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아이들의 촉이 진짜 있나요?

ㅇㅇ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21-05-09 21:14:34
엄마 한테 들었는데 친척 분 중 가족 여행 갔다가 사고 나신 분들이 있대요.
그날따라 가장 어린 아기가 그렇게 가기 싫다고 발버둥 치고 난리였다고 해요.
그래도 계획된 거니 억지로 차에 태워 갔는데 갑작 스런 사고로 차에 탔던 가족들이 사망, 장애를 입었다네요.
그 얘기를 하시며 어린아이 말이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고 .. 애기들도 다 안다고 하도 강조하셔서 저도 아이 키울때 심하게 울고 싫다는 표현을 과하게 하면 아이 의견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너무 울게 냅둬도 과하게 혼내도 아이는 놀란다고도 하시구요.
많이 떼쓰는 날에는 반차쓰고 같이 있어주려고 하는 편인데 잘 하는건지 너무 단호하지 못한건지 걱정되네요.
IP : 223.38.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1.5.9 9:18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목욕하기 싫다고 발버둥치는5세 쉰내가 심해 억지로 시켰거든요 별일없더라구요

  • 2. ...
    '21.5.9 9:19 PM (116.121.xxx.143)

    인도네시아 잠수함 사고때도 아이가 아빠 못가게 막고 그리 울던데....ㅜㅜ

  • 3. ㅇㅇ
    '21.5.9 9:20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일곱살때인가 엄마가 집에 기르던 강아지 데리고
    뒷산에 산책 간다고 하는데
    그날따라 왠지 강아지 데려가면 안될것 같더라고요
    엄마가 데리고 나섰는데 오는길에 도사견한테 물려서 죽었어요

  • 4. ..
    '21.5.9 9:23 PM (121.129.xxx.187)

    점집 가는 사람들 이야기.

  • 5. .....
    '21.5.9 9:34 PM (1.237.xxx.189)

    말을 하기전까진 다 안다잖아요

  • 6. ...
    '21.5.9 9:36 PM (223.39.xxx.96)

    사람마다 발달한 신체기능이 다른데
    촉이 유난히 좋은건 타고나는겁니다.
    이건 유전학에서도 나오는 유전기질

    문제는 사회화 교육에 통해 학습으로 촉을 발전시킬
    기회가 줄어들고 매핑으로 헷갈리게 되죠
    아이들중에서 촉 좋은 애들은 날것으로 바로 들어나요

  • 7. 그럼
    '21.5.9 9:50 PM (1.237.xxx.156)

    신난다고 따라나서서 재밌게 놀고온 아이들은 아무일 없을거란 촉?

  • 8. ..
    '21.5.9 10:27 PM (175.127.xxx.146)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약간 느긋한 남자아이인데 어느날 할머니 친구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잘 있는지 전화를 해 본다는 거에요. 전혀 사교적이지 않고 엄청 조용한 남자아이가 몇 번 본 할머니 친구네집 강아지 잘 있냐고 전화한다는게 의외여서 하라고 했죠.
    정말 신기한게 그날 그 강아지가 줄 끊고 도망가서 난리가 난거죠.

    아들아, 니가 공부는 좀 못해도 감으로 잘 찍는게 가끔 엄마는 신기하단다.. ㅋㅋ

  • 9. ...
    '21.5.9 11:13 PM (223.39.xxx.122)

    모든 아이들이 촉이 좋다는게 아니라
    촉, 비장이 발달한 예민한 아이들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379 스마트폰 사진이나 동영상 삭제하면 복구가 전혀 안되나요? 1 ??? 2021/05/10 891
1197378 문재인 대통령 취임4주년 특별연설 시작하셨어요 50 ... 2021/05/10 1,279
1197377 고도근시 안경알 문제, 안경 아시는 분 11 질문 2021/05/10 2,020
1197376 비밀의숲도 시그널급으로 재미있나요? 28 .. 2021/05/10 4,231
1197375 러시아가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가 상당히 높네요 19 ㅊㅊ 2021/05/10 4,020
1197374 밀가루반죽이 몽글몽글해요 3 요리 2021/05/10 774
1197373 궁시렁궁시렁 1 eeeee 2021/05/10 697
1197372 사정상 명의는 놔둔채 거주만 맞바꿔하는데 2 . . 2021/05/10 1,396
1197371 40세 일하는 사람으로서 알게된 것. 16 ... 2021/05/10 7,597
1197370 종합소득세 신고 좀 도와주세요 5 ... 2021/05/10 2,128
1197369 이목 집중된 정경심 항소심 2차공판 핵심 쟁점은... [빨간아재.. 1 재판정 2021/05/10 524
1197368 대일밴드 처럼 잘 붙는 테이프 있을까요? 5 ?? 2021/05/10 832
1197367 자식의 기질을 모르고 키우는 부모들 넘 답답 (이번주 금쪽이) 12 ㅇㅇ 2021/05/10 6,505
1197366 체중계 이러기도 하나요? 7 .... 2021/05/10 2,703
1197365 워킹맘들 초등아이 공부 어떻게 봐주세요? 7 완소윤 2021/05/10 2,040
1197364 아침에 급해서 택시 탔는데 봉변 당한 느낌 13 아침에 2021/05/10 5,941
1197363 식은땀나고 가슴두근거리고 도와주세요 12 갱년기 2021/05/10 2,635
1197362 새우처럼 생긴 관상 6 ... 2021/05/10 2,393
1197361 AZ 노쇼예약 5월8일까지 5 인생은 2021/05/10 1,815
1197360 종합병원도 특화된 과가 따로 있나요? 1 ??? 2021/05/10 532
1197359 근데 신문사에는 왜돈주는거에요? 6 ㄱㄴ 2021/05/10 1,267
1197358 중딩 식사양이..? 6 중딩아들맘 2021/05/10 1,398
1197357 정인이 양모 사형구형 됐는데, 1심 선고는 또 뭔가요? 12 정인 2021/05/10 3,486
1197356 안구건조가 너무너무 심한데요. 15 less 2021/05/10 3,065
1197355 남학생 점수 높여준 하나고, 남녀차별 하나은행과 꼭 닮아 25 뉴스 2021/05/10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