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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 문제점은 있으나 전례에 비추어 볼때 큰 흠은 아니다..

기막혀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21-05-07 06:11:30
국민의힘에서 임혜숙 박준영 노형욱 세명 청문회 보고서 채택안한게 발목잡기에요?

산자부장관등은 보고서 채택해주었잖아요..

의혹 제기한 세명은 지난 정권때였으면 후보에 올릴수도 없는 사람들이네요..한두개 문제점이 있단건 더민주도 인정했고 그 문제들이 해당 장관을 맡기에는 너무 치명적이에요.

임혜숙교수는 직전 맡은 NTS이사장도 높은 자리인데 그냥 그걸로 만족하지 무슨 장관욕심을 내서 저 망신을 당하는지..보니까 82학번 서울대 제어계측이면 공부 정말 잘한 사람이고 연구실적은 좋고 실력도 있어보여요..그렇지만 그냥 교수수준의 도덕성만 갖추고 산거지 고위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수준은 아닌겁니다..아마 장관을 꿈꾸며 관리했음 저런 짓거린 안했겠죠..걍 교수로 학자로 그나마 공적 자리인 이사장에 만족했어야죠.

저 역시 그 학번 서울대 나와서 석박사하고 일치감치 공조직에 들어와 여직껏 근무하는데 국가예산 지원받는 해외출장에 가족동반? 꿈도 못꿉니다..심지어 십수년전부터는 해외출장 가서 업무 다 끝내고 내휴가 내돈으로 연장해서 해외 머무는 것도 금지되서 딱 국제회의 개최되는 날만 머무르고 지체없이 귀국해야하는 규정까지 생겼어요.

이런 사람을 공조직을 넘어서서 국가공무원들의 그 분야 수장인 장관을 시킨다구요? 9급 공무원보다 못하단 소리가 맞잖아요..그것뿐이래도 어이가 없는데 위장전입13번? 다운계약서? 두딸 모두 이중국적? 참 그냥 실소만 나옵니다.

그리고 박준영 노형욱..이 둘은 공무원출신들인데 이 정도 도덕수준이라면 아예 후보자격 자체가 안되요..

아마 그 모양이니 그전 정권이나 지금 정권 초라도 등용이 안된걸꺼에요..

밀수 적발하는 해수부장관 부인이 대놓고 밀수했는데 이건 뭐 웃어얄지 어쩔지..아무리 그릇에 환장한 여자래도 저 정도면 단순한 수집차원 넘은데다 대놓고 팔기까지..

노형욱은 국토부장관인데 대놓고 갭투자라..마누라 상습절도를 짜증나게 갱년기 핑계나 대고..저 오십대고 갱년기로 고생해도 연구실에서 부하직원들에게 말하나라도 감정들게 할까봐 조심하고 길거리에 휴지도 안버려요..무슨 갱년기 중년여성 모독하는 소리까지 지껄이고..뭐 마누라 그런거까지 들먹이긴 싫은데 여간 하나같이 어디서 저런 사람들을 찾아서 후보로...

변창흠 처음 국토부장관 후보나올때 야당에서 인물 아니라 했고 청문회보고서 채택안할때 정부가 고려했으면 부동산참사 조금은 잡혔을건데 강행..

뭐 어짜피 청와대 그분은 고집스럽게 임명 강행하겠죠..

내년 6월을 고대하며 다음 정권은 장관 임명은 참 수월하겠어요..

저런 문제도 관례라고 하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87468


IP : 39.7.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막혀
    '21.5.7 6:13 AM (39.7.xxx.156)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87468

  • 2. ...
    '21.5.7 6:27 AM (211.36.xxx.108)

    인물이 그렇게 없는건지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장관이 되는걸 보니 우스워요.

  • 3. ...
    '21.5.7 6:30 AM (180.224.xxx.53)

    청와대에서 임혜숙이나 박준영 두사람중 한사람은
    낙마 검토한다고 하는 뉴스가 있길래 들여다보니
    ㅈㅅ일보라서 링크는 안가져왔어요..
    이 좁은 나라에 고위관료들이 너무 흠이 많네요.
    아마도 장관후보,대통령 후보(전과11범, 발가락 여사등)가 될줄은 모르고 살았겠죠
    솔직히 제대로 된 사람 찾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그러니 저런 사람들이 후보에 오른듯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들으니 후보 하마평에 올라도 본인들이 고사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사실 이건 현 정부의 문제점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전 정권에서도 제대로 된 후보들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글 참 잘 쓰시네요!

  • 4. ...
    '21.5.7 6:33 AM (73.195.xxx.124)

    정말 챙피하고 민망합니다.
    우리나라, 그런 자리에 오를만한 위치의 사람들은 저렇게 다 구립니까.
    어떻게 하나같이 저정도 인간들만....

  • 5. 본인
    '21.5.7 6:35 AM (124.111.xxx.108)

    먼 훗날 장관 자리에 오를 거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살았으면 이렇게는 안 살았겠지요.
    솔직히 그 이중성에 화납니다.
    뻔뻔한건지 아니면 우리 사회 식자들은 저정도 범법들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참 인물없고 인생 마지막을 장관으로 장식하려는 저런 인간들 참 보기 싫네요.
    아니면 이렇게라도 끌어내어 망신을 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게 그나마 나은건지 모르겠네요.

  • 6. 아니
    '21.5.7 6:37 AM (102.91.xxx.16)

    인성 능력 평가를 안보고 아무나 거시기면 뽑아놓으니 문제
    전문가 다 죽이고 뽑은 것들이 하나같이 ….
    낙하산들이 주요 자리에 가 여기저기에서 문제 일으키고 망신인가요 조차 모르고 있으니 ㅠ

  • 7. ...
    '21.5.7 6:44 AM (73.195.xxx.124)

    그 정도 경력에 오른 사람들은 저정도 범법은 다 관행으로 하신 모양입니다.
    그나마 양심에 거리끼는 분들은 고사하시는 모양이고.
    그래도 어찌 저런 인물들 뿐이랍니까.

  • 8. ,요즘
    '21.5.7 7:04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들어 보니 정치권에 줄 대거나
    공무원중 고위직은 1/3은 뒷배 1/3은 아부
    1/3은 무진장 일만함
    근데 무진장 일 만하는 사람이 아주 똑똑은 드물고
    그냥 성실 한 캐릭도 있어서
    저들 중에 뽑으니

    장관은 전체를보고 판단력도 있어야 되고
    세부사항은 설명만 들어도 파악할 머리가 되어야하는데 즉 선진기술에 대해서
    마땅한 인물군 후보가 .....

  • 9. ....
    '21.5.7 7:45 AM (219.255.xxx.153)

    임혜숙씨는 편법의 1인자 같아요. 사회 규범 을 지키고 따르기보다는 자기 가족을 위해 편법으로 최대한 이용하기.

    박준영씨는 깜이 안되는 걸로 보여요. 일단 당사자가 정신이 없어보이고요. 부인이 그릇, 샹들리에 등에 취미가 많았어도 적당히 해야지 넘 과했어요. 국민의 공복이라는 신분 망각하고 법을 어긴 건 사실. 몇 년을 풀지 않고 쟁여둘 정도로 많이 사보낸 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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