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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

: 조회수 : 10,239
작성일 : 2021-05-07 17:10:40
자식에 대한 조언 중에
자식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는 말들 많이 하시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가요?
IP : 223.38.xxx.13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21.5.7 5:12 PM (1.227.xxx.55)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일까요?
    자식을 어떤 필요에 의해서 키우는 사람이죠.
    내가 너한테 이렇게 하니 너도 나한테 이렇게 해야지 그런 사람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고 할 사람.
    자식한텐 무조건 잘해줘야죠. 열과 성을 다해 키워야죠.

  • 2. ㅇㅇ
    '21.5.7 5:12 PM (106.102.xxx.144)

    원래 안잘해준 부모가 저럼

  • 3. 누가
    '21.5.7 5:12 PM (1.228.xxx.58)

    누가 그런 말을 하던가요
    자식한테 잘해줄 필요 없으면 세상에 잘해줄 사람 한명도 없음

  • 4. ..
    '21.5.7 5:14 PM (1.254.xxx.219)

    더더 잘해주지 못해서 가슴아파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만 먹이고싶고 좋은것만 입히고 싶고 살면서 좋은사람들 좋은일들만 겪었으면 좋겠고..
    내가 세상에 내어놓았는데 최대한 잘해주고 싶어요

  • 5. .....
    '21.5.7 5:16 PM (106.102.xxx.152)

    아들에게 기본 이상으로 잘해줄 필요없다 아닌가요?
    결혼한다고 노후자금 헐어서 집사줘도
    아들과 연 끊기니 ...

  • 6. .....
    '21.5.7 5:18 PM (118.235.xxx.233)

    자식을 필요에의한 도구로 보는겁니다 빨대꼽고싶은데 안꼽힌다는거죠

  • 7. 진짜
    '21.5.7 5:18 PM (58.148.xxx.18)

    자식한테 안잘해주면 누구한테 잘해 줌??? 진짜 들어나 봅시다

  • 8.
    '21.5.7 5:19 PM (39.7.xxx.85)

    오버하지 말라는 말이죠‥낳았으면 책임지고‥

  • 9. ......
    '21.5.7 5:20 PM (125.136.xxx.121)

    낳았으니 잘 키워야죠. 대신 성인이되면 거리감을 두고 사는게 좋은겁니다.

  • 10. ...
    '21.5.7 5:20 PM (211.226.xxx.247)

    자식한테 줄돈 자기 달라고 할때 주로 형제들이 쓰는 말 아니예요?

  • 11. 새옹
    '21.5.7 5:20 PM (211.36.xxx.232)

    바라는게 있으니 저런말을 하는 건데 저런 사람치고 정작 자식한테 제대로 사랑준 사람 없음

  • 12. ..
    '21.5.7 5:20 PM (223.39.xxx.27)

    그 말 하는 사람이
    자식에게 기브엔테이크

    자식이 떠나는게 당연한거고 부모는 책임으로 키우는데
    책임에 계산 팅구는거죠
    잘해줄 필요없으면 낳지도 말아야죠.

    독립후 이야기는 별개구요

  • 13. 바보사랑
    '21.5.7 5:23 PM (125.176.xxx.131)

    정답 : 첫댓글님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일까요?
    자식을 어떤 필요에 의해서 키우는 사람이죠.
    내가 너한테 이렇게 하니 너도 나한테 이렇게 해야지 그런 사람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고 할 사람.
    자식한텐 무조건 잘해줘야죠. 열과 성을 다해 키워야죠. 222222


    자식 키워도 소용없다는 사람은
    정작 자기자신도 부모에게 잘할리 없으면서.
    자식을 자기의 필요에 의한 도구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모성애고 헌신이고 나발이고,
    자기욕심대로만 사는 사람

    이런 사람은 부모되면 안돼요.
    자식 등골 뽑아먹으려 하고, 자식 덕 보려하죠

  • 14. 그건
    '21.5.7 5:26 PM (58.231.xxx.9)

    올인하지 말란 얘기 아닌가요
    나는 안중에도 없이 오직 희생만 하면
    자식들이 알아 주지 않는다. 뭐 그런 뜻 아닐까요.

  • 15. 참나
    '21.5.7 5:26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다들 한국 사람들 아닌가 보네요.
    자식들에게 너무 오냐오냐 해주면
    자식들이 부모 중한줄 모르니까 하는 말들이에요.
    상식선에서 생각합시다.

  • 16. ..
    '21.5.7 5:27 PM (118.235.xxx.180)

    자식이 무슨 수단 도구도 아니고.. 남이 낳아 준 아이 마지못해 키우는것도 아니고.. 나 좋자고 낳았잖아요 그저 안쓰럽고 미안하던데..

  • 17. ...
    '21.5.7 5:27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이야기 하는 사람들 말을 걸러 들으세요 ...??? 가족들한테 안잘해주면 누가한테 잘해줄건데요 ..??? 원글님이 들어도 그말 너무 이상하지 않던가요 ..부모님.자식 다 잘해줘야 되는 존재이지.. 그럼살면서 누굴 한테 잘해줄려는지 ...

  • 18. ...
    '21.5.7 5:28 PM (222.236.xxx.104)

    그런이야기 하는 사람들 말을 걸러 들으세요 ...??? 가족들한테 안잘해주면 누구한테 잘해줄건데요 ..??? 원글님이 들어도 그말 너무 이상하지 않던가요 ..부모님.자식 다 잘해줘야 되는 존재이지.. 그럼살면서 누굴 한테 잘해줄려는지 ...자식을 오냐오냐 키우지 말라고 했다면 그말의 뜻이 이해가 가더라도..

  • 19. ㅡㅡ
    '21.5.7 5:28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그러게 피임 좀 잘좀 하지. 자식 잘해줄 필요없음 머하러 낳나. 왜 피임을 안해

  • 20. 보통
    '21.5.7 5:29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자식들에게 "너무" 잘 해줄 필요없다 그렇게 말들 많이 하죠.
    근데 그게 잘 안되죠.
    잘해주고 싶은게 부모맘이니까요

  • 21.
    '21.5.7 5:30 PM (221.150.xxx.148)

    보통 자식을 트로피로 생각하거나
    투자한 만큼 돌려받겠다 하는 부모들이 저런 말 많이 해요.
    저희 아빠는 저 키울 땐 돈 버느냐 어떻게 키웠는지 기억도 안나는게 속상하다 하시면서 저한테 자주 아이한테 다정하게 대해줘라, 형편안에서 최대한 신경써서 가르쳐라 하세요.

  • 22. ..
    '21.5.7 5:35 PM (175.223.xxx.250)

    무능력한 부모가 책임회피성으로 하는말이죠.

  • 23. 선해하자면
    '21.5.7 5:36 PM (112.153.xxx.133) - 삭제된댓글

    올인해서 희생하지 말라 이 뜻 아닌가요? 나중 내 인생은 어디 갔냐 하는 한탄 나올 만큼 하지 말고 노후도 챙겨놓고 자기 인생도 나름 즐겨가며 자식 키우란 얘기를 좀 극단적으로 한 얘기? 아니면 사춘기 등에 자식이 원수처럼 굴 때 저게 내 뱃속에서 나온 내 새끼 맞나 싶은 한탄조로 나온 얘기?
    자식한테 잘해줘야죠. 진짜 자식한테 안 잘해주면 누구한테 잘해주며 자식한테도 안 잘해주는 사람이 누구에겐들 잘해주겠나요. 그런 사람 있다면 위선이죠.

  • 24. 주책바가지
    '21.5.7 5:38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입에 걸레를 물리고 싶어요.
    특히 자식앞에서 그런말 하는 부모..

  • 25. ;;;
    '21.5.7 5:40 PM (39.7.xxx.185)

    부모도 사람이니,
    해주고 기대할 거면
    차라리 하지말란 얘기 아닐까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tv에서 어느 신부님이,
    자식이 맛있는 거 사주길 바라지 말고
    당신 돈으로 맛있는 것 사드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자식한테 다 퍼부어 주지밀고
    내돈내산 즐기며 잘 살자는...

  • 26. 에효
    '21.5.7 5:44 PM (182.172.xxx.136)

    그것도 다 케바케죠. 저희부부와 저희 부모님까지, 넷이서 뼈를갈아 훌륭하게 키운 아들이 한참 처지는 여자를 만나는것도 모자라 질질 끌려다니는데 인생 참 허무하더군요. 아들 덕 볼 생각없고 우리 기반으로 30% 업그레이드 시켜줬으니 아들도 그거 이어받아 유지만해도 행복했을텐데 70% 다운그레이드 하는꼴을 보려니 정말 뭐하러 뼈를 갈았나싶어요. 다들 그런 생각에 하는 말 같네요. 그저 잘 살아주기를 바랬을 뿐인데.
    그럼 또 돈 없는 여자가 죄냐고 하겠지만 단순 돈 뿐 아니라 이거저거 다 합해서 말하는 겁니다.

  • 27. ...
    '21.5.7 5:46 PM (222.235.xxx.30)

    우리나라는 대체로 과보호가 문제 아닌가요?
    잘 독립시키는 게 부모로서 할 일.

  • 28. 자식은
    '21.5.7 5:47 PM (112.164.xxx.3) - 삭제된댓글

    그 한살 한살이 지나가면 안옵니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서 잘살아야 하는거처럼, 잘해주는게 아니고 잘 살아야겠지요, 같이

  • 29. ..
    '21.5.7 5:55 PM (221.165.xxx.15)

    자기 능력내에서는 당연히 부모의무 해야죠
    단 돈써서 키웠다고해서 자식에게 댓가를 바란다면 그때부터 관계의 종말인거구요

  • 30.
    '21.5.7 5:56 PM (124.50.xxx.110)

    윗댓글처럼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ᆢ 나한테 잘 하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 잘 살라고 정성을 다했는데ᆢ 정말 실망스러운 행동을 할 때는 그런 생각이 절로 납디다 그런 소리를 하는 부모는 속이 썪어 문드러져서 하는 소리 입니다

  • 31. 저는
    '21.5.7 6:04 PM (220.94.xxx.57)

    어느정도 맞는 말같아요

    저희는 결혼때 전세값 8000만원
    받은 이후로는 부모님께 돈을 받은적없어요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남편이 그냥 알아서 사니까
    부모입장에선 자식을 제대로 키운거죠.



    근데 제 아는집에 딸둘 아들둘인데
    지금 그 집 엄마는 치매시구요
    근데 아들들이 집 입주하는데 돈 부족하다고
    치매어머니 전세 얻어주고
    집을 판답니다
    아들들이 그렇게 하자고 했겠죠

    치매엄마 언제까지 사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 아들들이 엄마 재산 욕심내는 아들인데
    부모는 아들이 힘들다고 집팔아주는건 아닌것같아요.

  • 32. .....
    '21.5.7 6:13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바라지 말라는 얘기겠지요
    내가 돈들여 정성들여 너를 키웠으니
    너도 나중에 부모에게 그렇게 해라~~ 그런 심리..

    그럴꺼면 보험을 들거나 부동산에 투자를 하시지요
    자식은 투자대상이 아닙니다
    내가 좋아서 낳았으니 잘 키워서
    독립시키면 되는건데....

    자식에게 잘해줘야지요
    그리고 잘 살게 독립시키면 부모의 역활은 다 한거예요
    키우는 동안 행복하게 해준게 자식의 역활이구요

  • 33. 오냐오냐
    '21.5.7 6:50 PM (203.81.xxx.82)

    다 받아주면 사람시키가 아니라 괴물시키 키우는거라서요
    무조건 오구오구 받아주지 말란소리 같아요
    머리크면 부모품 떠날텐데 그때 덜 아쉽게요

  • 34. 반은 맞고
    '21.5.7 6:5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반은 틀리고 ..

    잘해주는게 아니라
    잘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반듯하게 크니까..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건 쉬운일이지만
    불편한것도 경험하도록 바르게 가르치는일은 아무나 할수없어요.

  • 35.
    '21.5.7 7:45 PM (222.238.xxx.125)

    자식한테 잘하지말고 서로들 배우자에게 가장 잘하라는 말은 들은 적 있어요 나름 맞는 소리라고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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