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업의 임원이 자신의 글을 번역을 맡겼는데

ㅇㅇ 조회수 : 3,993
작성일 : 2021-05-07 23:00:51
회사내에 통번역사..이분은 통번역대학원 나오신분
또한분은 회사내 유학파..영국명문대학..

최종적으로 통번역사가 한 번역을 선택했데요.
유학을 갔다와도 영작이 국내파 통대생보다
못할수있나요..

사실 강경화 장관 영어보면
어지간한 통번역사보다 더 나은거 같아서요..

역시 유학파 해외파인가...그생각이 들었거든요..
IP : 61.101.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취겠죠
    '21.5.7 11:03 PM (223.38.xxx.146)

    그리고, 번역이 영작은 아니거든요?
    그 정도는 알 줄 알았는데 원글 실망~~

  • 2. ㅇㅇ
    '21.5.7 11:05 PM (182.214.xxx.38)

    한국말을 모르면 한영 번역도 못해요.
    울나라 대학생들도 금일이 금요일인줄 안다잖아요.

  • 3. ...
    '21.5.7 11:05 PM (1.241.xxx.220)

    전문가가 낫지 않을까요?

    유학파라도 어릴 때부터 장기간 살아오고 임원이 쓴책과 같은 분야로 전공했다면 좀 다를지도요... 다커서 대학 4년 다녔으면좀.

    통번역대학원은 그야 말로 그분야반 판 사람이니까요.

  • 4. .....
    '21.5.7 11:06 PM (221.157.xxx.127)

    원글님아 우리말 글 한국서 대학나왔다고 다 매끄럽게 잘쓰는거 아니자나효 .

  • 5. 유학파는
    '21.5.7 11:07 PM (119.197.xxx.167)

    영어 잘하겠죠.
    고급 한국어 구사 능력 없음
    미세한 대응 어휘, 표현을
    못쓰는 경우가 있겠죠.

    과거에 백년동안의 고독을
    읽는데....안정효씨 번역본이
    최고고 나머지는 영..번역투가
    걸리는 글이있죠.

  • 6. ㅎㅎㅎ
    '21.5.7 11:17 PM (182.225.xxx.16) - 삭제된댓글

    그래야 저희가 먹고 살죠. 기업이나 기관서 그냥 장당 20만원 이상씩 넘게 주는거 아닙니다. 이번에 꽤 규모있는 포럼서도 번역땜에 작년에 골치 아팠다고 장당 25넘게 주고 일 다 맡겼어요. 국내 최고 법연구기관도 이름 첨 들어본 번역사지만, 번역 잘 하면 바로 누구누구 선생님께 부탁드려요 하고 귀신같이 알고 바로 들어오구요. 전문가는 그냥 전문가가 아니랍니다.

  • 7. 저희애들
    '21.5.7 11:30 PM (182.172.xxx.136)

    외국서 나고자란 바이링구얼이고, 대학생이거나 직장인이에요. 회사에서 교포 직원들한테 맡겼던 영작 (정확히는 한국방송을 영어로 옮긴것) 누가 잘하냐 물었더니 이중에 네이티브는 없다네요. 다들 참담하게 못했다고. 초등때부터 이민갔어도 그래요. 영작을 시키려고 뽑은 직원인데도. 결국 한국말을 할줄아는 미국인이 영작한게(그 사람 입장에서는 번역이죠) 뽑혔어요.

  • 8. 182.225님
    '21.5.7 11:30 PM (112.144.xxx.235)

    번역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

  • 9. ...
    '21.5.7 11:37 PM (221.151.xxx.109)

    저도 통역대학원 출신인데
    보통 대부분의 분들이 오해하시는게
    외국에서 태어났거나 살다 오거나
    외교관 자녀이면
    당.연.히. 통번역을 잘할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저런 사람들은 영어 발음이 좋고 생활 영어를 잘 하는 거예요
    한문도 약하고요

    통역대학원 출신들은 원문의 의도를 파악해서
    최대로 원문과 비슷하게 번역이나 통역하는 거고요

  • 10. ....
    '21.5.7 11:58 PM (59.28.xxx.149)

    통번역사가 잘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두 언어를 서로 매치되게 가장 적확한 단어와 문장을 골라 쓰야 하는데, 그걸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통번역사니깐요.

  • 11. 112님
    '21.5.8 12:06 AM (182.225.xxx.16)

    댓글 지웠는데 질문 남기셨네요. 통번역 대학원 나왔고 번역만 파고 했어요.

  • 12. ㅇㅇ
    '21.5.8 12:15 A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번역일 원하신다는 분 이메알 주시면 제가 아는 대로 답해드릴께요...

  • 13. 182.225님
    '21.5.8 12:40 AM (112.144.xxx.235)

    통번역 대학원 나오셨군요. 지나는 질문에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61.101님
    '21.5.8 12:51 AM (112.144.xxx.235)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번역일 꼭 하고싶습니다. 이메일 주소 알려드릴게요.
    chon7721@naver.com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351 "文 뽑아준 세대에게 왜 이러나"...40대 .. 34 .. 2021/05/08 4,300
1196350 골든이 있다는 가정. 골든이 제 3자라는 가정 하에 9 무섭 2021/05/08 6,884
1196349 이제 골든을 찾아야죠. 36 .. 2021/05/08 10,286
1196348 골프연습장 매일 가면 살빠지는데 도움될까요? 8 질문 2021/05/08 3,379
1196347 김지호처럼 얼굴 폭 좁으신 분들 3 2021/05/08 4,866
1196346 300㎏ 철판에 깔렸다, 장례도 못 치른 23살 ‘죽음의 알바’.. 11 !!! 2021/05/08 2,275
1196345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이혼하는게 나을듯해요 45 .. 2021/05/08 37,999
1196344 보험금 수령 궁금한게 있어요 6 .. 2021/05/08 1,636
1196343 Gtx d 노선. 3 겨울이 2021/05/08 2,001
1196342 마우스 보신 분 계신가요? 8 드라마 2021/05/08 2,159
1196341 드라마에서도 요즘애들 어쩌고 하는거 90년대에도 나오네요 ..ㅋ.. 3 .... 2021/05/08 1,547
1196340 너무 늦은 시간이 4 불면의 밤 2021/05/08 1,794
1196339 누가옆에 있으면 전화목소리 달라지는 시모 7 ... 2021/05/08 3,757
1196338 어머님 간병 중 느낀 점... 30 룰라 2021/05/08 12,355
1196337 의대는 입학시 가족 동문 가산점 있나요 12 .. 2021/05/08 5,357
1196336 정민군핸드폰도 한강에 버리려고 온거같아요 11 ㅈㅅㅂㅇ 2021/05/08 7,160
1196335 이건 어찌 해석해야할까요? 장갑 그놈 6 어이 2021/05/08 4,314
1196334 돈 많으면 모든 게 쉬워요. 5 done 2021/05/08 5,084
1196333 라텍스 장갑 꼈다고 단정짓지 마세요. 23 2021/05/08 9,086
1196332 혹시 최근에 여친 성폭행으로 청원요청한글 찾아주세요 2 .. 2021/05/08 1,252
1196331 정민군 아버지 인터뷰 동영상 막혔네요. 12 왜???/ 2021/05/08 6,342
1196330 장갑은 왜 꼈나요? 10 .. 2021/05/08 4,072
1196329 골든건. 의대생 자녀두신 분들 22 .. 2021/05/08 33,163
1196328 한강사건, 골든과 인스타 삭제, 의미가 있을듯요. 16 하늘빛 2021/05/08 7,560
1196327 평택컨테이너 사고로 사망한 대학생 청원 한번만 봐주세요. 20 ... 2021/05/08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