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사람들 사이트면서
한국 사정이나
뒷소문은 더 빠른거 같네요
왜 그런건가요??@@
미국에 사는 사람들 사이트면서
한국 사정이나
뒷소문은 더 빠른거 같네요
왜 그런건가요??@@
해외에 갖춘 좌파선동대죠
저도 미국살땐 맨날 출석했지만
망상심한 아짐들도 많아요
세상 중심이 미씨라, 한국에 무슨 뉴스뜨면 미씨에서 제일 만저 올라온 이야기라고 ㅎㅎㅎ 예전에 윤창중 기사 이후 심해졌죠
요즘은 한강 대학생 사건글로 도배중에더라고요.
그러곤 한국아이피들한텐 왜 한국에서 missyusa에 들어오냐고 뭐라하기도하고.
그래도 열정가득한 정의로운 분들이 벨기에대사관, 나경원아들 대학 등등에 항의메일도 열심히 보내고 세월호나 일본군 성노예할머니들 등등에 미국에서 성금도 열심히 보내기도 하고 긍정적인 경우도 많아요.
정보도 무척 빨라 무슨일 생기면 missyusa 부터 살펴보곤해요.
강모 변호사 바람피던 장면도 거기서 밝혀진 거죠?
유리창인가 와인잔에 비친 대두였나?
한국 사시는 분들은 발로 뛰며 뉴스를 접하시나요?
어디 살든 뉴스는 모두 인터넷을 통해!
한국 소식을 그렇게 잘 알아요?
때론 국내커뮤보다 도움이 될때도 있는건 사실이잖아요
한국에 있으면 다 직접 현장을 발로 뛰나요?
첨단 정보화시대를 살고 있어요.
미국에 있을때 가입했다가 한국들어와서 몇번 들어갔는데 미국사는 아줌마들 하루종일 한국소식에만 관심갖고 올리고 좀웃겨요
그러면서 한국에서 들어온사람들 나가라고 ㅈㄹㅈㅇ 한국아이피 리스트 계속올리고 나가라고 난리쳐서 절대 안가요
미국에 있을때 가입했다가 한국들어와서 몇번 들어갔는데 미국사는 아줌마들 하루종일 한국소식에만 관심갖고 올리고 좀웃겨요
그러면서 한국에서 들어온사람들 나가라고 ㅈㄹㅈㄹ 한국아이피 리스트 계속올리고 나가라고 난리쳐서 절대 안가요
2006년도 이전에 가입해 활동하다가
이제는 안가요
미국에 있을때 가입했다가 한국들어와서 몇번 들어갔는데 미국사는 아줌마들 하루종일 한국소식에만 관심갖고 올리고 좀웃겨요
그러면서 한국에서 들어온사람들 나가라고 ㅈㄹㅈㄹ 한국아이피 리스트 계속올리고 나가라고 난리쳐서 절대 안가요
그러면서 지들은 한국에 들어와서 공짜로 의료 혜택받는 법이나 공유하고 재수없어요
오래전 이민세대들이 사회경제적 여러 면에서
여유가 되시고 배운 분들이거나 아니면
밑바닥부터 자수성가 하신분들의 자녀들이
당시의 미국 시스템에서 교육받고하니
독재시절에도 언론통제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가족, 친구, 외신등을 통해 정확한 실정을
많이 알게되죠.
아무래도 직접적인 통제에서 벗어나니
여기 국민들보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실수
있었겠죠.
한국내 에서는 퍼트리지 못하게 막거든.
그러니 정보차단을 원하는 집단에서 미씨유에스에이를 잡으려 했을거에요.지금의 그 곳 물 많이 흐려졌고 젊은층에서는 기피한다니 성공 했네요.
신기한건 이슈가 되는 사람의 지인들이 여지없이 나타나요.
로베르또사건이 제일 웃겼고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멀리 사는데 한국일이 궁금하고 관심을 갖다니........
사실 해외여행만 가도 국내에서 뭔일이 생기든 관심이 덜 가지않나요, 여행이랑 생활은 다른가...
미국살때 매일 출근도장 찍었어요
82 못지않은 망상증 환자 많음요
그리고 이렇게 미씨가 입에 오르내리면
본인들이 뭐라도 된듯 되게 좋아할껄요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9277
세계 193개국 750만 동포들의 삶은 조국과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머나먼 이국에서 피땀 흘려 번 돈을 독립운동자금으로 보내주셨고, 조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주셨습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오신 동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포들은 코로나에 맞서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지난 3월 중국과 일본, 동남아 지역에서부터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동포들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모국에 방역물품과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한인회를 중심으로 현지 동포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스크와 생필품을 나누고, 성금을 모았습니다.
지역사회의 병원과 경찰, 참전용사 요양원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동포들도 계십니다.
세계 곳곳에서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신 동포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라네요.
세월호때 미씨분들이 적극적으로 모금운동하면서
신문에 대대적으로 광고 싣고 여러모로 도움 주었는데..
이후로 관리대상이 되었는지 정치방이 분리되고
성향도 많이 바뀐거 같아 안타까워요.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애써온 동포들에게서 많은 도움과 교훈을 얻으며 발전해왔습니다.
이제는 조국이 역할을 해야 할 때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내 조국 대한민국이 있다”는 용기와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동포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ㅠㅠ
님이 82 싸이트 들락거리듯
그들도 미씨가 일상화 된거겠지요.
소통하는 방법의 차이일뿐
옛날 빨랫터에서 수다떨던 아낙네들이 어디 가겠어요?
그곳 역 모두 유익한 곳이죠.
한국보다 일상이 단조롭고 심심한 사람들이 많아서 죽순이들 많고요
영어안되는 한인들이 정보얻으러 몰려있기도 하고
한국에선 아이피추적되서 불안한 반면 어느정도 발언이 자유로운 편이죠.
연예인들 한국서 답답하게 지내다가
미국가서 아무도 모르겠지 마음놓고 돌아다니다가
교포들에게 목격되는 경우도 많아서 종종 얘기 올라오고요.
미씨usa는 조윤주가 싸이트 팔아먹으면서 망가졌지요. 그전엔 82초창기처럼 좋았는데.
이민 갔으면 미국 정치나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할텐데...이민 부적응자들이 많아서 한국만 바라보고...
원래 한국에서 살 때보다 외국에서 살 때 한국뉴스가 더 크게 느껴져요
북한이 미사일 쏘면 여기서는 잘 못느끼고 그런가보다 하는데 미국에서 살때는 매번 한국에 전쟁나는 거 아닌가 걱정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