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혼 무직 형제자매는 어떻게 되나요?

.... 조회수 : 5,186
작성일 : 2021-05-09 19:52:26
결혼도 안했고 직업도 없고
평생 부모 밑에살다가
이렇게 부모님 가시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일할 의욕도 의지도 없어요..
부모님 연금에 얹혀사는데..
더이상 그러지못한다 치면
형제자매가 부양하게 되나요?
(그럴 의무 없지만 굶어죽게 내버려둘 수도 없고)
설마 저희 아이들에게까지 짐이 될 수도 있을까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보통 이런 경우 어찌하나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정신차리고 일을 하기도 하는지...
IP : 211.215.xxx.2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9 7:57 PM (222.112.xxx.123)

    조카들에게 짐 되기전에 형제들에게 짐되는걸 걱정하셔야죠
    제 사촌 그러고 근근히 살아요. 영구입대 아파트에
    기초생활수급자라 입에 풀칠은 하며 살아요

  • 2. ㆍㆍㆍㆍㆍ
    '21.5.9 7:57 PM (211.245.xxx.80)

    아이들이 고모삼촌이모한테 돈 벌어서 안줍니다. 그건 신경 안쓰셔도 될듯요.

  • 3. 어휴
    '21.5.9 8:09 PM (149.167.xxx.171)

    저도 똑같은 남동생 하나 있어요. 알아서 살겠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 역시 저 사는 일이 급선무라... ㅜ ㅜ

  • 4. 퀸스마일
    '21.5.9 8:1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아휴 무슨 조카가 삼촌을 돌봐요?
    부모 늙으면 끗.

  • 5. .....
    '21.5.9 8:16 PM (106.102.xxx.194)

    자기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 신경도 안쓰는 세상인데
    고모 이모 삼촌에게 신경 쓸까요?

  • 6. 부모님
    '21.5.9 8:23 PM (1.237.xxx.249)

    연금과 부모님 남은 재산으로 살다가 그게 떨어지면 일을 하겠죠. 믿는 구석은 부모님이지 형제가 부양해줄꺼라 생각하진 않을꺼에요. 조카는 더더욱 아니구요. 형제들은 그 형제가 먼저 죽게 되면 장례나 치뤄주는 정도고 요즘은 산소 사서 매장하는것도 아니고 화장하니 그 정도는 형제간의 도리로 하는거구요. 요즘은 형제가 아파도 간병하는 사람은 커녕 찾아오는 사람도 드물더라고요. 제각각 알아서 살다가 죽는건 자식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자식이 부모에게도 신경 쓸까 말까인데 뭔 삼촌이나 이모에게 신경 쓰겠어요. 그래도 자식 만들어 부모에게 그 아이까지 키우라 안했으니 그건 다행이네요.

  • 7. ..
    '21.5.9 8:25 PM (49.168.xxx.187)

    알아서 하겠죠. 성인인데 본인 앞가림 본인이 해야죠.
    아쉬우면 저소득 지원받고 본인이 식당일이라도 하겠죠.

  • 8. 참나..
    '21.5.9 8:38 PM (39.117.xxx.45) - 삭제된댓글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법적 의무도 없고 사회적으로도 그런 부양의무 조카들한테 요구하지 않을거예요.
    참 쓸데없는 걱정을 만들어 하시네요.
    그런 걱정을 명분으로 비혼 내지 딩크 욕하고 싶다는 건가요?

  • 9. 으음
    '21.5.9 9:05 PM (61.85.xxx.153)

    유산까지 다 쓰고나면 가초수급자로 어떻게든 살게 될거에요
    답답하시겠네요 ㅠ

  • 10. ..
    '21.5.9 9:06 P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대부분은 신경 안 쓰더라고요.
    그래서 형제는 같은 부모를 둔 남이라고도 하죠.
    마음 좋은 사람은 초반에 좀 도와주다가 결국 손 떼고요.

  • 11. oooo
    '21.5.9 11:19 PM (1.237.xxx.83) - 삭제된댓글

    얹혀 기생하며 같이 살다
    몸져 누우시면 좀 돌보다
    부모 모신 자식으로 둔갑해서
    부모님 집 차지하더라고요

    다른건 다 외면한다해도
    다치거나 병 생기면 그러기가 쉽지 않죠
    부모님이 보험이라도 들어놓으면
    사정이 좀 낫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106 아파트 화단흙 퍼와도되나요? 22 궁금이 2021/05/09 5,553
1197105 도지코인은 왜 막 떨어지는거죠? 7 도지코인 왜.. 2021/05/09 3,352
1197104 술만 마시면 사고치는 남동생.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14 .. 2021/05/09 4,530
1197103 한강, 신발 엄마가 로펌변호사 맞네요 43 신발이과연초.. 2021/05/09 40,935
1197102 쟈스민님 감사해요:)) 13 맑은 2021/05/09 4,784
1197101 냉장고에 간식거리 뭐뭐 넣어두시나요? 7 냉장고 2021/05/09 2,769
1197100 아이허브에서 처음 주문해 봤는데 11 건강이최고 2021/05/09 2,010
1197099 혹시 이시간에 택배박스 살곳 어디있을지.. 아실까요? 4 혹시 2021/05/09 867
1197098 아직도 난방하는 분 계세요? 16 000 2021/05/09 3,791
1197097 옷 목부분 안바이어스 2 목수선 2021/05/09 743
1197096 스타벅스 잠실 갤러리아팰리스 알바생들은 왜 매번 주문을 잘못 받.. 3 2021/05/09 3,104
1197095 양말이 자꾸 돌아가요 6 ㅇㅇ 2021/05/09 3,029
1197094 훈제연어에 비늘인줄 알았는데 실같이 8 급질 2021/05/09 4,010
1197093 저는 할줄 아는 음식이 다 고추장 짠맛이예요 ㅎㅎ 3 ㅇㅇ 2021/05/09 1,405
1197092 생선조림 할 때 조미료 넣는거 있으신가요? 8 생선 2021/05/09 1,629
1197091 이뻐하는 조카손주가 자폐성향이 보여요. 31 2021/05/09 11,773
1197090 비혼 무직 형제자매는 어떻게 되나요? 7 .... 2021/05/09 5,186
1197089 복면가왕(스포) 2 ... 2021/05/09 2,665
1197088 철이 없었죠, 깜냥도 안되면서 애를 둘씩이나 낳았다는게 14 준며든이 2021/05/09 5,631
1197087 코인으로 돈버신분들은 시드가 5 ㅇㅇ 2021/05/09 2,912
1197086 ㅂㅂㄱ육개장에 시래기넣어도 될까요 6 ^^^ 2021/05/09 1,394
1197085 위험하게 자전거 타면서 소리지르고 가는 ㅜㅜ 2 ㅇㅇ 2021/05/09 1,311
1197084 지금 남산 둘레길 괜찮을까요? 6 happyw.. 2021/05/09 2,188
1197083 동안종결자들 12 ㅇㅇ 2021/05/09 4,701
1197082 제식단좀 봐주세요 5 2021/05/09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