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쯤만해도 사회돌아가는거 정치 별 관심 없었는데요
살다보니 억울한일도 당하고 어렸을때 겪었던 희노애락이 점점 나이들며 겪는 희노애락과는
무게가 차원이 다르게 체감하게 되네요
늙어 그런지 감수성도 짙어지는것 같고 내가 힘든일을 겪었을때 불의를 당했을때 얼마나 힘들고 분노가
치미는지 잘 알기에 타인이 그런일을 당하면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뭐라도 하고 싶더라고요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