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빈혈 증상 궁금합니다..

ㄹㄹ 조회수 : 3,805
작성일 : 2021-05-08 21:43:50
제가 요새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뭐가 문제가 있나 싶은데
검색을 해보니 빈혈이 의심이 가긴 하거든요..
- 얼굴이 허얘지고
- 잠이 너무 많아지고
- 입술 양 옆이 트고
- 피곤하고

이렇게 써놓고 보니 별 것 아닌 것 같긴 한데 컨디션이 아주 별로네요....
병원 가야 할 정도인지 모르겠어서..
혹시 빈혈 겪어보신 분들? 증상이 어떤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아니면 단순 피로인지...
IP : 221.149.xxx.12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8 9:46 PM (118.37.xxx.38)

    일어나는데 어지러워서 핑~하고 쓰러짐.
    무기력하고 의지도 없어짐.

  • 2. ...
    '21.5.8 9:49 PM (121.168.xxx.239)

    어지럼증 두통 소화불량
    자주눕기

  • 3. ..
    '21.5.8 9:52 PM (110.35.xxx.42)

    내과가서 피검사해보세요.
    보통 숨차고 피곤요.

  • 4. 병원가면 10분
    '21.5.8 9:52 PM (14.5.xxx.60)

    병원가면 10분안에 해결돼요
    피검사후 빈혈 수치측정--->약처방
    그냥 어지러운걸로 개인이 수치 측정불가

  • 5. ...
    '21.5.8 9:53 PM (221.151.xxx.109)

    자궁에 근종 있으면 거의 100퍼센트 빈혈
    피곤하고요

  • 6. ...
    '21.5.8 9:54 PM (121.131.xxx.186)

    빨리 병원가세요
    제가 빈혈로 고생했는데 힘듭니다 ㅠㅜ
    그리고 빈혈이변 원인 찾으셔야.
    저는 자궁근종이었어요. 결국 수술했어요

  • 7. ..
    '21.5.8 9:58 PM (112.150.xxx.84)

    얼음.. 얼음이 미친듯 땡겨요
    아작아작 씹어먹게 되고요

  • 8. 원글 님
    '21.5.8 10:02 PM (39.117.xxx.116) - 삭제된댓글

    글의 증상 하나도 없었는데 빈혈 심해 빈혈약 몇 년 먹었어요. 빈혈 생기니 가장 큰 증상이 일어날 때 어지러운 거였어요. 자궁선근종으로 인한 빈혈이어서 미레나 시술하고 정상 됐어요. 미레나 부작용 무서워 몇년 빈혈약 먹은 게 억울할 정도였어요.

  • 9. 쪼꼬
    '21.5.8 10:08 PM (182.209.xxx.66)

    쥐가 자주 나요.
    계단 3층을 못올라갑니다. 숨차서.
    밤에 자려고 하면 귀에서 쿵쿵 심장소리가 들려요.

    제가 워낙 텐션이 낮고 무기력 스타일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네요.

    그러다가 앉아있는ㄷㅔ도 어지러워 동네병원 끝나는 시간에 갔더니 지금 당장 응급실 가라고, 가다 쓰러질 수 있으니 보호자 대동하고 응급실 가라 했어요.

    일단 눈을 뒤집어 까 보셔요
    가족들과 달리 유난히 허여멀건하면 검사받으세요.

    전 응급실 가서 밤새 피 수혈받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눈이 진짜 번쩍 뜨이고 환해지는 느낌이 참 신기했어요.

  • 10. 대부분
    '21.5.8 10:09 PM (223.62.xxx.125)

    숨참. 얼음 .독특하게 생쌀이 당김. 피곤함
    어지러움은 의외로 없데요.

  • 11. 피검사하면
    '21.5.8 10:10 PM (223.39.xxx.207)

    바로나와요. 철분제는 임의 청방해 드심 안됩니다 철 중독도 있어요

  • 12. ..
    '21.5.8 10:11 PM (49.168.xxx.187)

    빈혈증상은 맞아요.

  • 13. ..
    '21.5.8 10:13 PM (49.168.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거의 평생을 철분결핍인데 철분이 너무 많아서 탈나신 분을 본적이 있어요. 신기하더라고요.

  • 14. ...
    '21.5.8 10:23 PM (122.36.xxx.161)

    어지러움보다는 두통이 심하고 조금 걸어도 숨이 차요. 소화가 안되고 얼굴이 어마어마하게 부어요. 딱 봐도 뭔가 이상이 있구나 싶을만큼요. 소고기 많이 드시고 철분제 드세요. 피검사해보세요.

  • 15. 경험자
    '21.5.8 10:29 PM (180.69.xxx.44)

    그 정도면 그냥 빈혈이어요.
    정말 나쁘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
    --저 위의 댓글 중 눈이 안보입니다,는 증상도 있지요.
    세상이 흐릿해지죠.

    혈색소 10이 되니 눈이 보이고 머리가 쌩쌩 돌아가는 게
    달라진 점이구요.

  • 16. ...
    '21.5.8 10:47 PM (223.33.xxx.49) - 삭제된댓글

    이상 식욕 탈모 손톱이 얇아지고 반달 모양이 사라져요.

  • 17. 생각보다
    '21.5.8 11:08 PM (58.231.xxx.9)

    어지러움과는 상관이 적고
    피곤하고 숨이 찹니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경사진 계단 오르는게 너무 힘들어서
    운동부족인가 했는데 빈혈 수치가 6까지 떨어져 었었네요.

  • 18. 원글
    '21.5.8 11:09 PM (221.149.xxx.124)

    어 맞아요.. 두통 심하고 얼굴이 어마어마하게 붓네요...ㅠ

  • 19. 보리
    '21.5.9 12:13 AM (175.202.xxx.81)

    어릴때 빈혈로 한달입원 한적있어요.
    수혈도 하고 원인찾는다고 골수검사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어지러운건 없었는데 입맛이 전혀 없었구요,
    숨이 너무 차서 계단오르기가 힘들었고,
    위에 말씀하신대로 잘때 누으면 심장소리가 쿵쾅쿵쾅 울렸었어요.

  • 20. ...
    '21.5.9 12:41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액상타입 철분제- 소화장애가 없고 흡수가 잘되요.-와 오렌지 주스를 섞어서 아침 저녁으로 빈속에 드시고 한 두시간정도 아무것도 드시지 마세요. 커피, 홍차등 안되고요. 철분흡수를 방해해요. 식사를 아주 열심히 하세요. 주로 소고기, 순대 뭐 이런 걸로요. 보통 철분제가 소화장애가 심해서 힘들고 흡수도 잘 안되서 효과를 빠르게 보기 힘들어요. 비싸더라도 액상형으로 드셔야해요. 저는 이렇게 보름만 먹어도 효과있던데요.

  • 21. 꼭~~~
    '21.5.9 12:52 AM (49.169.xxx.104)

    빈혈 변명 나오면 보험들기 까다로와요~참고하세요~

  • 22.
    '21.5.9 1:28 AM (61.80.xxx.232)

    저두 증상이비슷한데 빈혈검사해봐야겠어요

  • 23.
    '21.5.15 3:52 AM (218.233.xxx.161)

    빈혈인데 댓글보고 손톱보니 진짜 반달이 없어요ㅜ
    희미하게 있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624 사랑과야망, 노주현 진짜 잘 생겼네요. 11 와우 2021/05/09 3,553
1197623 알러지, 알레르기로 대학병원 다니시는 분? 5 알러지 2021/05/09 1,742
1197622 평택항사고 이선호군 친구분이 올려준 새청원입니다 21 .... 2021/05/09 1,859
1197621 한강사건, 아파트cctv확보가 시급한데 4 하늘빛 2021/05/09 2,244
1197620 43km/h 로 추돌당해 트럭사이에 끼이는 충돌테스트 2 유튜브 2021/05/09 1,139
1197619 꽃가루알레르기에 희망 그리고 콜린성 알러지 치료기 7 희망 2021/05/09 2,050
1197618 50살 한달에 1.8키로 빠졌어요;;; 8 .... 2021/05/09 7,481
1197617 수제 요거트 어떻게 만드나요? 12 알려주세요 .. 2021/05/09 2,521
1197616 폭망한 머스크 ‘SNL 도지코인 쇼’… 방송 끝 31.2% 추락.. 10 사기꾼 2021/05/09 4,002
1197615 배는 안고픈데 미친듯이 뭐가 먹고싶네요 8 ㅇㅇ 2021/05/09 4,228
1197614 범인은 반드시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 2 괴물 2021/05/09 3,367
1197613 맛있는 찹쌀 품종 추천해주세요 찹쌀 2021/05/09 479
1197612 냉동실 냄새 밴 시래기로 국 끓이면 냉동실 냄새는 없어지나요? 2 해피 2021/05/09 1,314
1197611 손주들 어버이날에 조부모에게 문안인사했나요? 17 며느리 2021/05/09 4,407
1197610 sbs 10년 동안 헌금 4억 '야금야금'..교회는 '쉬쉬' 2 (주)지구촌.. 2021/05/09 2,461
1197609 낙지를 달군팬에 데쳐서 초고추장에 먹어도 맛있나요? 1 d 2021/05/09 909
1197608 정장틱한 가방이 필요해서 찾아보는데 5 .. 2021/05/09 1,695
1197607 한강사건,토끼굴 빠져나가는 영상은 알리바이용 이네요. 31 하늘빛 2021/05/09 8,283
1197606 비비고 육개장 맛있나요? 12 모모 2021/05/09 3,038
1197605 쇠고기 양지 7 .... 2021/05/09 1,173
1197604 어린아이들의 촉이 진짜 있나요? 6 ㅇㅇ 2021/05/09 4,093
1197603 아이가 고등학교를 힘들어해요 32 Baby 2021/05/09 6,845
1197602 광자매 보세요? 17 ㅇㅇ 2021/05/09 5,001
1197601 평택항 컨테이너 사고로 사망한 이선호군 정말 따듯한 아들이였네요.. 26 ... 2021/05/09 2,765
1197600 매일 쌈밥먹어요 9 요즘 2021/05/09 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