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방!을 외치던 남편의 변화

.. 조회수 : 4,343
작성일 : 2021-05-05 13:46:21
자기 방, 자기 서재, 자기 공간을 외치던 남편에게 방 하나를 내줬거든요.
그랬더니 책상 의자사고 기타친다고 이것저것 구비하고 몇년은 그 방에서 문닫고 잘 지내더라고요.
근데 요즘 슬금슬금 마루로 나와 책보면서 tv보고, 기타치면서 tv보길래
작은 tv 하나 사서 방에 놓아준다고 했더니
자기를 방에 가두는거냐고, 혼자 독거노인 된거 같다고 싫다네요
쉰 넘더니 사람이 변해요. 근데 그 변화의 방향이 저랑 반대라서 문제.
혼자 방에 틀어박혀 있을 때근 그게 싫었는데
이제 마루로 슬금나오는게 싫어요
남편과 평행선 기차도 모자라 역주행기차 같은 관계라니 ㅠㅠ
IP : 125.180.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5 1:50 PM (112.161.xxx.183)

    청개구리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애란 말 맞는 듯 해요

  • 2. ㅇㅇ
    '21.5.5 1:51 PM (110.9.xxx.132)

    그방을 이제 원글님이 쓰세요

  • 3. ㅇ ㅇ
    '21.5.5 1:54 PM (175.207.xxx.116)

    그방을 이제 원글님이 쓰세요...222

  • 4. ...
    '21.5.5 2:45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잘됐네요. 님이 그방 쓰시고 남편 거실로 나오라고 하세요.

  • 5. 그게
    '21.5.5 3:35 PM (223.38.xxx.61)

    다 호르몬 변화 탓이래요
    젊어서는 아내가 치대다가
    늙어서는 남편이 치댑니다
    그니까 남자들이 현명하면
    노후 보험 셈치고 아내하고 좀 놀아주면
    늙어서 보험 빵빵하게 나옵니다
    솔직이 늙은 남편 놀아줄 사람이 아내 밖에 더있나요?
    아내는 늙으면 밖으로 돌고 싶어하고
    남편은 집에서 같이 놀아달라고 징징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024 신발 친구는 오늘 장례식에 왔어야 맞나요, 안왓어야 맞나요? 20 한강 사건 2021/05/05 5,316
1196023 고등 이과 수학 선택과목 질문있어요 4 수2까지 2021/05/05 1,446
1196022 허은아, 韓 OECD 성장률 1위? 정부가 가짜뉴스 퍼뜨렸다 55 G 2021/05/05 2,299
1196021 과거사진을 보니 1 1 2021/05/05 1,473
1196020 가방좀 봐주세요 19 버버리 2021/05/05 3,578
1196019 옷을 샀는데 할인가에서 다시 정상이 됐다는거예요 1 쇼핑 2021/05/05 2,254
1196018 고1,중3 영어 성적.... 6 애들아~~ 2021/05/05 1,653
1196017 외모관리를 많이 하는데.... 41 Hbcd 2021/05/05 8,036
1196016 로이터 "일본 비상사태 연장, 올림픽 사실상 물건너 간.. 3 ㅇㅇㅇ 2021/05/05 2,542
1196015 친구 애기 돌에 5만원 보냈는데 적은가요? 19 ㅇㅇ 2021/05/05 6,706
1196014 돼지등뼈는 오래 우려도 8 감자탕 2021/05/05 1,851
1196013 세차문의 입니다 1 세차문의 2021/05/05 629
1196012 카네이션 어떻게 받는게 좋으세요? 12 궁금 2021/05/05 2,578
1196011 온라인으로 주문가능한 맛있는 떡집 소개해주세요 2 . . . 2021/05/05 2,516
1196010 두릅 8 sss 2021/05/05 1,780
1196009 핸폰이 바뀌었고 정민군도 실종인 상태인데 24 소망 2021/05/05 6,052
1196008 상황을 추측해봤어요. 54 ... 2021/05/05 6,099
1196007 여성단체는 민주당만 아니면. 6 ㄴㄷ 2021/05/05 1,146
1196006 하루키[먼 북소리} 영어판 제목이 뭔가요? 1 .... 2021/05/05 1,220
1196005 생계가 막막한 50대 여자 일자리 조언 부탁해요. 20 .. 2021/05/05 10,773
1196004 나이 40살에 살 뺄 이유가 있을까요? 40 2021/05/05 6,839
1196003 지금 생각하니 그 머리의 상처가 이해되네요 18 ㅌㅌ 2021/05/05 8,669
1196002 그 친구네 집은 어떨까요 정민이 친구 21 일상 2021/05/05 8,795
1196001 제주, 덕인당 쑥찐빵 맛있나요? 5 찐빵 조하 2021/05/05 2,605
1196000 부여도 겨울에 많이 추운가요? 6 dma 2021/05/05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