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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 보면 사람죽이기 참 쉬운거구나...생각들어요

ㅁㄴㅇ 조회수 : 5,745
작성일 : 2021-05-09 14:11:47

산속 , 외진곳,  어두운곳,,,인적드믄곳  cctv만 없으면  떠밀어버리면 끝이네요. 안했다 모로쇠로 입다물고...몰랐다...못봤다.우기면 상대가 밝혀야 하는건지 처음 알았어요.  자백받고  수사하거나 맞춰나가는건지 알았는데...그게 아니었나봐요.

...일 벌이고 모로쇠로 우기기가 가능하다는것을  나같은 사람도 처음 알게 되는데   ..유사범죄  많아지는거 아닌가 생각들어요.


IP : 182.230.xxx.9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1.5.9 2:13 PM (106.101.xxx.216)

    전부터 든 생각.
    산에서 밀면 증거가 없죠

  • 2. ..
    '21.5.9 2:13 PM (125.179.xxx.20)

    그래서 더 조심해야되는구나 느껴요ㅜ
    자식 단속 잘하고 밤늦게 으슥한데 못가게 하고ㅠ

  • 3. ㅁㅁ
    '21.5.9 2:15 PM (220.124.xxx.3)

    옛날에는 때려서 자백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거 안되죠.
    Cctv 없던 옛날에는 더 많았을듯요

  • 4. 아니요
    '21.5.9 2:16 PM (223.39.xxx.160)

    죽을 수도 있는 환경은 쉽다고 생각되겠지만 사람을 죽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우발적 사고도 그렇고 일반인은 그 과정에서 절대 완전범죄를 꿈꾸지도 상상할수 없어요

  • 5. .......
    '21.5.9 2:18 PM (39.116.xxx.27)

    그알의 많은 미제 사건과
    구미 그 여자도 직접 증거 없으면
    모른다, 아니라고 우기면 땡인것 같아요.

  • 6. ...
    '21.5.9 2:19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냥 접시물에 코박아 죽인 후 한강에 던져버리면 실족사 되기도 할꺼 같아요ㅡ
    아...힘없고 빽없으면 그냥 개죽음이구나..

  • 7.
    '21.5.9 2:21 PM (61.80.xxx.232)

    진짜 어이없고 답답하네요

  • 8. ...
    '21.5.9 2:21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정민군이 사망한 곳이 cctv가 없는 외진 곳이라면서요. 어찌 알았을까...이젠 사람죽여 그 곳에 던져놓고 쭈 욱 밀어서 떠내려가게 하면 실족사 되는 거구나 싶네요

  • 9. ...
    '21.5.9 2:23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그냥 맥빠져요. 우기기. 모른척 쌩까기. 버티기로 시간끌기 하면 되는 거구나.. 이걸 배웠습니다

  • 10. --
    '21.5.9 2:28 PM (220.124.xxx.3)

    인권과 개인정보 강화되니 억지로 뭘 할수가 없죠
    가해자도 인간이라서 인권보호 해줘야 하고...
    경찰력은 약해지고..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본인이 잘 처신하고 살아야 한다는거 배웠네요

  • 11. 아마
    '21.5.9 2:28 PM (210.178.xxx.44)

    예전 친구가 유치원에서 자기 딸 괴롭히는 5살짜리한테 오천이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버릴수 있는데 까분다고...
    오래 알아오던 사이라 그게 진심이라는 걸 알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날 이후 연락처에서 삭제.

  • 12. ....
    '21.5.9 2:29 PM (118.235.xxx.251)

    헐 ... 무섭다

  • 13. ..
    '21.5.9 2:30 PM (49.168.xxx.187)

    밀었는지 아닌지 증거도 없는데 밀었다를 가정하고 쓴 글.
    이런 글들 너무 위험해보여요.

  • 14. ㅠㅜ
    '21.5.9 2:36 PM (180.230.xxx.181)

    산이나 바다같은데서 밀어버려도 실족사네요 ㅠㅜ
    무섭네요

  • 15. 무섭다
    '21.5.9 2:38 PM (206.189.xxx.52)

    이번에 한강이 얼마나 무서운 범죄사각지대인지 알았어요ㅜ 서울시민이 가장 만만하게 가는곳이 한강인데
    물에 밀어서 죽이고 발견될때까지 증거인멸 마치고 실족사 했다 우기면 끝이네요
    접시물에 코 빠져죽는다고 우기면 완전범죄

  • 16. ㅇㅇ
    '21.5.9 2:46 PM (175.207.xxx.116)

    구미 사건 보고서 저도 그 생각했어요
    유전자 검사 앞에서도 나 아니다 하면 끝이네요

  • 17. ㅇㅇ
    '21.5.9 2:50 PM (223.38.xxx.108)

    저는 이런글보면
    여론몰이로 사람죽이기 참 쉽구나 생각들어요

  • 18. ㅇㅇ
    '21.5.9 2:52 PM (110.11.xxx.242)

    220.124.xxx.3)
    옛날에는 때려서 자백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거 안되죠.
    Cctv 없던 옛날에는 더 많았을듯요

    --------

    ???
    그게 맞다는거예요?
    인권이고 뭐고 고문해서 억지자백 받아내는 방식이?

  • 19. 유서
    '21.5.9 3:04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감악산 머리 없는 변사사건,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자살로 위조되는 타살과 사고사
    Prifiler프로파일러 배상훈의 크라임
    https://youtu.be/EZUPmDEMaBE

    피해자가 아무거나 끄적인게 발견되면 유서로 취급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 20. ㆍㆍㆍ
    '21.5.9 3:08 PM (59.9.xxx.69)

    원양어선도 포함...망망대해 바다에서 폭력내지 부당한 대우를 당해도 바닷속으로 밀어버린다고 하면 그냥 상황종료. 지들이 죽여놓고 실수로 바다로 떨어졌다하면 끝. 그리고 저수지 같은 곳에 사람시체 빠뜨린다는 말은 유명하고요 장기매매도 여전하다는군요. 한해 젊은이들 실종자수가 수백명에 이른답니다.

  • 21. 그래서
    '21.5.9 3:24 PM (223.38.xxx.38)

    이번한강사건이 더 무서워요 의문사는 의외로 너무 쉽고가까운데있구나 ᆢ 사람죽이기로 맘먹으면 그 다음은 정말 여러가지방법이 있구나 이번사건 그래서 너무싫어요

  • 22. ...
    '21.5.9 3:31 PM (114.201.xxx.171)

    그래서 외진 곳, 늦은 시간 다니지 말라는거죠.
    애들 기르다보니 유난떤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조용히 조심하고 조심시켜요.
    큰 아이 중학교 정도까지 저희 부부는 걱정되는 상황인데 애 친구들 부모가 신경 안 써서 연락하면 저희만 예민하고 오지랍인 것처럼 느껴지는 떨떠름한 반응일 때가 몇 번 있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 집에 연락 안 하고 그냥 챙겨주고 친구들 집까지 데려다주곤 했어요. 한강 반포지구에 운동 간다는 핑계로 밤 늦게 나가서 지켜보거나 찾으러 간 적도 있었기 때문에, 이 사건에서 살아남은 친구 부모가 나갈 수도 있다고는 생각했고요. (현재는 다른 여러 정황으로 제대로된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저보다 조심성 많은 남편도 자기 좋아하는 취미활동할 때 보면 거기 꽂혀서 위험성을 망각해요. 낚시 따라갔는데 사람 하나 없는 저수지인거 보고 낮이라도 위험하다고 얼마나 잔소리했는지 몰라요.
    저도 어딘가 정신팔릴 때는 그럴 수 있겠죠.
    저희 아이 어릴 때 가던 놀이터에서는 엄마가 돌아서있던 1분 안 되는 시간에 아이가 납치되었는데 결국 못 찾기도 했어요.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한 발 떨어져서 보면 인간사회가 얼마나 엉성하게 유지되고 있고 그럴 수 밖에 없는지 보여요.
    인류 역사에서 본능으로 살아온 기간에 비해 법으로 시스템을 유지해온 기간은 아주 짧아요.
    법 등 여러 장치로 더 촘촘한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한편, 개인으로써는 조심하고 살아야죠.

  • 23. ..
    '21.5.9 3:49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법이란 게 알면 알수록 헛점이 너무 많아요. 가령 사기 사건에서 범죄의 증거를 찾지 못하면 상대방 계좌 열람도 못해요.(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함) 그런데 돈을 빼돌린 걸 계좌를 보지 못하면 어떻게 알겠어요. 모순이 발생하죠. 또 현금으로 자금 세탁을 하면 답이 없어요. 상대 핸드폰 포렌식이요? 그런 건 강력 형사 사건 아니면 못합니다. 조국 사태에서 봤듯이 거부하면 답이 없어요.

    형사 사건도 증거(범행 도구에 묻은 지문이나 사건 현장에 자신의 dna) 없으면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나올 확률이 높아요. 모든 심적 정황이 범인이라 특정해도 소용 없죠. 또한 비싼 로펌 변호사 사서 사망 시간이나 특정 사안(고 이성재 사건에서 투여된 동물 마취제는 사망까지 이를 수 없다는 식) 깨면 제 3자의 범행 확률도 있기에 무죄 선고를 이끌어내는 경우도 많죠.

    이 사건을 경찰이 초기에 실족사로 결론내리려고 한 이유도 익사 사건인 경우 밝히기가 어려워서도 한 이유라고 봅니다. 저항흔이나 손톱 밑에 dna도 물에 오래 있었기에 사라졌을 확률이 크거든요. 이런 사건은 솔직히 자백밖에 없어요.

  • 24.
    '21.5.9 4:27 PM (175.213.xxx.37)

    성인이 되고 세상을 겪고 경찰과 몇번 엮이고 보니...
    경찰은 거의 아무 도움이 안된다. 사건사고의 90%는 억울한 사람이 직접 해결해야 되더라 라는 것입니다.

  • 25. 경찰이
    '21.5.9 4:37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시민의 발 맞아요? 전 우울하고 무력감 느껴요. 돈없고 빽없음 조용히 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앞으로 모방범죄 엄청날거 같아요

  • 26. 부인을
    '21.5.9 7:07 PM (117.111.xxx.47)

    강원도 가는 길 낭떠러지에 밀어버린 사건요.
    부인이 다행히 살아서 기어 올라왔지요.
    남편은 살인미수..쫌 살고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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