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배맘님들 닌텐도게임기 어찌해야 할까요?
안보여서 주말에 다른지점 가서 사주기로 하고 돌아왔는데
인터넷으로 레고 검색하다가 급기야 닌텐도 까지 알아보게 됐나봐요ㅜㅜ
지금 초4 남아인데 유독 올해 반애들 중 친한애들이 학교가면 온통 닌텐도나 게임얘기를 하니 아이도 참았던 구매욕구가 폭발한 거 같아요.
작년에 줌수업 하면서부터 유트브나 겜에 노출이 많이 되어 독서랑 많이
멀어져서 속상한데 닌텐도를 사주면 이제 날개를 달아주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ㅠㅠ 지금 조르고 난리인데 안사주면 결핍으로 뒤늦게 한참 공부에 집중해야 할 중고등때 게임중독 되지 않을까....그럴바엔 규칙을 정해서 지금 적절하게 하도록 유도해서 한(?)이 안맺히게 하는게 나을지~~~~~
하필 게임 많이하는 친한애들이 같은반 되어 아이가 더더욱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선배님들 현답 좀 주세요.ㅜㅜ
1. ..
'21.5.7 6:16 PM (118.218.xxx.172)전 그럴땐 사줘요. 실컷하면 질려서 안합니다.
2. ..
'21.5.7 6:20 PM (80.222.xxx.243)생각보다 많이 안해요. 게임 안풀리면 그부분 유투브로 볼수 있긴 한데 어차피 폰게임 때문에 유투브 하는거라서요. 온라인 안하고 가족끼리 플레이하면 좋아요. 저스트 댄스나 링핏 같은건 운동효과도 있고요.
3. super mario
'21.5.7 6:23 PM (191.96.xxx.129)super mario odyssey 재밌어요.
온가족이 한참 하고 또 하고 또하고 계속 계속 하는 게임4. .....
'21.5.7 6:23 PM (211.250.xxx.201)어차피 마음이 콩밭이에요
그냥 기분좋게 사주시고 이걸로 약속이나 규칙같은것도 만들어보시고 (안지켜질거알지만 ㅎㅎ)
우리애들도 좀하다 많이안하더라고요
큰애가 지금 대1인데 못버리게하네요
심심하면 꺼내서 하긴해요5. 전
'21.5.7 6:28 PM (121.165.xxx.112)안사줬어요.
남들 다 가졌다는 이유로
사달라고 하는거라면 사줄수 없다고 했고
니가 닌텐도를 가져야 할 이유를 10가지만 써오라고
읽어보고 합당하다 생각하면 사주겠다 했더니 포기하더군요.
같은 방법으로 휴대폰은 제가 설득당해서 사줬구요.
남들 가진거 다 가지면서 살 수는 없어요.
제가 화수분도 아니구요.6. .
'21.5.7 7:19 PM (223.39.xxx.113)폰게임이나 컴게임은 중독되도 닌텐도나 PS같은건 한동안하다가 많이 안하더라구요
어차피tv랑 연결되서 통제하기도 쉽구요.
남자애들 어느정도 비슷한 화제가 있어야 말도 통하고 하던데 주말에만 시간정해서 한다는 약속 정하고 사줄것 같아요7. ..
'21.5.7 7:25 PM (49.171.xxx.177)뭐든 사주시고 시간을 정하세요...
저희집은 주말에만 할 수 있어요..공휴일도 되고...
티비도 게임도 딱 주말에만 봅니다... 볼 일 있거나 놀러가거나 하면 나가고 집에 있을때는
하루종일 티비보고 게임하고 합니다...
대신 평일에는 절대 안합니다...
애들도 이제 그러려니 해요... 평일에는 아예 할 생각도 안하죠...8. 울애도
'21.5.7 7:28 PM (112.153.xxx.133) - 삭제된댓글슈퍼마리오 시리즈 다 갖고 있어요. 생일 어린이날 무조건 이 게임 사달래요. 단, 게임은 무조건 주말만 허용합니다. 평일 안됨. 게임 영상 만들어서 유튜브 계정에도 올리고 아주 폭 빠져 있네요. 구독자 하루 1명씩 는다고 어찌나 자랑하는지.ㅋㅋ
하나 좋은 건 게임을 이렇게 좋아하니 뭐 딜할 때 좋아요. 뭐 하라 그럴 때 목소리 높일 필요도 없고 게임 몇시간 추가, 하루 삭감... 이런 식요.ㅎㅎㅎ9. ..
'21.5.7 8:16 PM (61.77.xxx.136)저같음 아이가 많이 갖고싶어하면 사줘요..초4면 사줘도 되죠뭐..
10. 사주세요
'21.5.7 8:35 PM (106.101.xxx.31)다 한 때 입니다.
연령마다 원하는 것들이 다르죠.
사주세요. 하다 안하다 합니다.
아들 23세인데 초등 때 사준 닌텐도 아직도 갖고있다
몆 년에 한 두번씩 하네요.
당근에 팔고싶은데, 추억이라고 안 파네요.11. 으
'21.5.7 11:23 PM (119.69.xxx.244)저는 게임좋아해도 하루 시간정해서 하게 하고 잘지켜요
지음 5학년인데 몇년됐어요
오히려 제가 더 많이 해요
닌텐도 넘 재밌어요12. ㅇ
'21.5.8 4:32 AM (118.235.xxx.137)저희집 어릴때 살림 빠듯했는데도 게임기는 사주셨어요
위에 이유 열개운운하는집 아이 정말 불쌍하네요
부모잘못만나 어린시절 즐거움도 못누려보고...
저도 애 사줬고요. 안사줄 이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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