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5. 00:5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정민군 아버지의 블로그 입니다.
2021.5.5. 00:50
1. 저도
'21.5.5 10:45 A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지켜볼겁니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억울한 일 없는 안전한 사회에 기여 차원에서도 관심 가질 거예요.
2. 네
'21.5.5 10:48 A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https://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valky9&logNo=222329433003
3. 그런데
'21.5.5 10:48 AM (1.225.xxx.75)그 신발친구 대처는
누가봐도 의심사게 하는게 많은데
왜 그렇게 행동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게 만드는걸까요4. 원글
'21.5.5 10:50 AM (61.253.xxx.184)아마
친구도 많은 관심이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도 관심 많이 가지려구요
저 아버지 블로그에 가면
젊은애들이 동영상 캡쳐해서.
신발 상표까지 다 분석해 놓은것들이 있더라구요.5. ..
'21.5.5 10:50 AM (119.69.xxx.158) - 삭제된댓글정민이 아버님 힘내세요
6. 음
'21.5.5 10:52 A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블러그에 비밀댓글 달았는데 자물쇠 누르고 등록하면 되는거죠?
그런데 글이 보여서 삭제했는데 어떻게 하는 건가요?7. 원글
'21.5.5 10:54 AM (61.253.xxx.184)저도 먼저 자물쇠를 누르고 글 썼어요.
다시한번 가보고 글 쓸게요8. ㅇㅇ
'21.5.5 10:54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한강친구 아빠, 엄마 휴대폰도 까봐야죠
9. 원글
'21.5.5 10:55 AM (61.253.xxx.184)먼저 자물쇠 누르고 글쓰고 올리면 돼요
10. 175님
'21.5.5 10:56 A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비밀댓글 자물쇠누르고 다셨으면
다른분께는 안보여요
본인에게는 보이는 거구요11. 네!
'21.5.5 10:57 A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참고해서 올릴게요.
두분 감사합니다.12. 원글
'21.5.5 10:58 AM (61.253.xxx.184)당연하죠.
그사건 현장에 있었는데
친구 부모 휴대폰도 당연히 오픈해야죠.
그리고 그시각(사건 시각)에 경찰차 6대는 누구의 지령을 받고 출동한건지도 확인해야해요.
112 지령인지
서장의 지령인지
이것도 네티즌 없었으면 묻혀졌을일.
네티즌이 있었더라도 카톡으로 얘기하지 않았으면 카더라로 묻혀질 일
저 이제부터 이상한?일 있으면 무조건 사진이나 카톡으로 남겨놓으려구요.
전에 세모녀 살인사건때도
어떤 배달원이 아파트마다 희한한 메모가 붙어있다며 친구들끼리 카톡한거 있잖아요
나중에 사건나고보니.연관이 있었잖아요13. 꼭
'21.5.5 10:59 AM (14.47.xxx.244)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래요
근데 왜 처음에 정민군 친구랑 절친이라는 소문이 돈건가요?
보니까 아버님도 그 친구 얼굴 처음 본 사이고 대학가서 사귄 친구라고 하던데.......
맨처음에 절친이라고 해서 그 친구 마음은 어떻겠냐 이런식으로 댓글이 많이 달렸던거 같아서요14. 원글
'21.5.5 11:01 AM (61.253.xxx.184)정민군 관련 기사들 보세요
다 나와요
82만 읽어도 다 나오구요.
아시면서
모르는척 묻지 마시구요.
친구는 왜 조사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청원도 참석 다 하고 있거든요
친구 조사해야해요.
가장 강력한 용의자에요15. 원글
'21.5.5 11:02 AM (61.253.xxx.184)꼭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친구를 조사해야 해요
제1 용의자에요16. 경찰보다
'21.5.5 11:06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더 믿음직란 그알에서 나서줬음 하네요
17. 원글
'21.5.5 11:08 AM (61.253.xxx.184)저도요
경찰 담당형사가 일을 안하는지.....
그알에서 이 사건 수사해 줬으면 좋겠어요.
일단 친구부터 조사하면 답이 나올텐데. 친구를 조사를 안하네요
도대체 왜그럴까요18. 시간벌기
'21.5.5 11:36 AM (61.74.xxx.61)조사안하고 시간벌기...
진짜 말도 안되여.
끝까지 관심 놓지 말고
끝까지 가자고요19. ᆢ
'21.5.5 11:46 AM (211.224.xxx.157)우발적 사건이 아닐것 같은 느낌
20. 범인찾기
'21.5.5 11:49 AM (119.205.xxx.234) - 삭제된댓글청원 동의했어요. ㅠ 뭐라 위로의 말도 못하게
속상하고 화가 치미네요. 반드시 밝혀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