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받아 미칠것 같아요.
노는것 같아서 내버려두기엔 당하는애가 하악질 하고 으르렁대고(항상 낮게 바닥에 누운포지션) .. 그렇게 간보다가 순식간에 붙어서 물어뜯는데 작은애가 비명을비명을..하루에도 열두번 작은애 비명소리 들으며 살아요.
매일매일을 먹을때 잘때 빼면 이러고 싸워요. 떼어놓으려 잡는것도 힘들어요. 눈치는 귀신에다가 근육질에 날쌔긴 얼마나 날쌘지 빛의속도로 도망가서 못잡고 포기하면 1분내로 붙어서 싸우고있고
아기때는 이렇게 소리내며 싸우진 않았어요. 근데 크니까 하악질 으르렁 사운드만 들으면 둘중 누구 하나 죽는줄.
싸울때마다 떼어서 분리시키는것도 한두번이지 하루에 스무번을 나서서 떼어놓기도 힘이 너무들고 모른척하기에도 내 귀와 눈이 너무 힘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진짜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
힘쎈애를 좋은곳으로 입양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내가 집에 있는동안 내 일을 한시도 돌볼수 없으니 너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요. 너무너무 미치겠어요.
1. ᆢ
'21.5.7 3:16 PM (39.7.xxx.221)전문가에게 조언 받거나
한시간씩 번갈아 따로 분리 시키는것도
괜찮을듯2. ..
'21.5.7 3:17 PM (119.192.xxx.52)사람이 먼저다.
3. ;;;;
'21.5.7 3:17 PM (222.108.xxx.240)일단 분리하셔야되요...한애를 다른방에 두거나..방문에 방묘창 설치해서 빨리 분리하세요
4. 레몬티
'21.5.7 3:17 PM (1.238.xxx.56)고양이는 영역동물이니 영역을 분리시켜 놔보세요
5. 새옹
'21.5.7 3:22 PM (211.36.xxx.208)혹시 성별이 다른가요
수컷은 본능적으로 중성화해도 암컷한테 교미하자고 매달리더라구요
암컷은 그거 싫어서 난리난리 저희도 비슷해요6. ㅇㅇ
'21.5.7 3:23 PM (112.151.xxx.95)한마리는 다른 데 입양시키세요. 저희도 결국 그래서 약한 애를 다른 집에 보냈답니다. 우리집에서는 계속 이불에 오줌을 쌌는데 딴집가서는 단 한번도 소변 실수를 한 적이 없어요.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가 격심했을지... 미안해졌습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부탁해 에서 비슷한 사례가 나왔는데 아예 약한 애를 한방에 격리해서 못나오게 하더라고요.(그 집은 세마리 였는데 괴롭히는 강한 애랑, 걔랑 잘 지내는 한마리는 넓은 공간, 피해고양이는 방한칸 이렇게 분리했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할 짓인가요? 애 답답하게 ... 차라리 딴집 가서 넓게 혼자 쓰는 게 나을 거 같아서 보냈어요.7. ..
'21.5.7 3:23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일단 각방에 분리요!
8. ㅠㅠㅠㅠ
'21.5.7 3:23 PM (110.70.xxx.202)각자 다른방에 분리하면 이 큰애가 또 엄청나게 울어대요.
그럼 또 시끄러워서 문열어줘요. 아....9. ㅇㅇ
'21.5.7 3:26 PM (112.151.xxx.95)https://youtu.be/RF8B9HVMomg
제가 본 그 사례는 못찾겠고, 어쨋든 괴롭히는 고양이가 있거나 하면 엄청 스트레스를 크게 받습니다. ㅜ10. 성별이
'21.5.7 3:26 PM (110.70.xxx.202)달라요. 작은애가 암컷이에요. 모양새가 교미하자 하는건 아니고 마주보고 위에서 밑에있는애를 내리꽂아요
11. ᆢ
'21.5.7 3:27 PM (211.224.xxx.157)동성인가요? 보통 사이좋은 냥이들도 어느정도는 사냥놀이하고 씨름하고 그러거든요. 유트브보면 ebs나오는 수의사분 고양이 키우는 유트브있던데 거기에 님 고양이들 동영상 길게 찍어 올려보고 조언들어 보세요. 거기서 그런것도 해주던데요. 이건 놀이다 이건 진짜 싸움이다.
12. ㅇㅇ
'21.5.7 3:28 PM (112.151.xxx.95)그게 괴롭히는 거죠. 분리하면 갇혀있는거 싫다고 엄청 울어대요. 맞아요. 그냥 둘중 하나는 다른집에 보내시고 평생 외동으로 키우셔야 되요. 나 좋자고 고양이 더 들이지 마세요. 애들은 스트레스 받아요.
13. ㅠㅠㅠ
'21.5.7 3:35 PM (110.70.xxx.202)큰애도 이 문제만 아님 제가 이런맘을 품을이유가 없는데(평소 밥타령심하고 수다스럽지만 이쁨) 정말 너무너무 원망스러워요. 이게 쌓이니 미워지려해요... 아... 삶은 다양한 방향으로 난관이 찾아오네요.
14. ...
'21.5.7 3:39 PM (1.251.xxx.175)분리했을 때 큰애가 울어서 원글님이 작은애 있는 방문 열어주면
그게 계속 강화가 돼요.
울 때 반응안하면 돼요.
대답은 물론이고 눈길도 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반응안하면 첨엔 더 크고 오래 우는데 그래도 절대로 반응하면 안된대요.15. ㅇㅇ
'21.5.7 3:40 PM (203.170.xxx.208)둘다 중성화 했어요?
16. ㅠㅠ
'21.5.7 3:42 PM (110.70.xxx.202)그냥 사냥놀이라 생각될때도 있고 보통을 박터지게 싸워요. 유툽보면 이번에 한놈이 도망가면 담엔 또다른놈이 도망가고 이런식으로 역할이 바뀌면 놀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가 거의 래부분. 심각하게 작은애가 터지는 수준... 정녕 다른곳으로 보내야할까요. 너무너무 맘이 안좋아요. 남에게 보내자니.. 혹시 싸이코패스면 어쩌나요. 학대할텐데.
아... 왜 이런시련이 내게.. 내게 평탄한 삶을 주라 이놈아...17. 보통은
'21.5.7 3:45 PM (110.70.xxx.202)큰애를 가둬요. 잘못을 했으니까 작은방에 가두고ㅠ 작은애는 거실에 둬요. 화장실도 거실에 있고..
화장실과 밥그릇을 아예 작은방에 놔야 할까요. 답답하긴 할텐데.ㅠㅠ
둘다 중성화했고요...18. 가둬도
'21.5.7 3:49 PM (110.70.xxx.202)가두고 풀어놓고를 되풀이해도 뭐 똑같아요... 글타고 큰애를 답답하게 방에만 두고 일년내내 키울수도 없고 112님처럼 넓은곳에서 살으라고 보내고 싶기도...
19. 음
'21.5.7 3:54 PM (122.32.xxx.66)고양이 키우지 않지만 힘의 균형이 깨진 것 같아요. 하나가 좀 드센 스타일이라면 빨리 한마리는 입양보내시는게 ... 힘 약한 고양이 살리는 길인 것 같습니다.
10년 전쯤 새를 키웠는데요. 아주 애기때 부터 키웟 같이 뒀어요. 그러다 자라니까 한마리는 비실비실 한마리는 너무 드세고 근데 그때는 몰랐어요. 먹이만 따로 주고 그랬는데 얼마 안가 한마리가 그만.... 그 때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맘도 힘들고 애들도 울고. 지금도 맘이 안 좋네요.
우리가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나봐요. 빨리 떼어 놓으세요. 제발...20. ..
'21.5.7 4:04 PM (168.154.xxx.189)저도 여자아이 키우다 유기묘 성묘 남자아이를 데려왔다가 너무 힘든 일을 겪었기에 그 고통 잘 압니다.
여자아이가 남자애를 못 받아 들여서 거의 죽일 듯 싸웠어요, 시비는 지가 거는데 남자아이가 힘이 쎄니 결국 지가 물리고.. 원글님은 피는 안보나 보네요.
병원도 수없이 드나들었네요.
둘다 포기 못해 울면서 데리고 있다 가족이 넘 힘들어해서 동생이 데려갔는데 자주 볼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보내나요 ㅜㅜ
얘들아.. 제발 집사 마음좀 이해해 주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자꾸나 ㅜㅜ21. ㅡ,.ㅡ
'21.5.7 4:11 PM (49.143.xxx.72) - 삭제된댓글동물도 사람처럼 안 맞는 것보단 외동이 낫더라고요.
제 지인은 가해 햄스터가 피해 햄스터 털을 다 뜯어서 가해 햄스터 들판에 놔줬다네요.
고양이 먹으라고.
욕은 못했습니다.22. 털이
'21.5.7 4:13 PM (110.70.xxx.202)허구한날 귀에 피맺혀있고 목덜미 이빨자국에 털이 부분부분 움푹 빠져있고 그러죠.. 눈 다칠까봐 걱정되고요. ㅠ
문제는 정도가 심해지고 있는거예요... 저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 걔는 이미 강아지를 두마리 키우고 있어서.. 혈연관계는 보낼곳이 마땅치 않은데 남한테 보내기는 두렵고요... 넘 괴롭네요...23. 아무래도
'21.5.7 4:16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고양이전문가라는 수의사님 어디서 진료보시는지 병원이름이 뭔지 아실까요? 동영상찍어 가져가보게요...ㅜ
24. 아무래도
'21.5.7 4:17 PM (110.70.xxx.202)고양이전문가라는 수의사분 어디서 진료보시는지 병원이름이 뭔지 아실까요? 동영상 가져가보게요...ㅜ
여러분들 감사합니다...ㅠ25. 허걱
'21.5.7 4:18 PM (110.70.xxx.202)키우던 햄스터를 고양이 밥으로요? ? ㅠ
26. 제가
'21.5.7 4:39 PM (86.161.xxx.176)이제는 두마리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버렸어요.
정말 아이 때부터 같이 키워도 성묘가 되면 막 싸우는 집들도 많다더라구요.
원글님 정말 마음이 심난하시겠어요.
죽어라 소리지르고 뛰어다닐텐데...
점점 더 심해진다 하셨으니 뭔가 해결이 빨리 나야할텐데..
많이 힘드시겠어요..27. bb
'21.5.7 4:43 PM (203.142.xxx.241)햄스터는 요..
원래 두 마리 키우는게 아니에요.ㅠㅠ
키우던 햄스터를 고양이 밥 되라고 버리시다니요.28. 고양이를 부탁해
'21.5.7 5:06 PM (222.232.xxx.181)EBS 방송에 나오는 수의사 두분 계신데 유튜브 채널이 한분은 미야옹철이고 다른분은 냥신tv였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29. 작은애
'21.5.7 5:14 PM (39.122.xxx.59)작은애를 작은방에 분리하세요
힘과 서열은 무시 못해요 원글님은 큰애가 잘못했으니까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고양이에겐 잘잘못이 없어요
큰애를 거실에 작은애를 작은방에 분리해보세요 그러면 작은애도 보호받는다 생각해서 괜찮을 거예요30. ..
'21.5.7 5:24 PM (175.223.xxx.197)방송보니 그런상황엔 원글이처럼 소리내고 잘못한애를 방으로 들여보내던데요 분리시키고.전 가수.미나부부 고양이들 싸우는걸로 방송봤어요
31. 고양이집사
'21.5.7 5:50 PM (218.145.xxx.139)저도 고양이 키우고 있어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지역마다 고양이 많이 다루시는 수의사가 한분정도는 계세요.
대부분 강아지 하다보니 찾기 힘들었는데 제가 사는 곳에도 고양이 전문 수의사님이 계시더라구요.
가면 기본적인 상담은 해주실거같아요.
고양이는 개와달리 훈련이 힘들어서 가능만 하다면 입양한명 보내는것도 고려해보시는게 맞을거같아요.
너무 힘드시겠어요.32. 음
'21.5.7 6:27 PM (220.117.xxx.26)고양이 안키우는데
고양인 성대수술 없나요
강아지는 있던데
입양 힘들면 수술요33. 격리
'21.5.7 6:29 PM (125.191.xxx.40)일단 격리부터 시키시고 합사 과정 다시 밟으셔야해요 큰아이가 울면 작은 아이를 격리 시키고 두아이가 한달 정도 서로를 못 보게해서 서로의 존재를 잊게한 다음 합사과정 처음부터 다시 밟아 보세요 냄새교환부터요 둘째 아이 데려오셨을 때 합사 과정은 해보셨을 테니 다시 해보세요 급하게 서두르시면 안되고 느긋하게 몇 달 잡고 천천히 하셔야해요
34. 댓님들
'21.5.7 6:44 PM (175.223.xxx.63)감사합니다. 얘네는 남매예요. 오빠 여동생ㅠ 태어나면서부터 같이 있었고 2년 됐어요.
아기땐 장난치는 정도로만 싸웠는데 둘 같이 중성화한날 작은애가 아무래도 여아라 아파했는데 큰애는 남아라 멀쩡하니 장난걸다가 갑자기 작은애가 하악질을 첨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후로 하악질에 으르릉까지 계속하더라고요. 오늘날까지.
냥신이랑 미야옹철님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ㅠㅠ
방금 또 가둬놨어요. 죽겠네요 정말..35. ㅠㅠ
'21.5.7 6:49 PM (175.223.xxx.63)미나부부 당장 찾아봐야겠네요.
글고 사실 애가 성대가 심하게 우렁차긴한데ㅠ 성대가 문제가 아니라(사실 우는것땜에 힘들때도 있었는데) 이젠 그문젠 아무것도 아닌걸로 느껴지고 싸우는게 힘든거라...36. ᆢ
'21.5.7 7:17 PM (211.224.xxx.157)미아옹철 유트브서 싸움과 놀이를 구분해주셨어요.
중성화해도 수컷은 여전히 성적행위해요. 엉덩이부분 냄새맡고 핥고 암컷이 하악거리거나 한대 때려야 안하고. 각자 자기 방이 필요해요. 저희집도 모녀는 방1에서 자고 아들은 또다른 방2에서 자요. 물그릇,밥그릇 각자 방에 따로. 거실서 만나고.
집안서도 자기 영역이 있고 자기영역주장해요.저흰 마당도 있고 그래서 마당나가서 뒹굴거리다 오기도하고 모녀,남매끼린 사이가 좋네요. 모자지간이 싸우진 않지만 냉랭. 모녀지간도 둘이 꿀떨어지게 사이좋지만 가끔 힘겨루기하고 딸이 더 힘이 센지 좋은자리 다 차지하고.37. 저도
'21.5.7 7:41 PM (1.244.xxx.21)두마리 키웠는데 한 놈이 매우 영리하고 날쌘돌이 였어요. 나머지 한 놈은 순둥이. 그래도 둘이 잘지냈는데 인간 아이가 날쌘돌이 한 놈을 못견뎌해서 입양보냈어요. 순둥이 냥이 한 마리만 있으니 집이 너무나 평화로와졌어요. 입양 보내고 근 한달은 울적 우울 그 자체였지만 좋은 집으로 가게되어 잘살려니 하고 있어요. 검색창에 주세요닷컴 쳐보세요
38. ..
'21.5.7 8:25 PM (61.254.xxx.115)미나부부 방송이 아마 '고양이를 부탁해' 몇주전에 본듯요
39. 미친싸이코
'21.5.8 5:02 AM (223.38.xxx.195)제 지인은 가해 햄스터가 피해 햄스터 털을 다 뜯어서 가해 햄스터 들판에 놔줬다네요.
고양이 먹으라고.
욕은 못했습니다.
ㅡㅡㅡㅡㅡ
키우던 햄스터를 고양이 먹이로 버렸다고요?
햄스터야말로 충분히 분리해서 키울수있지않나요
그게 정 안되면 다른데 입양 보내던가 해야지
미친싸이코패스네요40. ..
'21.5.8 5:09 AM (117.53.xxx.35)중성화하고 아픈데 건드렸던 기억에 큰 애가 미워졌는지.. 직접 해보면 어렵지만 사이 나쁜 고양이들 사이 좋게 바꿔주는 고부해 재방송 봐보세요 조금 도움이 될지도..
41. ..
'21.5.8 5:11 AM (117.53.xxx.35) - 삭제된댓글아무도 원하지 않는 희생 자기가 원해서 해놓고 주변인들 원망하고 화내는 거 정말..... 지치죠. 솔직히 거리 두는게 최고에요 그 꼴 보고 있으면 정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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