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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알려주지 않아 폰 못풀었다

.... 조회수 : 6,571
작성일 : 2021-05-04 18:55:03
면서요?

핸드폰 기종은요 통신사에 전화하면 마지막으로 유심이 쓰였던 폰이 어떤 기종인지 다 나와요.

친구가 알려주지 않아서 폰을 못 풀었다는건 어디서 나온 말이에요?


IP : 61.77.xxx.1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5.4 6:5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한테서 나온 말이죠.

  • 2.
    '21.5.4 6:58 PM (121.165.xxx.96)

    기레기들 신났나보네ㅠ

  • 3. ..
    '21.5.4 6:58 PM (125.178.xxx.220) - 삭제된댓글

    아이폰 비번 안 갈켜주면 못 푼다는 말 아니예요?

  • 4. ...
    '21.5.4 7:00 PM (86.128.xxx.254) - 삭제된댓글

    누가 그래요? 아이폰은 본인이 락을 걸어두면 비번알기 전에 못푼다 이런 기사가 나왔다 뿐이지. 그럼 진짜 걔 핸드폰 발견하면 그 친구라는 애가 진짜 비번 알려주고 협조적으로 나올거래요? 지금까지도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주제에 한 껀 잡았다고 네티즌들 비난하지 말아요. 사람들 비난이 두려우면 지금이라도 신발 어따 버렸는지 불고 그날 있었던 일 다 사실대로 불면 나 그 친구였다는 애 비난안할껍니다. 사람이 죽었어요. 그것도 하루아침에. 이게 장난입니까?

  • 5. 와 속시원해
    '21.5.4 7:01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도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주제에 한 껀 잡았다고 네티즌들 비난하지 말아요222222222

  • 6. 카페라떼
    '21.5.4 7:03 PM (175.125.xxx.242)

    지금까지도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주제에 한 껀 잡았다고 네티즌들 비난하지 말아요. 33333333333

  • 7. ..
    '21.5.4 7:13 PM (223.39.xxx.237)

    카페라떼

    '21.5.4 7:03 PM (175.125.xxx.242)

    지금까지도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주제에 한 껀 잡았다고 네티즌들 비난하지 말아요.

    비협조적으로 나왔다는 근거 링크바람.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허위사실 유포.

    명백한 불법행위

  • 8. 윗님같은
    '21.5.4 7:35 PM (124.54.xxx.37)

    사람이 그쪽 지인인가요?

  • 9. 어휴
    '21.5.4 7:39 PM (58.120.xxx.107)

    친구폰 아니라고 기사 났어요.

  • 10. 하도
    '21.5.4 7:40 PM (183.98.xxx.141)

    네티즌들이 억측 오바하니까
    일반인 반감생겨요

  • 11. 억측 오버?
    '21.5.4 8:08 PM (175.117.xxx.86) - 삭제된댓글

    밤 11시에 정민군 불러냄
    새벽 330에 정민군이 안일어난다고 자기엄마한테 전화...(처음에 이말도 안해서 나중에 경찰에게 들음 )
    330~430 행적묘연..본인은 잤다하나 목격자들은 둘다 자리에 멊었다 함.
    530까지 뭐하다 그때서야 정민군 부모한테 연락
    신발은 내다 버림(나올때 ,CCTV 신발에 뭐 묻어있었음)
    정민군 핸드폰을 가지고 있음. 본인 핸드폰은 분실 상태임..

    실종상태일때 최면수사 변호사대동(실패...본인의지 중요)
    사망확인후 강력계에서는 주변에 뛰놀던 중고생은 조사하면서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던 친구는 조사 안함.
    친구부모 전혀 협조안됨.

    네티즌이 친구의심하고 뒷배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이러나 의심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본인이 이런일 당해도 억측오버라 하실건가요?


    내새끼가 이런일 당했는데 네티즌들이

  • 12. 억측 오버?
    '21.5.4 8:09 PM (175.117.xxx.86)

    밤 11시에 정민군 불러냄
    새벽 330에 정민군이 안일어난다고 자기엄마한테 전화...(처음에 이말도 안해서 나중에 경찰에게 들음 )
    330~430 행적묘연..본인은 잤다하나 목격자들은 둘다 자리에 멊었다 함.
    530까지 뭐하다 그때서야 정민군 부모한테 연락
    신발은 내다 버림(나올때 ,CCTV 신발에 뭐 묻어있었음)
    정민군 핸드폰을 가지고 있음. 본인 핸드폰은 분실 상태임..

    실종상태일때 최면수사 변호사대동(실패...본인의지 중요)
    사망확인후 강력계에서는 주변에 뛰놀던 중고생은 조사하면서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던 친구는 조사 안함.
    친구부모 전혀 협조안됨.

    네티즌이 친구의심하고 뒷배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이러나 의심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본인이 이런일 당해도 억측오버라 하실건가요?

  • 13. 카페라떼
    '21.5.4 8:19 PM (175.125.xxx.242)

    비협조적으로 나왔다는 얘기가 제가 허위사실을
    유포한건가요?
    정민이 아버님이 인터뷰하신 내용에 다 있는데 찾아보시겠어요?
    오히려 223.39님이 절 협박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만...

  • 14. ...
    '21.5.4 8:24 PM (69.239.xxx.35)

    새벽 3시반 이후에 그곳에서 달을 촬영 하던 분에게 친구가 3컷 찍혔대요
    본인이 잤다고 한 시간에 한강을 배회하고 있었대요
    촬영한거 경찰에 제보했다는데 경찰이 더 무섭습니다.

  • 15. ..
    '21.5.4 11:02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223.39는 친구 의심스럽다는 글만보면 달겨드는 신발쪽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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