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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가치관을 세워준 글이에요

어둠은빛을이길수없다 조회수 : 5,020
작성일 : 2021-05-05 10:49:22

15년전쯤만해도 사회돌아가는거 정치 별 관심 없었는데요


살다보니 억울한일도 당하고  어렸을때 겪었던 희노애락이 점점 나이들며 겪는 희노애락과는


무게가 차원이 다르게 체감하게 되네요


늙어 그런지 감수성도 짙어지는것 같고 내가 힘든일을 겪었을때 불의를 당했을때 얼마나 힘들고 분노가


치미는지 잘 알기에 타인이 그런일을 당하면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뭐라도 하고 싶더라고요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고사성어로는 역지사지-이말을 제일 좋아해요

그게 누구가 되었든 억울한일은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해요

건국이래 대한민국의 지도층은 현재까지도 돈과 권력으로만 다스리려는 썪은 악귀들로 가득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민주주의를 꽃(?)피우며 아직까지 망하지 않고 그래도 정의는 살아있다라는것을 느끼는건

그런 악귀들보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어주고

때로는 목숨까지 바친 고맙고 대단한 의인들이 있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유지되어 왔다는 겁니다








IP : 106.250.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가
    '21.5.5 10:53 AM (61.253.xxx.184)

    지금 피흘려 정의를 쟁취할수는 없어도
    손가락 놀려
    한사람. 정민군의 억울한 죽음은 밝힐수 있으니

    이 사건
    친구는 어떻게 되는지 끝까지 힘을 더하겠습니다.

    아버지 블로그에 보면
    댓글들이 캡쳐한 사진에 보면
    친구가 한명이 아닌걸로 보여요

  • 2. 정말
    '21.5.5 11:08 AM (220.73.xxx.207)

    가슴을 파고드는 시죠

  • 3. 아침부터
    '21.5.5 11:12 AM (115.164.xxx.146)

    심 쿵하게 하시네요.

  • 4. 정말
    '21.5.5 11:22 AM (223.38.xxx.51)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글입니다.
    우리는 개,돼지일까요?
    안따깝네요.

  • 5. 좋은글
    '21.5.5 11:42 AM (125.179.xxx.79)

    감사해요

    역지사지.

  • 6. 작성자
    '21.5.5 12:53 PM (106.250.xxx.49)

    115님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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