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개인 피티샵을 하고싶어하네요

피티샵 조회수 : 4,620
작성일 : 2021-05-07 13:13:22
코로나여파로 경제가 좋지않은데 지금 개인 피티샵을 여는게 맞는건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혹 헬스장경영하시는분들 계시면 조언 듣고싶네요
IP : 124.50.xxx.1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7 1:14 PM (121.152.xxx.127)

    헬스장 운영 어렵다고 뉴스에 맨날 나잖아요

  • 2. 능력있고
    '21.5.7 1:16 PM (115.140.xxx.213)

    요즘같은 코로나 시기에 회원관리 잘하면 오히려 헬스장보다 개인 피티샵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도 개인피티샵 다니는데 저 가르치는 강사는 시간이 없어서 수업 더 못늘려요

  • 3. dma
    '21.5.7 1:18 PM (220.116.xxx.31)

    아들 세대는 수명이 아마 120~150 세까지 될 거예요.
    큰 빚을 지게 되는 것이 아니면 시작해도 좋지 않을까요?
    아드님이 성실한 성격인가 봅니다.

  • 4. 일대일
    '21.5.7 1:18 PM (112.169.xxx.189)

    괜찮아요
    다른회원 없이

  • 5. 지금
    '21.5.7 1:20 PM (125.178.xxx.109) - 삭제된댓글

    트레이너로 근무중인가요?
    경력 7년이상은 채우고 회원관리 등 노련해야 제대로 운영할수 있을거예요
    앞으로도 수요층은 더 늘어날테고요
    피티샵 포화상태이긴해도
    제대로 된 트레이너도 드물어요
    이 분야가 완전 서비스업이거든요
    일대일로 대면해서 해야 하는
    몸보다는 정신적스트레스 조율이 더 중요할거예요

  • 6. ㅇㅇ
    '21.5.7 1:20 PM (112.161.xxx.183)

    제가 아는 건물에 작은 피티샵 많이 생겼어요 요샌 헬쓰클럽보다 이게 더 잘 되나봐요

  • 7. 황금덩이
    '21.5.7 1:28 PM (121.139.xxx.8)

    저 개인 피티샵 다녔는데 쌤이 참 성실했어요. 깔끔하고 한 타임에 세명정도 받아 했는데 가격 비싸지 않고 쌤 부지런하시니 잘되었어요.
    근데 지금 시기는 좀 그런듯 하네요

  • 8. .....
    '21.5.7 1:30 PM (222.106.xxx.12)

    개인 피티하는 분들은 소수로하니
    다 마스크끼고 피티받더라고요

  • 9. ....
    '21.5.7 1:35 PM (119.149.xxx.248)

    요새는 대규모보다 소규모가 대세라서요 괜찮을듯하네요

  • 10. ....
    '21.5.7 1:35 PM (211.200.xxx.63)

    피티샵은 수요는 계속 있을 거 같은데.. 선생님 하기 나름이고.. 중요한 건... 가격을 그렇다고 너무 비싸게 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헐값에 해서도 안 되고..

  • 11. *****
    '21.5.7 1:38 PM (125.141.xxx.20)

    개인 피티샵이랑 필라테스는 솔직히 과포화 같아요

  • 12. ~.~
    '21.5.7 1:38 PM (218.151.xxx.16) - 삭제된댓글

    역세권 상가점포 피티샵 세 줬어요
    운영어렵지 않냐고 물었더니 괜찮답니다
    대형 짐에서 경력쌓고
    개인 사업장은 이번이 처음이라는데
    할만하다고해요
    보통의 세입자들은 사업 잘되도 월세 올릴까싶어
    주인에게 죽는소리부터 구구절절 늘어놓는데
    솔직하게 얘기하니 월세 올릴 생각 없다
    돈 많이 벌어 2호점 3호점 내라고 격려했어요

  • 13. ..
    '21.5.7 1:39 PM (218.52.xxx.71)

    몸에 대해 공부많이 하고 관련 자격증도 차곡차곡 쌓아두면 입소문 나는것 같아요
    요즘은 트레이너들도 따로 수업받으러 다니더라구요

  • 14. ㅇㅇㅇ
    '21.5.7 1:49 PM (223.39.xxx.37)

    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 소개 받은 트레이너가 허리 재활을 유독 잘 했어요
    그래서 효과 본 사람들이 계속 소개를 해 줘서 그사람은 입소문 만으로도 시간이 없어서 밤 12시까지 수업이 있다고 했어요
    2-3시간 거리서도 찾아 오고 그랬거든요
    정말 시설만 봤을땐 올일 없는 곳인데 워낙 잘하니 다 알아서 찾아 오더라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실력없는 트레이너도 많아서 실력만 괜찮으면 이 쪽도 저는 괜찮은거 같아요..(저는 워낙 헬스나 이런거 좋아해서 트레이너한테 개인피티 많이 받아 봤는데 생각보다 잘하는 사람 없어요...)

  • 15. ...
    '21.5.7 1:55 PM (39.7.xxx.8) - 삭제된댓글

    경험많고 성실한 스타일이면 괜찮을 것 같고

    누구 밑에서 일하기는 싫고 번듯한 내 가게 열고 싶어
    폼 잡으려는 거면 하면 망해요 백프로

  • 16. less
    '21.5.7 2:17 PM (182.217.xxx.206)

    헬스장은 비추구요.. 그냥 작게해서 개인피티샵 같은건 괜찮은거 같아요.

    제가 여자인데. 헬스장은 남자들 많고. 혼자 운동하기도 좀 그렇고.

    근데 개인피티샵 좀 저렴하게 해서 하면.. 배우고 싶긴하더라구요..

  • 17. ~~
    '21.5.7 2:18 P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개인피티 배우는아줌마인데요ㅡ
    만족도 높아요.
    실내기구 몇개 안되어도 거의 맨손으로 하니까 공간이 안커도 되고 쌤 두사람이 한타임에 각 한명씩 트레이닝 해요.
    락커랑 샤워룸 두군데ᆢ
    제가 다니는데는 진짜 딱 필요공간에 꽉짜여져있어서 남는 공간이 없어요.
    30회 기준 회당 5만원인데ㅡ저녁엔 직장인들 꽉차서 전 오전시간대 비는시간에 어찌어찌 끼워맞춰 운동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지난1월인가 두주정도 완전쉬고 그후 저녁9시까지 제한있었는데ᆢ그때 쌤이 시간표만드느라 애먹으셨죠.
    일대일이라 비싸도 만족도 높고 안전하고 집중잘되고 하여튼 회원들이 현금 뭉탱이들고와 결제하는거도 봤어요.

  • 18. .............
    '21.5.7 3:00 PM (112.221.xxx.67)

    개인피티샵 괜찮죠

    근데...그냥 아무것도 없는사람들이 몸만 만들고 거기서 얻은 얇은 지식으로 사람들 가르치는게...

  • 19. ..
    '21.5.7 3:12 PM (106.101.xxx.4)

    개인 피티샵이 요즘 포화상태긴해도
    그만큼 수요는 있을거에요 특히 요즘은

    제가 있는 상가는
    허름하고 주위 아파트들도 비싸지 않은곳이지만
    피티샵 하나 있는데 꽤 잘되고있어요

    대신 위치도 좋아야겠지만
    무엇보다 트레이너 실력이 피티샵은 진짜 좋아야해요

  • 20. 피티샵 괜찮아요.
    '21.5.7 4:59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저도 필라테스 피티 오래받았고
    10년이상 하다보니 아는 강사나 샵도 많이아는데
    실력있고 야무진 강사들이 떨어져 나갈때 따라가는 사람도 있고 한두타임 가보고 안가게 되기도 하고요.
    자식같고 오래 만난 사람들인데
    야무진 사람들은 5년~10년 단골있고 강의 잘해서 돈 잘 벌고 쓸 시간이 없어서 부모한테 손 벌릴 일 없어요.
    기구 몇개 사고 바닥 시공하고 샵 작은거 임차하는데 부모한테 손벌릴 정도면 실력있고 독립할 깜이 아직 안되는 거예요.

  • 21. ..
    '21.5.8 5:53 AM (223.38.xxx.24)

    근데...그냥 아무것도 없는사람들이 몸만 만들고 거기서 얻은 얇은 지식으로 사람들 가르치는게...
    2222222
    트레이너 고를때 어떤경력을 기준으로 해야하고
    어디서 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요샌 진짜 본인 몸 조금 만들어서 다들 트레이너랍시고
    하는거 보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414 해리포터책 2학년 읽을수 있나요? 13 독서 2021/05/12 2,375
1199413 필라테스하고 등이나 어깨 아픈 경우 4 필라 2021/05/12 1,987
1199412 [단독]정민씨 父 "친구가족, 아이 안찾고 CCTV 있.. 77 소름끼쳐 2021/05/12 22,713
1199411 삼전은 지금은 사면 안됩니다... 32 코이너 2021/05/12 14,951
1199410 13년된 냉장고 바꿔야 할까봐요 7 지젤 2021/05/12 2,312
1199409 노래좀 찾아주세요. 슈비왑 들어가는 스윗한 한국노래 3 ryumin.. 2021/05/12 799
1199408 언론개혁이 어려운건 악질 최대 언론사의 행패 때문 1 최대 2021/05/12 769
1199407 배가 따뜻하면 졸린가요? 2 .... 2021/05/12 1,137
1199406 샌드위치 두개나 먹었어요 8 ㅡㅡ 2021/05/12 2,839
1199405 뭣이 중헌디? 뭣이 중하냐고? 2021/05/12 1,245
1199404 부지런한 담임샘? 14 어떤가요 2021/05/12 5,257
1199403 백혜련이만 거치면 전부 누더기가 되었죠 - txt 6 중대재해법의.. 2021/05/12 1,951
1199402 전혜숙 "의원 몇 명 방미한다고 백신 구해지지 않아&q.. ㅇㅇㅇ 2021/05/12 1,069
1199401 초등고학년 (학군 쎈지역들) 일상생활이 궁금해요 4 초등고학년 2021/05/12 2,569
1199400 갑상선 검사 피검사, 초음파 두개 다 해야 되나요? 5 ..... 2021/05/12 2,040
1199399 노희경 바보같은 사랑 영상미가 참 좋네요 1 .. 2021/05/12 919
1199398 법원, "'조국펀드'는 없었다 22 ㄴㄷ 2021/05/12 3,385
1199397 예전에 졸업한 어린이집 원장님께 꽃 보냈어요 6 플로라 2021/05/12 1,832
1199396 목격자 "친구, 핸폰 하며 누워있는 정민씨 주머니 뒤적.. 28 ㅇㅇ 2021/05/12 16,502
1199395 친구관계인데 어렵네요 3 잘모르겠네요.. 2021/05/12 2,574
1199394 마늘쫑이 많이 생겼는데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요 21 마늘쫑 2021/05/12 3,428
1199393 sum수식은 안되고 더하기 수식으로 하면 값이 나와요. 왜 이.. 5 엑셀 고수님.. 2021/05/12 978
1199392 남친네 인사 12 노처자 2021/05/12 3,411
1199391 평택항 컨테이너사고 원청이 사과했네요. 7 .. 2021/05/12 1,683
1199390 아기들 뛸때쓰는 소음방지 매트?는 어떤브랜드가 좋은가요 6 .. 2021/05/12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