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 강사인데 몸이 지치네요..

ㅇㅇ 조회수 : 7,003
작성일 : 2021-05-07 22:33:07
40대중반 사교육 강사인데 몸이 너무 지치네요...
월~금엔 학원에서 제일 상위반수업하고 중간 관리자라 피곤하고요.
토요일.일요일은 과외를 해요..
주7일 근무네요....
마스크쓰고 고함지르며 수업하느라 숨이 턱턱 막히고,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힘이 드네요...
그래도 우리애들이 초중이라 일을 놓을수는 없고요.

퇴근길...그냥 하소연하고 갑니다^^;;
IP : 223.38.xxx.10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7 10:35 PM (223.38.xxx.191)

    일주일에 7일 일하고 본인 아이들까지 있으면 20대 중반도 지치죠.
    그걸 해내고 계시다니...초인급이네요 제기준에서는

  • 2. 82
    '21.5.7 10:38 PM (220.118.xxx.229)

    마스크 때문에 더 더 힘드실텐데
    주 하루라도 휴식하는게 어떠세요

  • 3. 동병상련
    '21.5.7 10:38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

    과외 수업은 그민 두시고 좀 쉬세요.
    그러다 건강 잃으먼 소탐대실입니다.

  • 4. T
    '21.5.7 10:4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중반 강사에요.
    전 싱글이긴한데 부모님과 함께 사는 가장입니다
    국영수 아닌 과목이라 금토일월 일하는데 토일은 10 to 10 이에요.
    4일 일하고(빡세지만) 페이도 나쁘지 않고 아직도 벌수 있음에 감사하는데 진짜 체력이 체력이.. ㅠㅠ
    우리 힘내요~~

  • 5. 저도
    '21.5.7 10:40 PM (115.140.xxx.213)

    그렇게 일해봤는데 이년하니까 번아웃되어서 돈도 싫어지더라구요 결국 과외 다 그만뒀어요
    하루는 꼭 쉬세요 안그러면 정말 힘들어요

  • 6. ㅇㅇ
    '21.5.7 10:43 PM (14.49.xxx.199)

    저라면 학원을 그만둬요
    학원 중간관리자 정말 강사관리하랴 원장 비위맞추랴 학생들에 학부모 관리까지.... 그냥 과외만 하고 당분간 쉬시는게 어떠신가요

  • 7. 너무
    '21.5.7 10:45 PM (124.49.xxx.61)

    힘드실것같아요...좀 쉬세요...
    50되면 몸망가져요.

  • 8. 좋은거
    '21.5.7 10:47 PM (114.205.xxx.84)

    영양제든 보약이든 보양식이든 꼭 챙겨드세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 9. 지나가다,
    '21.5.7 10:48 PM (117.111.xxx.150)

    저도, 50인데요,
    많이 힘들어요.
    몸도 힘들지만,

    점점 아이들 가르치기가 힘들어요.
    세대차도 심하고, 일단 아이들이 혼자서 글을 못읽어요. ㅠㅠ
    같이 읽어줘야 읽어요. ㅠㅠ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 10. ..
    '21.5.7 10:51 PM (220.85.xxx.155)

    주당 30시간 수업하다가 지금은 주당 10시간으로 줄였어요. 50대가 되니 도저히 몸이 안따라주고 또 놀고 싶은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수업을 조금씩 줄여서 워라밸 맞춰보세요. 돈이 다가 아닙니다

  • 11. ...
    '21.5.7 11:07 PM (1.241.xxx.220)

    그냥 회사원인 40대초반도... 일 8시간 집중햐서 하면ㄴ 하루 체력 고갈입니다.. 갈수록 애는 방치요...ㅜ

  • 12. . . .
    '21.5.7 11:35 PM (203.170.xxx.178)

    쉬면서 하셔요
    마스크 쓰고 어찌 ㅠ
    한순간에 번아웃 와요

  • 13. 웬만하면
    '21.5.7 11:45 PM (175.122.xxx.249) - 삭제된댓글

    힘드신 분 한테 이러고 싶지않지만..
    뭣이 중한디!하고 말씀드립니다. 과욕이고
    답답해보여요.
    일주일에 하루 이상

    쉬세요.

  • 14. 죄송
    '21.5.7 11:51 PM (110.11.xxx.8)

    주 7일.....미쳤다고 밖에...주식으로 억대빚이라도 졌나요??

  • 15. ..
    '21.5.8 12:39 A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신랑이 어제 아스트라제네카 맞았는데
    다리에 멍이 두개 생겨서 오늘 피검사 하고 왔어요
    무조건 안전하다고 강요하지는 맙시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 16. ..
    '21.5.8 12:44 AM (106.102.xxx.162)

    주7일 일 하는 거 미친 짓이에요

    굳이 그렇게 하실 필요가 ..

  • 17. 아이고
    '21.5.8 1:04 AM (121.129.xxx.84)

    저 40중반인데 주말에 거의 누워서 자야 월요일부터 근무할수 있어요~ 그러다 병나세요 일주일에 하루는 쉬세요~ 진짜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요즘 퇴는할때 지하철서 졸다가 내릴역 지나칠때가 너무 많아요 ㅜㅜ

  • 18.
    '21.5.8 8:4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그 심정 이해해요
    제가 수업 하나는 자신 있는데
    다시 그 세계에 뛰어들고 싶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911 책을 고를때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3 마mi 2021/05/08 971
1196910 다이어트 하는 분들 이거 만들어 놔 보세요 20 ... 2021/05/08 7,290
1196909 칼발이신분들 양말에 구멍 많이 나나요? 10 .. 2021/05/08 2,047
1196908 지인의 기대심리 12 지인의 기대.. 2021/05/08 3,178
1196907 예전엔 생고구마를 손님에게도 줬나봐요 19 ㅇㅇ 2021/05/08 5,380
1196906 박세리씨는 2 2021/05/08 5,457
1196905 부산 커피 맛있는 집... 3 Lik 2021/05/08 1,928
1196904 경찰들 문제 많아요. 12 정의사회구현.. 2021/05/08 2,238
1196903 하나카드에서 가입권유하는 보험 1 보험 2021/05/08 1,055
1196902 과거 이런 일도 있었네요 3 어둠은 빛을.. 2021/05/08 2,153
1196901 오늘 강아지 산책? 6 궁금 2021/05/08 1,843
1196900 요양병원은 어떻게 알아보면 되나요? 4 요양병원 2021/05/08 2,778
1196899 미역국에 새우젓 넣나요? 14 ㅊㅂ 2021/05/08 6,148
1196898 셀린느 카바스백 캔버스 유행탈까요? 1 ㅇㅇ 2021/05/08 2,770
1196897 이승윤의 아모르파티 14 유명가수전 2021/05/08 5,117
1196896 윈도우10 쓰는데 한글 키보드를 기본으로 하려면? 1 ㄹㄹ 2021/05/08 824
1196895 이 가방 어떤가요 12 . . . 2021/05/08 2,625
1196894 환기 해야하나요? 11 미세먼지 2021/05/08 2,369
1196893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합시다. 1 **** 2021/05/08 810
1196892 교정끝나고 샘한테 선물하신분? 2 ㅇㅇ 2021/05/08 1,704
1196891 개두릅이 맛있는건가요? 13 .. 2021/05/08 2,107
1196890 살 안찌는것 중 맛있는거 뭐있어요? 25 2021/05/08 7,337
1196889 이런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23 고2 2021/05/08 4,332
1196888 엄마에게 커피쿠폰 하나 보내는것도 생각 못하는건지 19 2021/05/08 7,341
1196887 똑같은 떡인데 4 떡집 2021/05/08 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