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공부를.시작해서 고통이 따르는지..
이시국에.죄송한데
공부에.대한 스트레스 시함에.대한 부담을 덜방법 없을까요.
50아짐입니다.
할일이.없어서
에먼 공부를시작해서 11월에.시험을 봐야하는데
거의 맨땅에 헤딩수준이에요.
주1회 과외를 받고 그외는 외우기..보기 외우기..
동남아언어에요
이걸 꼭 합격하지.않아도 된다..그란 부담을.덜을
멘탈관리.없을까요..
하루에 정해논 시간외엠 신경 끊기
라던가.
열심히하려고 공부가
일상이 된다고 공부가 되는것 같지도 않아요.
1. --
'21.5.5 1:10 AM (108.82.xxx.161)시간 정해놓고 딱 그시간에만 하세요
그렇지않음 하루종일 생산성없이 공부생각만 줄창해요
이왕 시작했음 붙어야죠!2. ㅎㅎ
'21.5.5 1:13 AM (211.218.xxx.73)하루에 정해논 시간외엠 신경 끊기
~~~~~~~
이거 되면 하산하셔도 됩니당~ㅎ
저는
만약 이 시험을 보지못하게 되면 얼마나 억울하고 아쉽겠나
간만에 실력발휘 할 기회다 생각하려고 해요.3. .....
'21.5.5 1:15 AM (180.224.xxx.208)그 나라 말로 된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것도 찾아서 보세요.
원래 언어는 그 나라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거나
가서 먹고 살아야 하는 절실함이 있다던가 해야 늘어요4. 그냥
'21.5.5 1:28 AM (175.117.xxx.71)공부하기로 했으면
딴 생각 말고 공부하는거예요
그만 두기전에는 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자기 관리가 안 된다면
장소를 바꿔서 하루 몇시간만 하는거도 괜찮은데 요즘은 코로나로 도서관도 맘대로 가기 어려워서 힘들겠어요
공부는 엉덩이가 한다는 말처럼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공간에서 정해진 시간만큼 하는거 괜찮았어요
바닷가에 차 끌고 가서 바다보면서 공부하거나 숲속에 앉아서 공부할때 집중하기 좋았어요5. ...
'21.5.5 1:48 AM (211.36.xxx.240)언어도 계단식으로 성장하거든요.
7월에는 망고드시면서 옹박 보고 계실 거에요 하하하하6. 퀸스마일
'21.5.5 1:52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나중에 성취감이 얼마나 크겠어요?
7. ..
'21.5.5 3:24 AM (223.38.xxx.133)언어는 그 문화와 사랑에 빠져야 빨리 늡니다.
일드 좋아하면 일본어 늘고 미드 좋아하면 영어 늘어요.8. 네 모두감사해용
'21.5.5 11:23 AM (124.49.xxx.61)그거 되면 하산 하란 말씀!!!팩트네요..
기왕하기로 햇으면 하라.. 새겨들을게요.. 그리고 저도 남을 의식해서인지 오히려 카페.가면 잘되고
집근처 안양천에라도 나가 책상 펴놓고 허고싶어요..숲이좋은듯..
근데 테이블도 암것도 없어유..
제가 태국어를 하는데 이게 드라마와 제가 셤볼거와는 괴뢰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