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미용실 머리하러 가면 왜 그리 숱가위로 숱을 치나요

미용실 조회수 : 12,433
작성일 : 2021-05-07 19:05:21
숱을 치면 털빠진 새 같으니
하는 둥 마는 둥 해달라 했는데도
엄청 쳐 놔서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네요.

다듬어 달라 했으니 망정이지
잘라 달라 했으면 큰일날 뻔

미용사들 스트레스를 손님들 머리 숱 치며 푸는건지

또 다른 미용실 유랑민 하게 생겼어요.

IP : 218.146.xxx.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7 7:08 PM (218.235.xxx.101)

    꼭 겉단 빼고 안쪽 단만 해달라고 해야해요
    두번은 말해야함 ㅠ 층도 내지말라고

  • 2. 윗님
    '21.5.7 7:08 PM (218.146.xxx.9)

    그렇게 해야 하는 거였나요?
    저는 거울보며 너무 스트레스

  • 3. 왜견디죠
    '21.5.7 7:10 PM (124.50.xxx.70)

    숱 칠때 전 스톱해요.
    치지 마시라고.
    한두번 치는거보면 알쟎아요.

  • 4. ㅇㅇ
    '21.5.7 7:10 PM (220.74.xxx.164)

    충격적으로 층내고 숱친 미용실을 한번 경험하고 어딜가든 머리자를때 세번은 말해요 절대 많이 치지말라고요

  • 5. 동감
    '21.5.7 7:33 PM (1.237.xxx.47)

    동감이요 ㅠ저도
    몇번 당한후 이젠
    숱치지 말고 층내지 말라고
    미리 꼭 얘기하려고요

  • 6. 새옹
    '21.5.7 7:40 PM (220.72.xxx.229)

    그 미용사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숱치는건 자기 컷트 실력이 부족하니 세심한 가위질허는 대신 대충으로 자르는거같아요
    그래서 전 꼭 절대 섵치지 말라 그러고 층도 많이 내지말고 어차피 드라이 안 하는 머리인지 최대한 가위질로 층 아주 조금만 내달라 그래요
    실력있는 미용사는 가능하지만 잘 못하는 미용사는 저렇게 요구하면 싫어하죠 ㅋ

  • 7. ㅇㅇ
    '21.5.7 7:49 PM (112.161.xxx.183)

    사람마다 다르죠 저 해주는 디자이너는 숱가위는 거의 안써요

  • 8. 공감
    '21.5.7 7:51 PM (221.155.xxx.90)

    저도 곱슬이라 숱치면 감당안되는데 물어보지 않고 그러더라구요. 전 요즘 느끼는게 예전보다 펌기술은 다양해졌지만 커트 잘하는 미용사분들은 더 찾아보기 힘든거 같아요. 커트유목민이라 여기저기 미용실을 자주 다녀봤는데 가자마자 스텝들이 머리감기고 젖은 머리인 상태로 미용사를 첨 볼때가 많아요. 제가 곱슬기가 많아 젖을때와 말렸을때 차이가 많은데 그걸 고려하지 않고 자르거나 단순 길이자르는것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고 두껍게 쩔어지게 되더라구요. 커트잘하는곳 있으면 정착하고 싶어요 ㅜㅜ

  • 9. 컷트만40년
    '21.5.7 8:06 PM (223.62.xxx.243)

    숱치고 나면 3주후면 바야바 되는 곱슬머리인데요
    지금 디자이너는 숱을 안 치니 5주가 되도 차분허니 더 예뻐져요 전 제가 곱슬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숱을 쳐셔 그런거였어요 울 동네 미용실 알려 드리고 싶네요 ㅋㅋ

  • 10. 컷트 3만원
    '21.5.7 8:18 PM (116.32.xxx.101)

    넘는 곳 가시면 숱가위 전혀안해요 가위질로만 컷트

    2만원 중후반 는 숱가위 + 가위질

    1만원 에서 2만원 중반이하 가위 조금 +숱가위 많이

    이유는 실력도 있겠지만 빨리 치려고 ...
    컷트 가격싼데 오래 가위질 할 이유 없으므로

  • 11.
    '21.5.7 8:44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경험 여러 번이라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숱 쳐낸 게 더 잘 어울리거나 스타일 좋아보이지도 않는데 왜 그럴까..

    숱을 쳐내면 두 달 되기도 전에 지저분해져서
    다시 미용실 가게 되더라구요.
    반면 숱 안 쳐내고 커트 잘하면 정말 4,5개월 지나도 길이만 자랄 뿐 덜 지저분하구요.

    미용실 자주 오라는 깊은 뜻?! 인 듯 ㅋ

  • 12. happ
    '21.5.7 10:05 PM (211.36.xxx.15)

    숱가위 쓰는 미용사는 기술 없는 증거예요.
    진짜 실력자는 일반 미용가위 형태인 걸로
    숱쳐요...진짜 한올한올 가닥 쳐내는 식이라
    손기술이 기본적으로 높아야 가능

  • 13. 레인아
    '21.5.7 10:40 PM (110.12.xxx.40)

    평소엔 직모로 보이나 파마만 하면 갑자기 부해지는
    곱슬기 있는 머리인데 미용실 다녀와서 삼 주가 되기
    전에 머리스타일이 답답해지는 이유가 이거였군요.
    숱가위!!!
    지금이야 염색해야해서 할 수없이 미용실 자주 가느라
    커트도 덩달아 자주 하게되는데 전에는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 14.
    '21.5.8 1:51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글을 넘 늦게 봤네요 저도 스트레스인데 그렇게 쳐놓으면 지저분하게 부스스하게 올라와서 저는
    좀 자라면 제가 가위잡고 자르거든요

    미용실에서 얘길하면 질감처리를 위해 해야된대요ㅡㅡ
    가위로 길게잡아 들고 자르면 레이어가 생기는데
    왜그럴까 늘 불만이었는데 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910 이재용 사면되었바봐요 8 꿀꿀꿀 2021/05/10 4,597
1196909 20대 영양제요 2 .. 2021/05/10 681
1196908 자다가 목에 땀이 나요 6 ... 2021/05/10 6,557
1196907 크리넥스 티슈 어찌 빼는지.. 5 아시는 분~.. 2021/05/10 1,682
1196906 중3아이가 지속적으로 우리아이에게 13 알려주세요 .. 2021/05/10 3,807
1196905 취나물밥 하려고 하는데요 1 점심시간 2021/05/10 837
1196904 핸드폰 구입을 도와주세요 7 ... 2021/05/10 1,041
1196903 제습기 살까요 말까요 8 ..... 2021/05/10 1,482
1196902 온 몸안에 석회가 생기고 있어요 9 Oo 2021/05/10 7,249
1196901 피티(PT) 트레이너 남편감으로 어때요? 14 궁금 2021/05/10 8,270
1196900 자녀둘 이상 맞벌이면서 집안 깨끗하신분들은 정말 존경. 13 ㅓㅏ 2021/05/10 4,412
1196899 박인수 - 봄비 3 오늘도 2021/05/10 1,269
1196898 집에 의료인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9 ... 2021/05/10 3,120
1196897 부모님 안계실시의 상견례 자문 좀 구해요.. 18 어휴 2021/05/10 3,746
1196896 안철수,문대통령 탈탕 촉구..."더 이상 친문계파 수장.. 41 올리브 2021/05/10 2,225
1196895 리스부부도 평생 잘 지낼 수 있겠죠?ㅜㅜ 29 8년차 2021/05/10 9,813
1196894 예민한성격인데 이성적인 성격 계신가요 3 D 2021/05/10 1,690
1196893 한강 사건 ᆢ그알은 언제 하나요? 10 소망 2021/05/10 3,072
1196892 길냥이 tnr문의할게요 7 uf 2021/05/10 713
1196891 40넘어 결혼 못한 남자들..문제 있지 않나요? 54 .. 2021/05/10 10,451
1196890 알러지가 있는데 백신접종 해도 되나요? 5 .. 2021/05/10 1,869
1196889 나의 아저씨를 이제 봤어요 17 5월에 2021/05/10 2,803
1196888 야채만 먹으면 아주 많이 먹어도 다이어트 되는 걸까요? 18 ........ 2021/05/10 7,560
1196887 당근의 폐해 5 8888 2021/05/10 3,368
1196886 평택항 컨테이너 사고 아무도 안도와주고 죽어가는 상황을 보고만 .. 46 ... 2021/05/10 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