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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친구네 집은 어떨까요 정민이 친구

일상 조회수 : 8,504
작성일 : 2021-05-05 17:12:32
이렇게 민심까지 동할줄은 몰랐겠죠
권력과 돈과 시간이 어찌저찌 해결해줄줄 알았겠죠
이렇게까지 나라의 이슈가 될줄 몰랐겠죠

그날새벽 이후
그 신발잃어버린애는 집에서 혼은 났을까요
부모랑 신발놈은 밥은 먹었을까요
잠은 잘까요
핸폰은 새로 했을까요

죄가 있건 결백하건간에
이렇게 나올 수는 없는거기에 너무너무 원망이 크고 애통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좋고 거짓말 해도 좋고
수사에 응하지 않아도 좋아요
조문도 안가도 되고요

그러나 씨씨티비 공개를 비롯 최소한의 정보는 허락할 수 있잖아요
IP : 211.36.xxx.8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ㅍ
    '21.5.5 5:15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핸드폰은 사건 다음날 바로 했대요 (아버님 인터뷰에 나옴)
    친구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납치되었는지..
    실종된 상태라면 자기폰 갖고 없어졌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든 연락닿기 위해서 번호바꾸면 안되죠...

  • 2. 공폰 사서
    '21.5.5 5:15 PM (117.111.xxx.168) - 삭제된댓글

    번호 바꾸고 숨어있어요

    이런 상황 부모가 시켰겠죠
    시작이 잘못됐어요.
    이제와서 번복하기 무섭고 힘들겠죠
    전국민이 사건을 알아버렸으니...

  • 3. ㅇㅇ
    '21.5.5 5:15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핸펀은 하루도 안지나서 공기계사서
    번호도 바꿨답니다

  • 4. ...
    '21.5.5 5:16 PM (220.75.xxx.108)

    귀한 자기 아들한테 한 점의 티끌도 묻히기 싫어서 처음부터 방어막을 세게 치고 나갔는데...
    청와대 청원에 그알이 나서고 이젠 아무도 못 막게 되어버렸어요.
    의사 되어 대한민국에서 돈 벌고 살아야 되는데 꼬리표가 따라다닐 판인데 부모가 알아서 또 뭔 수를 내지 않을까요?

  • 5. 무엇때문에
    '21.5.5 5:18 PM (1.245.xxx.138)

    이 많은 일의 발단은 무엇때문인가요.
    그날 그 자리에 안나갔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친구라고 믿고 나간자리에 어떤 일이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 6. 증거없음
    '21.5.5 5:18 PM (121.154.xxx.40)

    으로 경찰수사 마무리 된거 많았겠죠
    이 사건도 그리 되길 원하고 있을거고
    힘없으면 당하는게 우리 세상이예요

  • 7. ..
    '21.5.5 5:20 PM (223.39.xxx.140)

    이미 경찰수사를 두 차레나 받았다고 핬는데 숨어있었다니 이게 무슨 개소리?

  • 8. 그건
    '21.5.5 5:22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이미 받았다는 경찰수사는
    실종신고 상태에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최면조사한거고 1차때 실패, 2차엔 변호사대동한거에요

  • 9. 두 차례요?
    '21.5.5 5:22 PM (174.194.xxx.119) - 삭제된댓글

    최면수사 받은거 말고 언제 받았는데요? 거짓말 탐지기를 했어야지.
    근데 223 이분은 한분인가요? 아니면 여러 223 이 알바를 하시나요?

  • 10. ㅇㅇ
    '21.5.5 5:22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더 이상한게 방어만 하지 자기아들 누명이면 억울하다고 나서서 직접 대응 하겠다는 말도 안해요. 사태 추이 관망하고 있는거 같아요.

  • 11. ㅅㅍ
    '21.5.5 5:23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이미 받았다는 경찰수사는
    실종신고 상태에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최면조사한거고 1차때 실패, 2차엔 변호사대동한거에요 당연히 조사실패

  • 12. 일상
    '21.5.5 5:23 PM (211.36.xxx.85)

    신발놈에게 개소리라도 하고싶습니다
    아니 더한말도요

  • 13. ..
    '21.5.5 5:23 PM (61.77.xxx.136)

    그애도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

  • 14. ㅅㅍ
    '21.5.5 5:23 PM (175.119.xxx.151)

    아이고 친절히 댓글 쓰다보니 또 223님이었...ㅠㅠㅠ
    에라잇

  • 15. ...
    '21.5.5 5:24 PM (220.75.xxx.108)

    ..
    '21.5.5 5:20 PM (223.39.xxx.140)
    이미 경찰수사를 두 차레나 받았다고 핬는데 숨어있었다니 이게 무슨 개소리?

    자분자분 댓글 다는 분들 사이에 이렇게 한 사람 갑툭튀 해서 또 난장판 만들고...

  • 16. ..
    '21.5.5 5:26 PM (125.178.xxx.220)

    엄마 아빠 변호사 코치 받으면서 밥 잘 먹고 있겠죠.

  • 17. 올바른 부모
    '21.5.5 5:27 PM (121.142.xxx.80)

    정직이 가훈이라는 누가 생각 납니다.
    정직한 자식을 키워내지 않은 건 확실합니다.
    되려 부모가 앞장서서 못된 인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중.

    인격장애자들은 자신의 어떤 행위에도 반성이나 회한이 없습니다.
    고로 트라우마는 인간적인 사람들에게 나타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살려고 남의 자식의 죽음위에 저리 짓밟는 헹동도 서슴치 않는 것이죠.

    끝까지 관심 갖고 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내야 합니다.

  • 18. ㅜㅠ
    '21.5.5 5:28 PM (119.64.xxx.11) - 삭제된댓글

    친구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납치되었는지..
    실종된 상태라면 자기폰 갖고 없어졌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든 연락닿기 위해서 번호바꾸면 안되죠22222222222

  • 19. 일상
    '21.5.5 5:28 PM (211.36.xxx.85)

    야이 신발놈아 똑바로 말좀해 제발

  • 20. 이부분
    '21.5.5 5:30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요.. 자기가생각이안나면. 일행이 더있었다고하지않았나요..
    그친구한테 전화걸어. 그날 행적. 곱씹어보고. 어디서 잘못된건지. 생각할수있을텐데그런면이
    안나오는게 아쉽네요..그친구도 답답하겠죠...
    하지만. 친구찾는데.더도음이되고. 사람들이 뭐라하던.같이 찾는데 도움을 줬으면
    더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긴하네요

  • 21. 씨씨
    '21.5.5 5:31 PM (1.232.xxx.186)

    아파트나 기타 씨씨티비 공개는 친구네가 어쩔수 있는게 아니라(일반인이 공개하고말고 결정권한이 없음) 경찰이 하는거에요. 아마 이미 카피해서 갖고있을껄요.

  • 22. 223.39
    '21.5.5 5:38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는 손정민군 글마다 쫓아다니며 신발친구 역성드는 아이피에요

  • 23. ㅡㅡ
    '21.5.5 5:41 PM (211.36.xxx.15)

    이거나 다시 한번 읽고 마음 다잡고 여론에 힘 보태야죠.
    223 그러는 거 아녜요 ㅉㅉ
    .
    .
    .

    원글은 missy usa 에 올라온 글입니다.

    작성일2021.05.04. 10:32조회 861

    (다른 커뮤니티 펌, 원글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어제인가 그제인가 댓글 하나 썼는데, 돌아가는걸 보니 꼭 쓰고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이렇게 소위 이슈가 되는 일에 글 올리면서 화력(?) 보태는 편은 아닌데요.

    이번에는 제가 일해왔던 field에서 많이 본,

    더럽고 구린 권력의 일부가 짜놓은 plan 대로 끌고가려는게 너무 뻔한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어제 댓글 쓴 것 일부에 좀 보탤게요:

    우선 저는 대기업 법률팀에서 각종 소송건 담당했던 사람이구요.

    자세히는 못밝히지만 직업상 대기업 총수, 소위 권력있다는 쪽 돌아가는 사정

    그리고 거기가 얼마나 비열하고 치밀하고 장기적인지 좀 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신사적인 웃음 뒤에 환멸을 느낄만큼 가증스러운 세계가 있어요.

    그리고 왜 누구도 자원해서 입을 못 여는지에 대해서는

    그쪽 세계 돌아가는 걸 옆에서 접해 보시면, 사람 냉정하고 무시무시하게 협박하거나

    각종 방법으로 인생 쫑내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거.

    그것보다 더 무서운게. 그 옆에서 권력과 돈, 생계 때문에 침묵하고 지시대로만 움직이는 다수 때문에

    그 분위기 안에 들어가면 말을 못하게 되어있어요. 진짜 그렇습니다.

    각종 변호사들하고 회사차원 개인차원. 맨날 듣고보던 게 이쪽 일이라...

    지금 제 눈엔, 친구쪽 가족이 하는게 아무리 봐도 너무 그쪽세계의 정석으로밖엔 안보여요.

    - 최대한 빨리 증거인멸해놓고 시간을 벌기

    - 일단 이렇게만 해놓고 시간 벌면서 사건 진행에 따라 세부행보를 정함 (작전짜기)

    * 내쪽에서 말 내놓는건 불리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절대 말 안하기 내 권리 다 행사해서 증거유출/제출 막기

    이렇게 제대로 작전짜고 돈써서 잘 case를 build해 놓으면

    1+1=2가 아니고 3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조차도,

    법의 구멍과 복잡한 조항/문구의 해석을 교묘하게 사용해서

    3도 답이 되게 해석해서 만들어낼 수가 있어요.

    그거 하려고 시간끌고 작전짜고 하는건데요.

    눈 시퍼렇게 뜨고 그냥 말장난에 당하는 거 일도 아니구요.

    3은 답이 아니라고 아무리 소리질러봤자 소용이 없어요.

    제생각엔 신발 버린것 변호사 대동하고 나타나는게 알려지고 의심 사리란 거.

    그거 당황하고 놀라서, 바보라서 그런게 아니구요. 다 계산에 넣었을거예요

    불리하다는거 모르지 않지만,

    신발 버렸을때 그리고 변호사 데리고 나타났을 때 얻는 것이

    잃는것보다 더 많다는 걸 아는 놈들이라 그렇게 했을 거라고 봐요.

    * 솔직히 그게 맞습니다. 둘 내주고 열을 확보하는 거. 그러니 똑똑하고 경험많은 놈들인거죠.

    이런 사람들한텐 이 작은 거 (네 작은걸로 칠거예요) 두세개 내놓고 약점잡힌 거 (패 내놓았다고 말하죠)

    아무것도 아니에요.

    모든 심증이 자기 아들을 가리키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초기 증거은폐에다 입 닫고 자기 권리 다 행사하고 (자료 공개안하기 수사 비협조 방법이야 다양하죠)

    버티면 승산 있고 시간 흐르면 잊혀지고

    지아들 life는 구할 수 있다는걸 충분히 아는 사람인거죠.

    저뿐 아니라 이쪽 좀 아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저처럼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제가 더 자세히는 못 풀어도, 이런 놈들한테 타격을 줄 수 있는게 그나마 딱 하나 있는건 말씀드릴수 있어요.

    여론은 어떻게 못해요. 그리고 이걸 계속 주시합니다. 그러니 정민이 아버님이 영리하신 거죠.

    전 개인적으로 아버님도 이쪽 못지않게 이쪽 정치(?) 좀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유일한 무기가 이것뿐인거 알고 계시고,

    그리고 자기 패. 도 아마 안내놓고 계신게 있지 않을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늘 비열하게 하는 말/믿는 바가 하나 있어요

    - 저러다가 잊어버리고 (화제성 이라고 말하죠) 그러면 또 묻힌다

    - 언론 움직이면 돼 (기사 흘려서 전에 일들 묻어버리는거 있죠? 그거 진짜 합니다.)

    + 저 사람들 아침마다 여론 보고받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개인적으로는 친구애비놈이 얼마나 가용성이 있는 사람일지 그리고 얼마나 얽혀있을는지가 전 궁금한데요.

    그쪽에서까지 여론이 너무 안잡힌다. 친구애비 그놈 버리고 가자. 는 상황으로 끌고가기 쉬울는지...

    하지만 정말로 이것밖에 쓸 수 있는 무기가 없어요. 제가 이 세계에 있어봤기에...

    생각보다 더 더럽고 치사하고 치밀하고 정말 일반인들을 우매한 개돼지로 보는것도 다 맞아요.

    지금 몇가지 작은 단서랑 어머 신발 버렸대, 빼박이야!!하면서 사람들이 부들거리는거

    그러든지. 하면서 웃고 치워버리면서 시간 끌고 있을 사람들이거든요.

    여기서 보면 여론전 소용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분들 좀 계신데요,

    그분들 전 의심합니다. 아니면 너무 나이브하신거예요.

    여론전 꼭 끝까지 끌어야 조금이라도 정민이 아버님 편에 운신의 폭이 생길수 있어요.

    우리 이건 꼭 끝까지 도웁시다. 중간에 지치지 말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4. ...
    '21.5.5 5:44 PM (86.169.xxx.227)

    만약 그 친구가 무죄나면

    머리 산발하고 그 아이 집 앞에서 이마 찧으며 석고대죄하는 것도 잊지 말아요

  • 25. 86. 169
    '21.5.5 6:09 PM (61.98.xxx.185)

    ...
    '21.5.5 5:44 PM (86.169.xxx.227)
    만약 그 친구가 무죄나면

    머리 산발하고 그 아이 집 앞에서 이마 찧으며 석고대죄하는 것도 잊지 말아요

    친구가 범인이면 말한대로 똑같이 하세요~

  • 26. ㅇㅇㅇㅇㅇ
    '21.5.5 6:11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친구가 범인이죠
    쉴드는 입금이고요

  • 27. 참 궁금해
    '21.5.5 6:22 PM (61.98.xxx.185)

    정민이 아버님이 상대를 벽이라 생각했다면
    얼마만한 높이의 벽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통곡해 마지않는 안타까운 죽음들,
    자살당한... 그 유가족분들은 세상을 향해 입도 뻥긋 못했어요
    그걸 보면 상대가 그 정도급은 아닌거
    같은데 -
    방식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런 방식으로 사건을 몰고 가고 있어요
    단순 실족... 혹은 자살 ...
    아마 정민 아버님이 어버버 경찰만 믿고
    정신 못차렸다면 이 사건은 벌써 묻혔일 거에요
    우리 집이 그런 케이스에요
    그 원통한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런 일을 겪고나니 이런 일 정말 남일 같지 않아요
    억울한 죽음 묻히지 않도록 계속
    회자 시켜요 우리

  • 28. 지금 친구가
    '21.5.5 6:23 PM (125.182.xxx.65)

    무죄여도 도의상 사망한 친구 집앞에서 머리에 피나게 석고대죄해도 모자를 판인건 아시나요?
    21.5.5 5:44 PM (86.169.xxx.227)님.
    근데 부모란 사람들은 코빼기도 안비쳐요.친구란애는 새벽에 몰래오고.
    지는 받기만 하는것만 배웠나?

  • 29. 시나리오
    '21.5.5 6:30 PM (39.7.xxx.86)

    아주 전화번호 바꾼거 가지고 결백하다 고 시나리오 들고 간보는거 봐요ㅡ
    저쪽이 보통 집단이 아닙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고요.
    이제!!! 시작이네요. 정민이 아버님 어머님 힘내세요ㅜ 끝까지 갈거에요

  • 30. 일상
    '21.5.5 6:31 PM (211.36.xxx.85)

    신발놈은 이제라도 어찌하려는데
    신발부모가 애를 막고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이 단순실족사로 종결되도
    스스로 본인은 일생을 깜방보다 옥살이 보다
    더 한 댓가를 받게될겁니다

  • 31. 아 참 86. 169
    '21.5.5 6:32 PM (61.98.xxx.185)

    참 그 친구쪽 가족 같은데 잘하고 계세요
    덕분에 저같은 사람까지 나서서 댓글 답니당
    조만간 그알 에서도 다룰것 같은데
    암튼 큰일 하셨쎄요

  • 32. 실종다음날
    '21.5.5 7:17 PM (62.44.xxx.78)

    친구가 일상생활한 건 담담하다고 안 해요 왜?
    그 때만해도 친구는, 손군이 어디에서 그냥 외박했나보다 별 일 없을 거다 생각했을 수도 있잖아요.

    실종 3일이나 지나, 이제는 정말 죽음이 의심되는 피말리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블로그 설명 장황하게 하고, 대치동으로 이주하고, 뒷바라지해서 장학퀴즈인가 가서 우승인가한 거 구구절절 TMI 썰푸는 건 담담하다 하면서요?

  • 33. ㅇㅇ
    '21.5.5 7:26 PM (59.18.xxx.165) - 삭제된댓글

    그 친구견 경찰 수사받은 적은 없어요
    수사받았다고 주장한 사람은 용의선상에서 배제한다고 해서 의문이 시작된 거 모르나요?
    두번 받은 건 참고로 받은 최면이고요
    이건 증거가 안 되는 참고용이에요
    그마저 최면이 안 됐다도 했죠
    의지가 없으면 최면이 안 듣는다고 해요

  • 34. 129
    '21.5.5 7:26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밥 잘 처먹고 코치 열심히 받고 있을거예요.
    콩심콩 팥심팥이지요.
    씨씨티비 보니까 걷다가 개운한듯? 총총 걸음으로 뛰는거 보셨잖아요.
    만약 손군 죽음에 직,간적적으로 연관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걸었으면 그냥 그런인간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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