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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부인 죽인사건

사건 조회수 : 9,638
작성일 : 2021-05-08 20:18:23
좀 오래된 사건인데요
치과의사가 부인을 죽였는데 1심에선 무죄가 났어요
전혀 증거가 없었고 부인은 사고로 죽은걸로 결과가 나왔었는데
2심에선 무기징역
그래서 3심까지 갔는데 그이후 처벌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어요 아주 오래전 사건이고 그알에서도 사건에 대해 방송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그의사 얼굴도 다 드러나고 했는데 굉짐히 날카롭고 좀 못생긴편에 안경 끼고 있었어요
무죄나고선 계속 진료도 봤다고 했었어요
이사건 혹시 아시나요? 그의사는 무죄? 아님 유죄 어느쪽였는지 궁금한데 기사를 못찾겠어요
IP : 112.154.xxx.3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광동
    '21.5.8 8:20 PM (112.161.xxx.191)

    미성아파트였는데 남편 3심도 무죄였어요. 사건이 복잡하진 않았는데 워낙 옛날이라 과학수사가 전혀 안되어 그랬었죠.

  • 2. ..
    '21.5.8 8:21 PM (112.150.xxx.84)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97355

  • 3.
    '21.5.8 8:21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최종심 무죄받았어요
    천주교에서도 도와줬구요

  • 4. ......
    '21.5.8 8:22 PM (125.136.xxx.121)

    무죄라고 나왔어요. 과학수사가 없던시절이였고 초기조사도 엉망이여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판결받았어요

  • 5.
    '21.5.8 8:26 PM (106.102.xxx.61)

    그럼 범인은 잡았나요?

  • 6. ㅇㅇ
    '21.5.8 8:29 PM (110.12.xxx.167)

    그알에서도 여러번 다뤘는데
    방송보니
    인테리어 업자가 범인인거 같았어요

  • 7. ㅇㅇ
    '21.5.8 8:29 PM (119.193.xxx.95)

    외과의사예요.
    아내가 치과의사.

  • 8. 퀸스마일
    '21.5.8 8:30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범인은 못 잡았고요. 그 분은 당시 하도 시달려서인지 얼굴이 다산 표정.
    결과적으로 남편을 범인으로 모느라 진범을 놓친 꼴이고, 일부는 증거가 미비하다는거지 진범이나 마찬가지다 이러고 있고요.

  • 9. ..
    '21.5.8 8:32 PM (115.140.xxx.145)

    치과의사는 아내예요. 그래서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저도 내연남이 범인이라고 생각해요

  • 10. ㅇㅇ
    '21.5.8 8:33 PM (119.193.xxx.95)

    아나운서 백지연이 이 사건을 소재로 소설을 냈었죠.
    죽은 치과의사가 자기 친구였다고.

  • 11. 제3의인물
    '21.5.8 8:35 PM (61.74.xxx.119)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하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준 부분들이 조금 있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경찰이 저는 이게 용의자가 맞느냐 이 분이 불륜을 했느냐는 논외로 치고 경찰이 초동수사가 너무 허술했다는 거죠. 이미 경찰은 남편으로 어느 정도로 픽스를 한 상황에서 다른 상황에 대한 여지를 조금 두지 않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59671

  • 12. ㅇㅇ
    '21.5.8 8:39 PM (223.39.xxx.78) - 삭제된댓글

    치과의사의 만삭학원강사부인 욕조에서 살해된 얘긴것같아요

  • 13. ㅇㅇ
    '21.5.8 8:41 PM (119.193.xxx.95)

    남편과 잠자리를 하면서도 내연남을 생각한다는 일기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었죠.
    내연남도 유부남.
    치과 진료실에서도 스스럼없이 ㅅㅅ를 나누고는 간호사에게 뒷정리를 하게 했다고.
    전도연과 최민식이 주연한 영화, 해피엔드는 바로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거죠.

  • 14. 별도로
    '21.5.8 8:43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치과의사가 만삭 부인 죽인 사건은 유죄 판결을 받았어요

    2011년 일어난 '만삭 의사부인 살인'은 피해자의 남편이자 의사인 백모씨가 범인으로 결론나며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 15. ..
    '21.5.8 8:49 PM (49.168.xxx.187) - 삭제된댓글

    헛 숨겨진 스토리가 충격적이네요.

  • 16. ..
    '21.5.8 8:50 PM (49.168.xxx.187)

    원글과 댓글이 서로 다른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 17. ㅇㅇ
    '21.5.8 8:51 PM (119.193.xxx.95)

    무죄 선고 받고 진료 계속 본게 아니라 자원봉사 하는걸로 알아요.
    봉사차원의 무료진료.
    재판기간 동안 천주교 인권단체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 18. ㅇㅇ
    '21.5.8 8:52 PM (111.118.xxx.150)

    외과의사 남편 갸업하는 날 사건 발생.
    외국의 저명한 법의학자 실험결과로 이긴거죠.
    거의 유죄 굳는 상황이었는데

  • 19. ㅇㅇ
    '21.5.8 8:53 PM (110.12.xxx.167)

    처음부터 남편을 범인으로 지목해서
    진짜 범인을 놓친거죠

    남편측 변호사가 유명인인데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

  • 20. 아마
    '21.5.8 8:56 PM (210.178.xxx.44)

    경찰 보기에 너무 뻔한 용의자가 있었을때 초동수사가 부실할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건이었다고 하더군요.

  • 21. ㅇㅇ
    '21.5.8 8:57 PM (110.12.xxx.167)

    생각났어요 김형태 변호사
    1심에서 유죄 나온걸 무죄로 뒤집었죠

  • 22. ..
    '21.5.8 9:18 PM (39.7.xxx.127)

    이 사건도 경찰의 초동 수사 미비로 무죄 판결이 난 거예요. 피해자가 욕실 물 안에 빠진 채 숨져있었는데, 욕실 물 온도와 직장 온도를 정확히 재지 않아서(손을 넣어 미지근한 정도라고만 함) 스위스의 유명한 법의학자를 데려와 범죄 시간을 특정할 수 없다로 결론 내렸죠. 덕분에 7시에 출근한 남편이 혐의에서 벗어났구요. 결국 범인은 검거하지 못한 미제 사건으로 귀결되었죠.

  • 23. ㅇㅇ
    '21.5.8 9:59 PM (110.12.xxx.167)

    초동 수사를 잘했으면 진범이 잡혔을거라고요
    그 인테리어 업자요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 그랬어요
    남편만 가지고 수사하니까 입증을 못한거죠
    다른 증거가 없으니까요

    억울한사람 살인범 만들뻔 했던 사건이었죠

    초반에 언론 보도도 남편이 진범이라고 난리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편을 범인으로 기억하고 있죠

  • 24. ㅉㅉ
    '21.5.8 10:06 PM (14.38.xxx.149)

    남편이 배우자 복도 지질이 없네요

  • 25. 기억
    '21.5.8 10:38 PM (118.223.xxx.37)

    기억나요.. 한때 이사건에 관심 가져서 여러기사 막 찾아보던 시절이 있었지요~ 남편은 전북대의대 나온 외과의사, 부인은 연대치대 나온 치과의사였죠. 돌된 여자아기 하나 있었고.. 남편의 외모는 키크고 마르고 안경쓴 전형적인 평범항 의사? 얼굴 ~ 부인은 못생기고 딱봐도 퍼진 아줌마같이 생긴 안경쓴얼굴 - 그런데 이 부인이 자기치과 인테리어 해준 업자랑 내연관계 유지중이었다네요. 그러다 이 업자가 돈 빌리고 갚지 않는 상황이 되다가... 남편의 외과 개업식날 사건이 벌어지죠
    남편은 7시경 출근했는데 10시경 아파트 에서 부인과 돌된 아기가 같이 욕조에 죽어있었다네요. 저두 여러기사 찾아봤는데 남편은 아닌것같았어요. 인테리어 업자가 수상했고.... 다행히 남편 3심끝에
    무죄 나왔지만,, 이는 다 녹아내리고 (이때 나이 37정도)
    자원봉사하면서 지낸다고 했는데,, 그후로 많은 시간이 지났으니
    지금은 모르겠네요... 어디선가 잘 살고 계시길.....

  • 26.
    '21.5.8 11:05 PM (122.45.xxx.57)

    용의자로 남편을 지목했던게 아이가 다른 남자 애여서 그런듯. 통계상 배우자가 범인인 경우도 많고. 처형이 자기 근무하는 병원 의사 동생 소개한 거. 치과의사가 좀 수준이 여러모로 떨어진 거 같아요. 인테리어 업자랑 자기 친구들이랑도 잘 놀앟다고 하네요^^;

  • 27.
    '21.5.9 12:18 AM (59.2.xxx.166) - 삭제된댓글

    윗님 아이는 그 남편(외과의사)과 아내(치과의사) 아이가 맞다고 나왓어요.
    인테리어 업자 아이라고 주장한것은 검찰측이었구요. 남편을 범인으로 몰아가려고 그렇게 추측한 것일 뿐이죠.
    근데 저도 뒤늦게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그 인테리어 업자가 범인 맞는거 같아요. 자기 여직원이랑 밤을 보냈다고 알리바이를 증명했다는데, 그거야 자기들끼리 말맞추면 되는거고
    또 그 여직원이랑 밤보내고 또다른 애인 만나러 갔다고 진술서에 나오는거 보면
    인테리어 업자는 무슨 마성의 남자인가 싶은데.

    그리고 살인도구도 커텐 줄 뜯어가지고 목졸랐다는데, 인테리어 업자니까 그런건 쉽게 할수있었겠죠.

  • 28. 흠...
    '21.5.9 12:24 AM (59.2.xxx.166)

    윗님 아이는 그 남편(외과의사)과 아내(치과의사) 아이가 맞다고 나왓어요. 유전자 검사.
    인테리어 업자(아내의 내연남) 아이라고 주장한것은 검찰측이었구요. 남편을 범인으로 몰아가려고 그렇게 추측한 것일 뿐이죠.
    근데 저도 뒤늦게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그 인테리어 업자가 범인 맞는거 같아요. 자기 여직원이랑 밤을 보내고 아침까지 같이 있었다고 알리바이를 증명했다는데, 그거야 자기들끼리 말맞추면 되는거고
    또 그 여직원이랑 밤보내고 또다른 애인 만나러 갔다고 진술서에 나오는거 보면
    인테리어 업자는 무슨 마성의 남자인가 싶은데.

    그리고 살인도구도 커텐 줄 뜯어가지고 목졸랐다는데, 인테리어 업자니까 그런건 쉽게 할수있었겠죠.
    암튼 진짜 범인이라면 천벌을 받아야 할텐데
    한 가정을 완전히 파괴한 나쁜 놈이네요.
    물론 그 아내의 행실이 문제의 시작이긴 하지만요.
    공소시효도 지나서 법적으로는 처벌이 안되나봐요.
    이래서 선입견이 무서운 거예요.
    남편이 범인이라고 확정하고 진행하니 진범을 못잡는 거죠.

  • 29. 졸리
    '21.5.9 11:43 AM (211.248.xxx.55) - 삭제된댓글

    근데 남편이 이비슷한 비디오를 빌려본 기록도잇어요 남편이 거의 맞아요 경찰기록보면요 단지 죽은시간을 확정할수없오서 무죄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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