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국에서 이제는 검찰이 해체되어야 할것 같네요
변호인은 적입니다가 무슨 뜻인가요?
김학의는 변장까지 하고 다른 사람을 앞에 세워 시선을 돌리게 한 다음 공항을 빠져나가도록 하면서
변호사가 장교수를 변론한 게 아니고 검찰편이었다는 거겠죠.
장교수 아들을
조민양 못 봤다고 하라고 암암리에 협박하는 거죠.
장교수의 검찰의 진술조서가 자신이 말한 것과 다르게 적혀있다는 걸 법정에서 폭로합니다.
검사 판사 변호사가 다 한통속인 거죠.
장교수의 검찰의 진술조서가 자신이 말한 것과 다르게 적혀있다는 걸 법정에서 폭로합니다.
물론 임정엽은 신경도 안 쓰고 도리어 장교수를 협박
검사 판사 변호사가 다 한통속인 거죠.
듣고 있는데 어찌 이리 뻔뻔할까요ㅠㅠ 장교수도 넘 고생이 많았겠네요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조국 교수님 사건 검찰이 조작했다고
공수처에서수사 담당해야 한다고 인터뷰했습니다.
그런데도 공중파를 비롯한 어떤 언론에서도
보도해주지 않더군요.
우리나라 언론이 쓰레기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도대체 민주당은 무엇 하는 집단입니까?
김남국 의원님 무엇 하고 있습니까?
국회에서 국감을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변호인은 적입니다!" 라는 말에 기억이 납니다.
조국 장관과 함께 근무했던 검사 출신의 청와대 특감반장
이인걸 씨가 정경심 교수 재판 변호사직을 사퇴했다는 보도를 접했었습니다.
이 자가 검찰과 내통한 듯합니다.
조국 교수님 사건이 하루빨리 명명백백히
밝혀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빨간아재 고맙습니다.
괴롭힘 당한 사람들 다 검찰이 한 짓 기록해두고 있겠지요?
신문중 피의자 전환할 거라고 협박했냐고
정교수 변호인이 물어보자
노코멘트라고 대답했다죠.
검찰이 일제순사랑 다를 바 없어요.
차기 차차기 쭉 민주당이 집권해서 정치검찰 언론 고사시켜야해요.
어느나라나 권력형비리는 있기마련이라지만 우리나라는 언론과의 유착과 검찰 사법부의 비호가 유독 강하니 큰 문제입니다.
조국을 지키는 일은 결국 내가 당할지도 모르는 억울한 일에 대한 대비에요. 자정작용을 못하는 집단은 남이 대신 해줘야죠. 그게 공수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