기가 원래 힘든가요? 7 .. 2021/06/11 2,618
1214497 재수없게 들리시겠지만 애가 공부하는게 맘아파요 12 낭낭 2021/06/11 4,095
1214496 010 안눌러도 전화걸린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ㅋㅋ 11 OIO 2021/06/11 7,177
1214495 세금계산서 지연발급 가산세 내보신분 8 냥냥 2021/06/11 1,722
1214494 시집간딸 27 ㅡㅡ 2021/06/11 5,846
1214493 최태원 둘째딸 44 .. 2021/06/11 24,128
1214492 음 하하.. 이 나이에 짝사랑이라.... 8 2021/06/10 4,014
1214491 서울대와 연대의 중간위치? 26 어디일까요... 2021/06/10 5,300
1214490 베란다 물새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2021/06/10 1,554
1214489 시모새벽전화 114 글래 2021/06/10 21,998
1214488 퉁퉁 50중반 헬스복 5 운동 2021/06/10 1,745
1214487 남편이 배가 기분나쁘게 쓰리듯이 아픈데요... 6 왜그런지 2021/06/1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