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컨테이너 사고로 목숨을 잃은 대학생 청원부탁드려요
타사이트서 본 건데 아까 리플서 청원 링크 찾는 분이 계셨던게 기억나서 끌고 왔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1. 감사해요
'21.5.7 12:10 AM (112.154.xxx.91)방금 청원했어요. 자꾸 올려주세요.
2. ....
'21.5.7 12:11 AM (98.31.xxx.183)청원했습니다
3. ...
'21.5.7 12:12 AM (183.109.xxx.100)청원했어요 마음 아프네요ㅠ
4. 행복한생각
'21.5.7 12:12 AM (106.101.xxx.173)저두 했어요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5. 청원했습니다
'21.5.7 12:12 AM (61.253.xxx.184)........................
6. ....
'21.5.7 12:13 AM (218.152.xxx.154)했어요 ㅠㅠ
7. 하고왔어요
'21.5.7 12:15 AM (182.227.xxx.133)진작 하고왔어요
올려두셔서 감사해요
한강사건에 비해 이건 뭐 무시하고 지나가시니
너무나 환멸나는 세상이네요8. ..
'21.5.7 12:15 AM (220.117.xxx.13)동의했어요.
9. 생명은
'21.5.7 12:17 AM (118.235.xxx.114)누구든 소중합니다.
10. 동참
'21.5.7 12:18 AM (175.119.xxx.110)했어요. 에휴...무슨 날벼락인지...
11. ...
'21.5.7 12:19 A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다른 건 언급 말고
자식의 억울한 죽음으로 가슴 아픈 부모들에게
힘을 보태주자구요
제대로 처벌하고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널리 알립시다12. 저예요
'21.5.7 12:21 AM (114.203.xxx.133)감사합니다
덕분에 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3. ㅡㅡㅡ
'21.5.7 12: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 했습니다.
꼭 보상 받길 바랍니다.14. ㅇㅇ
'21.5.7 12:28 AM (122.153.xxx.53)동의하고 왔어요
15. 감사합니다.
'21.5.7 12:28 AM (59.8.xxx.178)청원했어요
16. 아...
'21.5.7 12:29 AM (59.187.xxx.50)넘 슬프더군요 저아이의 죽음이요 ㅠ
언론이 다루는 죽음엔 계층 차별이 있다고 봐요
이 사건이 일어난지 좀 많이 지났던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7. ..
'21.5.7 12:29 AM (61.99.xxx.199)저도 계속 찾다가 이제야 봤어요. 청원 했습니다.
현장 안전교육시 바로 119 부르지 말라는 교육을 받는다네요. 협력 병원으로 뒤늦게 이송되어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도 하구요.
정말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8. ㅇㅇ
'21.5.7 12:29 AM (39.7.xxx.79)동의하고 왔어요
19. ..
'21.5.7 12:30 AM (61.99.xxx.199)https://theqoo.net/1971089501
현장 안전교육 관련 댓글도 읽어보시길...20. ...
'21.5.7 12:30 AM (125.129.xxx.199)동의했습니다
21. ..
'21.5.7 12:32 AM (118.235.xxx.45)저도 동의했어요.
왜 이런 사고가 끝없이 이어지는지ㅠ
마음 아파요.22. 이뻐
'21.5.7 12:33 AM (175.223.xxx.125)저런 사건이 있을줄 몰랐네요
다키운 아이를 저렇게 황망하게 보내면
본인도 그렇고 가족들은 또 어찌 지낼지
안타까운 소식은 더 이상 안들렸으면 좋겠어요23. 날팔이
'21.5.7 12:34 AM (222.106.xxx.42)청원했어요... 앞으로 좀더 좋은 세상이 되길 ㅠㅠ
24. ....
'21.5.7 12:38 AM (175.123.xxx.77)동의는 했는데 내용이 너무 모호하네요.
그냥 형식적으로 만든 청원 같이 성의가 없네요.25. 내마음
'21.5.7 12:38 AM (182.227.xxx.157)청원 하였어요^^
26. 청원했습니다.
'21.5.7 12:39 AM (212.149.xxx.56)한강사건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관심이네요.
27. ....
'21.5.7 12:40 AM (39.124.xxx.77)청원했습니다.. 똑같이 귀한 목숨이죠.
28. ㅇㅇ
'21.5.7 12:41 AM (123.254.xxx.48)했습니다.
9천명이라니 더 가슴아파요29. ㅠ
'21.5.7 12:48 AM (124.50.xxx.178)동의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30. ㅇㅇ
'21.5.7 12:49 AM (180.230.xxx.96)동의했습니다
알바하다 그랬다니 더맘이 아프네요31. ...
'21.5.7 12:49 AM (121.131.xxx.186)청원 링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도 알렸어요.32. 나옹
'21.5.7 12:51 AM (39.117.xxx.119)청원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3. 동의
'21.5.7 12:53 AM (211.108.xxx.228)했습니다.
34. albernyy
'21.5.7 12:57 AM (76.64.xxx.104)너무 안타까워요. 선호군의 명복을 바랍니다.
35. ...
'21.5.7 12:58 AM (112.146.xxx.188)청원 동의했어요 넘 마음아프고 슬퍼요ㅠㅠ
36. 하늘빛
'21.5.7 1:00 AM (125.249.xxx.191)동의했습니다. 정말 이런 황망한 죽음 어찌 막나요? 계속 반복되니.
37. 동의했어요
'21.5.7 1:08 AM (1.231.xxx.12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8. ..
'21.5.7 1:11 AM (125.178.xxx.141)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주고 또 주고 다줘도 아깝지않은 자식이 등록금벌려다 이런일이 생겼으니
많은 분들이 동의했으면 좋겠네요39. ..
'21.5.7 1:12 AM (125.185.xxx.53)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동의했습니다40. ..
'21.5.7 1:16 AM (218.48.xxx.92)죽은 학생도 불쌍하고 또 부모는 어찌 살아갈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1. ...
'21.5.7 1:19 AM (14.63.xxx.30)청원은 했는데 내용이 좀 더 충실하면 좋을 거 같아요. 다른 청원이나 소식 올라오면 또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42. 쓸개코
'21.5.7 2:06 AM (222.101.xxx.166)동의했습니다.
근데 내용이 정말 부실하긴 하네요.43. ....
'21.5.7 2:10 AM (122.37.xxx.36)동의 했습니다.
그 부모님들이 얼마나 기가막힐까요.44. 그루터기
'21.5.7 2:15 AM (114.203.xxx.24)청원했습니다. 늙은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젊은 어른들이 죽어나가는 일은 없어야지요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 매일매일
'21.5.7 5:46 AM (99.240.xxx.127)산재로 가난한 아이들이 죽어나가도 누가 관심 제대로 보이나요?
귀하신 자재분들 죽음이야 온나라가 들썩이는데...
정민군도 무척 마음아픈 죽음인데 하두 부모와 아이의 사회적 지위에따라
사람들의 공감에서 차별을 심하게하니 오히려 아픈 마음이 옅어집니다.
정민군은 친구들도 많이 장례식에 왔다는데
이 아이 장례식엔 누가 올까요?
죽어가는거 알면서도 손놓고 있던 직장동료들...?
씁쓸하고 끔찍해요46. pos
'21.5.7 6:48 AM (119.71.xxx.31)ㅜㅜ
끔찍합니다.
동의했습니다.
누구나 생명은 소중하고 자식의죽음앞에
비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47. 있는여자
'21.5.7 7:24 AM (59.8.xxx.87)청원 내용이 성의가 없어요
48. 제가
'21.5.7 8:47 AM (58.121.xxx.222)여지껏 본 청원 내용중 가장 무감각한 느낌의 청원 글이었지만,
고 이선호군과 유족분들 아픔에 공감표시와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마음으로 청원했습니다.
그런데…누가 좀 다시 추모글 써주면 좋겠어요.
청원해주신건 감사하지만,
투박함이…
현재 이선호군과 부모님의 현상태로 느껴져서 …가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