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영상을 못찾겠는데 예전에 한강 여대생 실족사
1. ㅡㅡ
'21.5.5 12:34 PM (116.37.xxx.94) - 삭제된댓글오트밀 알려주세요
2. 원글
'21.5.5 12:35 PM (61.253.xxx.184)첫댓
방어댓글 인가요?3. 원글
'21.5.5 12:37 PM (61.253.xxx.184)첫댓이
--
오트밀 알려주세요
썼다가 지워버렸네요4. 헉
'21.5.5 12:38 PM (118.235.xxx.65)정말이에요?
너무비슷하네요ㅠ
그 친구도 물에 젖었다고 했죠? 그친구 이젠 진짜 진실을 얘기하기를ㅠ5. 원글
'21.5.5 12:42 PM (61.253.xxx.184)네.....그 영상을 가져와야하는데
유튜브에선 한강실족사...너무 많이 나오네요(저도 깜놀)
너무 많아서...어느게 어느건지도 모르겠고
누구 아시는분 링크 좀 해주세요6. 아
'21.5.5 1:08 PM (1.102.xxx.58)홍대여대생 실족사 말씀하시는 거죠?
7. ㅇㅇ
'21.5.5 1:12 PM (112.161.xxx.183)아 진짜 계획이 있었을거란 생각이 자꾸 드네요
8. ㅌㅌ
'21.5.5 1:13 PM (42.82.xxx.97)제가 어제 생각한것과 같네요
한강 얕은물에서 죽으려면
누가 찍어눌러서 물에 익사해야 죽지
본인 혼자는 못죽어요9. 원글
'21.5.5 1:16 PM (61.253.xxx.184)모르겟어요
제가 요새 정민군 때문에 잠도 설치면서 검색하는데
오늘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아버지 블로그에 보다가 동영상을 봤는데
찾을수가 없네요...10. 네
'21.5.5 1:22 PM (116.37.xxx.13)저도 그 기사봤어요
2009년도
캐나다인이 여대생끌고 뛰어들어가 허리높이 한강에서 익사시킨사건이예요.실족사로 처리했는데
3년뒤 범인이 죄책감에 자백으로 밝혀진..11. 네
'21.5.5 1:25 PM (116.37.xxx.13)여대생 몸에 멍자국이 있었는데 -저항으로 생긴 상흔이었을텐데-
경찰이 간과하고 대충처리했다는거. 이틀만에 범인은 캐나다로출국.12. 네
'21.5.5 1:26 PM (116.37.xxx.13)그러니 지금 이사건도 우리가 관심을 놓지 말고 끝까지 지켜봐야해요 ㅜㅜ
13. --
'21.5.5 2:15 PM (110.130.xxx.111) - 삭제된댓글14. 4분15초부터
'21.5.5 2:16 PM (110.130.xxx.111) - 삭제된댓글15. ㅇ
'21.5.5 2:19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강력계 형사 사건때도 폐에서 플랑크톤 발견됐으니 자살이라고 했다잖아요. 눌러 익사시키면 자살로 판정난대요. 진짜 멍청하지 않나요?
16. 렝크
'21.5.5 3:36 PM (218.39.xxx.157) - 삭제된댓글17. 신문기사
'21.5.5 3:36 PM (218.39.xxx.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