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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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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백신 접종했어요.

...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21-05-07 12:01:49
오늘 12시 예약인데 조금 일찍 와서 아스트라제네키 접종했어요.
접종시 하나도 안 아프고 너무 싱겁게 끝났어요.
30분 대기 중 글 남겨요.
그냥 간단한 주사일 뿐 너무 겁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어제 대학병원 진료가 있어서 갔다가
백신 안정성 여쭤보니
화이자 선호는
마케팅의 결과라고 하시더군요.
동료들 다 아스트라제네카 맞았는데
100명 중 하나도 거의 힘든 경우 없었다고
걱정말고 맞으라셨어요.
일단 맞고나니 너무 후련해요.
아직까진 아무렇지도 않고요.
경과 지켜보고 후기 올릴게요.
노쇼 백신
추천해요.
빨리 전화해서 알아보세요.
참! 노쇼는 거부가 아니라 개인 사정이 생겼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 못맞는 경우가 더 많대요.
매일 생길 수 있으니
1차 우리 구 병원
2차 주변 구 병원들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
예약 안 받는 곳도 바로 오랄 수 있어요.


IP : 223.38.xxx.2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기
    '21.5.7 12:03 PM (116.126.xxx.128)

    감사합니다.
    집에 가서 푹 쉬세요.

  • 2. 모더나 화이자
    '21.5.7 12:09 PM (63.249.xxx.199) - 삭제된댓글

    저희도 접종했어요.
    애들은 화이자 부부는 모더나인데
    다달르더라구요 증상이
    큰 애 1 차,, 맞고 2 특감 열이 38 까지 어르고 사흘넘어 까지 아팠어요. 2차. 아무증강 없었어요
    작은 애 1 차 2 차 둘 다 하루 살짝 열나서 타이르노라니 두달 먹고 끝
    남편 1 차 이틀 감기 증상 2 차 사흘 감기 증상 일하고 아서 타이르노라니 먹음

    문제는 제 경우인데
    주사는 따름도 없었어요 그런데 1 차 맞고 열나고 춥고 팔아프고 다리 저리고. 한 나흘 동안 아팠어요
    2 차 는 미리 준비 했는데 겁나서 맞지 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접종하고 이틀 아팠는데 다리 저리는 증상이 가끔씩 나타나네요,,

  • 3. ...
    '21.5.7 12:11 PM (223.38.xxx.223)

    네^^ 감사합니다.
    30분 지켜보고 일하러 가려고요.ㅎㅎ
    타이래놀 무조건 2알씩 점삼 저녁 내일 3번 먹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사이 국민비서 구삐가 7월23일 2차 접종하라고 카톡 보내왔어요.
    인터넷강국이라 아주 빨라요.

  • 4. 부럽
    '21.5.7 12:23 PM (220.72.xxx.77)

    든든하시겠네요.
    이미 사례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집단 23명중 AZ백신 맞은 1인만 미감염 .
    교회집단발생 4명가족중 AZ백신 맞은 엄마 1인만 미감염.
    요양원, 의료종사자들 우선 접종효과가 엄청납니다.

  • 5. ...
    '21.5.7 12:31 PM (59.5.xxx.104)

    맞자마자부터 증상이 나타나진 않아요
    우리 병원 직원들도 오전엔 괜찮다가 오후나 밤부터 증상들이 나타난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랬구요

  • 6. 그리고
    '21.5.7 12:31 PM (220.72.xxx.77)

    지난주엔가 발표에..
    실제 '노쇼'는 0.6%였나 그래요.
    거의 다 나타나는데 문제는...
    1.당일 체온체크에서 0.1만 높아도 탈락, 연기시켜 돌려보내거나
    2.아침에 자고일어나니 몸컨디션이 안좋은 경우도 생기고
    3.일단 병을 오픈했는데 예약자 다 놓고도 남는 '잔여분' 이래요. 주사기가 훌륭해서~
    실상은 '노쇼'가 아닌 '잔여분' 알뜰살뜰 쓰는 것~
    대단히 유능한 질병청입니다~

  • 7. az
    '21.5.7 12:32 PM (223.39.xxx.153)

    맞고 첫날 멀쩡
    그담날부터 이틀 기어다님

  • 8. 무소식ㅠ
    '21.5.7 12:35 PM (220.72.xxx.77)

    하루이틀 기어다녀도 좋으니
    지금, 오늘 오라고 연락이나 받아봤으면...
    울동네 대기많다더니 월요일부터 연락 한번 안오네요.

  • 9. 저도 모더나 후기
    '21.5.7 12:39 PM (63.249.xxx.199)

    드려요. 오타가 자꾸 나서 글 올렸다 다시 써요. 이놈의 노안 ㅠㅠ
    먼저 요 백신 맞은 사람으로서 가감 없는 후기니 혹 나중에 맞으실 때 대비 참고 하셔요
    먼저 4 인 가족 20 대 애들 둘 화이자
    큰 애 ( 의료인 이라 지난 1 월 저희 가족주의 제일 먼저 접종 함 ) 1 차 접종 후 열이 펄펄 끓고 정신이 오락가락 3 일 심하게 앓고 며칠 더 아팠음,,2 차 접종 아무런 증상 없었음.. 심지어 주사 맞은 곳도 아무 이상 없었음..
    작은 애 1’2 차 거의 비슷한 증상. 열 살짝 나고 오한 있음 타이페놀 한일 씩 두 번 복용 끝
    남편 1 차 맞고 경미하게 팔 아프다고 함 이틀 정도. 2 차 맞고 사나흘 감기 증상. 타이레놀 복용

    문제는 저인데요.
    1 차 맞고 제 평생 이런 감기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아팠음 열나고 오한에 왼쪽 팔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팠음
    2 차는 접종 하지 않으려고는 생각까지 들었으나 마시자는 생각으로 접종 왼팔이 너무 아파서 오른 팔에 맞음 ㅎㅎ
    하루 경미하게 열나서 타이레놀 복용 끝

    이상 먼저 맞은 사람의 후기예요

  • 10. 저도 모더나 후기
    '21.5.7 12:40 PM (63.249.xxx.199)

    저랑 남편은 모더나 접종이에요

  • 11. 저도 모더나 후기
    '21.5.7 12:41 PM (63.249.xxx.199) - 삭제된댓글

    여전한 오타. 오타 오타들 용서하세요

  • 12. 면역차이?
    '21.5.7 12:53 PM (220.72.xxx.77)

    휠씬 약한 소량의 백신 주입에도 반응 심하게 앓는 사람들이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제대로 몸에 들어와 감염되었다면
    어마어마하게 앓겠다...싶은... 그런 사람들이겠죠?

  • 13. 모더나
    '21.5.7 1:01 PM (63.249.xxx.199)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큰 애가 작은 애 보다 약골인데요 1 차 맞고 진짜 정신 없을 정도로 침대에서 일어 나지 못했어요
    저희 개가 이제 겨우 한실 되는 쉬거든 천반지축이에요. 트레이닝 매 토요일 마다 훈련 해주는 분이랑 일대일로 하는데도 워낙 에너지가 넘치는 종이에요 막 침대를 넘어 아니고 소파를 높이 뛰기로 넘어 다니고,,,그 개가 옆에 가서 숨도 안쉬고 같이 며칠 누워 있더라고요..
    저도 아무래도 요즘 면역이 떨어지는 축이에요 작년부터 확 몸이 약해 지더라구요. 그런데 1 차 접종하네 진짜 엄청 아팠어요 왼팔에 마비가 왔을 정도로 움직이지 못했어요. 무세워요. 다시 생각해도

  • 14. 모더나
    '21.5.7 1:02 PM (63.249.xxx.199) - 삭제된댓글

    저희 개 한살 쉐퍼드

  • 15. ㅇㄹ
    '21.5.7 2:29 PM (122.40.xxx.178) - 삭제된댓글

    노쇼3일째. 몸약한 50대에요. 소화력 떨어지고 약간 힘든일하니 힘들어요. 타이레놀은 첫날만 1 알 먹었고.

  • 16. ㄷㄷ
    '21.5.7 4:28 PM (14.63.xxx.174)

    저도 어제 늦게 맞았는데 이시간까지 아무렇지도 않아서 다행이라고 하고 있어요.

  • 17. ...
    '21.5.7 6:29 PM (218.148.xxx.98)

    반신불수 되고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은 접종자들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뉴스에 나오는 접종피해자들 조롱하는건지
    추천해요는 뭔지 정말
    백프로 대깨문일텐데 접종하고 죽고 병원신세 지는 사람들은 등신이라 그러고 있어요?
    이런글 썼다 며칠뒤 내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고 내가족이 맞고 부작용 생기면 어쩌려고

  • 18. ...
    '21.5.7 7:05 PM (223.38.xxx.169)

    그래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백신 맞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걸 뭘 그리 꼬아 생각하세요?
    그리고 백신에 대깨문이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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