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질환때문에 정기적으로 김안과에 다니는데요
김*기선생한테 몇년 진료받다가 딴병원으로 가셔서
황*훈선생한테 진료를 일년간 진료받았는데 또 나갔네요. 이분은 어디로 가셨는지...
오래된 선생들이 다 나가서 좀 궁금하기도 하고 처우가 별로인지...
선생이 자주 바뀌니까 안 좋아요.
Snu청안과 추천드려요.
저희 엄마 백내장 수술,
동생둘과 저 라섹 받았는데
휴유증 없고 시력 잘 나오고요.
서울대병원 정교수 출신 원장님들이 진료하시고요.
가시면 만족하실거에요.
하러 나가요.
의대교수들도 마이너과라고 불리는 과들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과 등은 몇년 경력 쌓다 나가는 케이스가 다수에요.
남편친구 안과의사는김안과에서만 거의 이십년째 근무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