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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의료시스템 답 없네요

.... 조회수 : 4,437
작성일 : 2021-05-04 18:30:20
올리버 쌤이 아이 낳았는데 아파요
수술해야하는데 2백만원씩 다달이 납부하는 보험이 안맞다고 병원에서 거부
다른 병원으로 전화해봤지만 전화 안받고 50분만에 겨우 통화
다음날 보험이 맞는 다른 병원에 전화해봤지만 절차만 얘기하며 진료 수술 거부
올리버 쌤도 필요한 절차 다 했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체리엄마는 아픈데 병원도 못가는 황당한 미국 의료시스템에 놀라고 눈물만 흘리고
미국인들이 왜 조깅을 그리 열심히 하는지 알겠어요
아프면 답이 없네요
돈이 있어도 원하는 수술진료 못받을수도 있네요
울 조카 수술할때는 첫병원이 시원치 않으니 서울대병원으로 연락 구급차 보내주고 홍해같이 갈라지는 차선사이로 무지막지하게 달려 병원 도착 의사가 진찰하더니 별거아니라며 시원하게 바로 다음날 수술 잡아줘 살았는데요

IP : 1.237.xxx.18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4 6:33 PM (182.211.xxx.105)

    한국은 신생아면 대학병원 안기다리고 바로 의사 봅니다.
    15년전에 그랬어요.
    모세기관지염이었는데 대기없이 바로 진료...
    감동했어요.ㅠㅠ

  • 2. ...
    '21.5.4 6:33 PM (211.248.xxx.41)

    음? 의료보험이 200이요?

  • 3. ..
    '21.5.4 6:34 PM (66.27.xxx.96)

    안봐도 비디오네요
    자기 보험에 맞는 병원 찾는것도 내책임
    그러고도 만에 하나 보험사에서 심사후 지급거절 하면
    내가 몽땅 부담하겠다는 서약서를 병원에 써내야 씨티도 찍고 수술도 가능

  • 4. ....
    '21.5.4 6:35 PM (1.237.xxx.189)

    황당한건 보험과 맞는 병원 찾아 전화해도 절차거치고 오라고
    절차 다 거치고 추천서 보냈다는데도 계속 절차 얘기만

  • 5. ....
    '21.5.4 6:36 PM (124.49.xxx.193)

    미국사는 제 친구는 보험 커버되는 병원 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쌩돈내고 원하는 병원서 치료 중이에요.
    비싸지만 만족한다고... 미국 의료 실태가 그렇죠 머.

  • 6. ..
    '21.5.4 6:37 PM (39.7.xxx.68)

    댓글 보니까 전문의랑 통화해서 진료 본 다음에 다시 전화했던 번호로 전화해야 되나봐요. 직원이 설명을 제대로 못한건지..

  • 7. 한국병원시스템은
    '21.5.4 6:46 PM (223.62.xxx.119)

    세계최고인것같아요 질적으로나양적으로나 ᆢ 이게 상위1프로 의대진학학구열과 의료보험 제도덕분이죠 .망치지말고 잘유지해야되요

  • 8. ㅡㅡㅡ
    '21.5.4 6: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구김당이 꿈꾸는 의료시스템이죠.

  • 9. ㅇㅇㅇ
    '21.5.4 6:51 PM (203.251.xxx.119)

    우리나라 같으면 신생아는 기다릴필요없이 최우선적으로 해주는데
    미국은 정말 의료후진국이네요
    저래서 의료민영화하면 안됨

  • 10. ...
    '21.5.4 6:51 PM (203.234.xxx.170)

    그 애기 넘 귀엽던데...ㅠㅠ 어디가 아픈가요?

  • 11. ㅇㅇㅇ
    '21.5.4 6:52 PM (203.251.xxx.119)

    돈있으면 한국와서 생돈내고 치료해도 미국병원비의 반도 안나옴

  • 12. ㅇㅇㅇ
    '21.5.4 6:52 PM (203.251.xxx.119)

    ㄴ배꼽에 고름이 생겨 수술해야한데요

  • 13.
    '21.5.4 6:59 PM (223.62.xxx.119)

    ㄴ한국 같으면 그정도는 빨리 해줄텐데 ㅜㅜ

  • 14. ..
    '21.5.4 7:01 PM (66.27.xxx.96)

    국짐당이 집권하면
    젤 처음 도입할게 미국형 의료민영화죠
    민영화 소리 안듣고 사니 살만하구만

  • 15. ㅇㅇ
    '21.5.4 7:15 PM (119.194.xxx.109)

    저도 그 영상 봤는데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미국 의료체계 땜에 정말 고개가 절래절래

    미국인도 그런데 이민간 사람들은 영어도 잘안되고 어쩌나요?

  • 16. 동감
    '21.5.4 7:16 PM (211.117.xxx.159)

    국짐당이 집권하면 팔아먹고 챙길것 많죠.
    의료민영화에 인천공항에 나중엔 독도도
    팔아먹을거예요.

  • 17. ...
    '21.5.4 7:19 PM (84.151.xxx.126)

    미국 보험 시스템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잘 이용하면 완전 편해요.
    무슨 소린지 알겠는데, 우리나라 처럼 일괄 떼가는게 아니고, 내 상황에 따라 보험을 이거 들고 저거 들고 할 수 있다고요. 예를 들면 내가 뭔 일이 없을 뗀 아무한테나 갈 수 없고, 병원도 선택할 수 없는 제한이 많은 싼 보험을 들고요, 만약 무슨 일이 있을 것 같다 할 때는 풀 보험을 들면 다 치료받고 커버받고, 의사 들이 어서옵쇼 합니다. 심지어 보험에 따라서 차 보내줘요. 택시 비용 다 물어 주는 보험도 있고요. 그러니 모두 내 개인 책임! 국가는 전혀 관여 안해요. 미국식 자유주의 입니다.

    안타까운건, 내가 애를 낳을 상황이고 그럼 태아 보험도 들고, 보험도 좋은 보험으로 바꿔 놨으면 좋았을 텐데..

  • 18. 내가 간사함
    '21.5.4 7:20 PM (125.182.xxx.20)

    외국으로 이민을 꿈꿨었어요. 첫 번째 암수술이후 몸이 많이 회복된 상황에서... 그 후에 유학생활하면서 외국에 살고 싶었어요. 사실 그런 희망으로 갔고요. 돌아와서 몇년후 다시 다른 암에 걸렸을때 이민 생각은 접었죠. 그리고 코로나 터진 지금 한국에 있는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19. 오바마
    '21.5.4 7:29 PM (117.111.xxx.137)

    민주당 한심한 대통령이
    의료개혁 한다고
    집권하고선 안했죠.

    그리고 트럼프한테 나라 바쳤었죠.
    누구랑 비슷합니다.
    하기로 한 것 해야지 왜 안해요?
    암튼 오바마 말만 잘하고
    이라크 문제도 교육개혁도
    의료개혁도 우왕좌왕하다
    끝장났죠.

  • 20. 의료민영화
    '21.5.4 7:46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체리 어떡하냐..ㅜㅜ

  • 21. ....
    '21.5.4 7:56 PM (58.176.xxx.152)

    저도 그 유투브 보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우리 애도 배꼽에 염증 생겨서 태줄 떨어지고 얼마 안있어서 병원 갔었거든요. 그때 경희대병원 갔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처치해 주셨어요. 큰 병 아니고 빨리 치료하면 별거 아닌데 시간 지나 치료시기 놓치면 정말 염증이 내장으로 갈까봐 너무 무섭네요.
    애기 너무 이쁘던데... 빨리 병원 찾아 치료 받았으면 좋겠네요.

  • 22. 아이쿠
    '21.5.4 8:02 PM (211.245.xxx.178)

    그냥 아무때나 병원가는 한국식이 좋네요.
    이해안해도 되는 한국식이요.
    민영화의 폐혜는 선진국들이 돌아가며 보여줘서 아무리 국짐당 지지자라하더라도 반대하겠지요.

  • 23. 맞아요
    '21.5.4 8:04 PM (14.41.xxx.27)

    저 미국 첨 갔을때 남편은 출장가고 새벽에 애가 열이 39도 넘는데 너무 겁나서 같은 반 룸맘에게 전화했더니
    그정도 열이면 병원 안가는데 니가 정말 걱정되면 닥터는 소개해주겠다면서 가격별로 세군데를 알려주더라고요
    근데 지금 기억으로 가장 싼 닥터가 200불였어요
    그 룸맘이 종류별로 해열제 갖다줬는데 거의 약사급으로 설명을 하길래
    아 미국은 이렇게 살아야하는구나 했네요
    그뒤로 널스가 하는 병원 리스트 알아두고 조금이라도 저렴한 병원도 메모해두고 했네요
    미국은 그냥 약국으로 해결해요 금니 떨어져도 그거 붙이는 글루가 수십가지 파니 그걸로 집에서 해결

  • 24. ..
    '21.5.4 8:12 PM (223.38.xxx.253)

    전세계 부의 90프로를 미국의 소수의 집단이 가지고 있어요.
    달러찍어내는 미국 연방은행도 개인의 소유예요.
    유태인,영국등 3개의 집단이 지분으로 나눠 가지고 있어요.
    자본주의라는 제도로 쟤네들이 만든 제도이고, 달러를 찍어냈다가, 금리 올려서 회수 했다가 하면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문제인것입니다.
    심지어 미국대통령은 저들에게 종이달러를 찍어내는 댓가로 금리3프로를 국민세금으로 보상해야합니다.
    미국은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문맹율 높고, 고등학교졸업율 30프로 안됩니다. 지도에서 자기나라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어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태인과 외세들의 부의 시작은 세계1차, 2차 대전 승리의 결과로 더욱 공고해졌으며, 그 뿌리는 해적들의 trust 라고 독점자본세력과 유태인들의 고리사채 인것입니다.
    미국의 역사도 실상은 신대륙을 발견한것이 아니고 미국이라는 나라에는 이미 고도 문명과 문자를 사용하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지명에 수많은 증거가 있으며, 아메리카 대륙에는 수많은 피라미드와 거대한 불상의 유적들이 폐쇄되고 감추어진채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깨어나서 일제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국민통합하여, 남북통일한 후에는 밝혀질것같습니다.

  • 25. ...
    '21.5.4 8:26 PM (104.206.xxx.205)

    올리버쌤 말 너무 믿지 마세요
    한국 국뽕 이용해서 돈벌려고 완전 과장해서 말한다고 실망이라고
    이미 미국 교포 커뮤니티 사이트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어요

  • 26. ....
    '21.5.4 8:29 PM (104.206.xxx.205)

    한달에 유튜브로 버는돈이 얼마인데.... 요즘들어서 계속 무리수 두더라고요. 미국까 한국찬양하면서 돈벌려고 ㅋㅋㅋ
    진짜 속보임... 그렇게 미국살기가 별로인데 왜 결국 미국으로 돌아간건가요. 거기다가 텍사스면 완전 백인들만 많은지역인데

  • 27. ..
    '21.5.4 8:43 PM (221.162.xxx.147)

    영상은 보고 댓글다나요 병원이랑 통화하는 장면 그대로 찍어서 올렸어요
    다른 영상이 과장이 있다해도 아이 아픈건 진짜던데요

  • 28. 오래전 구독취소
    '21.5.4 8:45 PM (98.228.xxx.217)

    미국병원 실상은 거의 맞는 말인데요. 올리버 유튜브 구독자였다가 취소했어요. 미국으로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갑자기 진도개를 분양받아 키워서 구독자 늘리고 한국차 샀다가 얼마안되서 공간부족하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차바꾸더니 슈돌처럼 와이프 임신 출산으로 요즘 구독자 늘이려고 하는게 너무 상업적이에요. 미국까면서 한국인들 호응얻으려고 일부러 마약거래하는 동네도 돌고..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게요. 중간에 진도개 굿즈도 판매한다고 해서 구독 취소했어요. 아무리 유튜브로 돈 많이 벌어도 이런건 아니지 싶어요. 결국 한국인들 상대로 유튜브하면서 우쭈쭈 적당히 하며 돈 버는데 한국에는 세금도 안내면서 한국 이용해먹는 것 같아 기분이 안좋아요.

  • 29.
    '21.5.4 8:5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국짐당이 집권하면
    젤 처음 도입할게 미국형 의료민영화죠2222

  • 30. 그리고
    '21.5.4 8:54 PM (98.228.xxx.217)

    미국살이는 많이 고달퍼요. 돈이 아주 많은 부자이거나 아주 못살아서 정부보조로 사는거 아니면, 중간층으로 잘살려면 돈아끼려고 머리 많이 굴려야 하고 아주 지랄맞네요.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역이민도 못하고 ㅜㅜ
    직장에서 개같은 사이코를 만나서 마음고생중이에요. 내가 왜 이런 질낮은 애들이랑 내 인생 아깝게 이러고 있나. 매일 죽고싶은 심정이에요. 오래부터 이용한 82인데 여기서 지금 시기에 한국정부탓하고 금방 망할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보며 요강에 x싸고 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미국살려면 병원가는 것부터 머리 많이 써야 해요. 머리 아파 죽겠어요.

  • 31. ㅡㅡㅡ
    '21.5.4 8:55 PM (70.106.xxx.159)

    샘은 무슨요
    걍 올리버죠
    걍 돈버는 유튜버. 직업도 유튜버

  • 32. 그런
    '21.5.4 9:02 PM (223.38.xxx.191)

    단편사례 하나보고 미국은 답 없다.....결론 내나요????

    전세계 백신을 미국이 다 쥐고있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하나요.......ㅎㅎ

  • 33. 미국
    '21.5.4 9:05 PM (1.237.xxx.189)

    전 뭐 유튜버로 돈 벌수 있다고 생각해요
    티비 예능하듯이
    아무래도 유튜브하려면 미국을 보는게 흥미로우니 미국에 있을거고 그런건 상관없는데요
    근데 미국 의료시스템 말로만 들었는데 충격이네요
    저렇게 형편없는데 월 2백을 내고도 수술을 받아주지 않아 저렇게 발 동동거려야하다니
    미국은 의사 간호사만 좋은거같네요
    여유롭게 적은 환자 대하고 돈 많이 벌수 있는
    월세도 상당하다는데 도대체 보험료내고 월세내고 남는 돈이 있나요
    식재료만 싸다 뿐이지 뭐가 좋다는건지

  • 34. ...
    '21.5.4 9:23 PM (120.136.xxx.145)

    의료비는 재료대만 생각지말고 의도치않는 의료사고발생시 서로 손실나는거 대비해서 의료비결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싸고친절하고기술도좋고..내맘대로 골라갈수있고 내맘에안든다고 국가에 민원도 넣고 의료인은 선택권도 없는게 ...우리나라의료.
    미국 월이백이란 보험회사가 받아가는거죠. 의사가 받는게 아니라.

  • 35. 1avender
    '21.5.4 9:28 PM (175.210.xxx.27)

    국짐당이 집권하면 팔아먹고 챙길것 많죠.
    의료민영화에 인천공항에 나중엔 독도도
    팔아먹을거예요. 22222222222

    명바기때 하루가 멀다하고 민영화어쩌구 나와서 맘졸이며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수도 전기 이렇게 편히쓰고 깔끔떨고 살수 있어 정말다행이에요 웬만한 나라에서 외국생활해보신분들 체감해보셨죠
    거기다 의료는 정말 치명적ㅜㅜ 내가족 그냥 암것도 못해보고 보내야될수도 있는거에요
    나오미 왓츠 맷딜런 주연영화 선라이트 주니어에서 가난한 커플이 아이가져 행복을 느낄랑말랑 하는데 산부인과 초음파 진료한번받고선 1500딸라 때려맞고 싸우고 울고불고 하거든요 뭐 현실간증도 오조오억개지만 진짜 노답이다 하여 봤네요

  • 36. ...
    '21.5.4 9:30 PM (120.136.xxx.145)

    결국 의료를 망치는건 국힘이 아닐수도
    선의라지만 맨날 결과는 똥망이기 일쑤.
    진짜 선의인지.

  • 37. ...
    '21.5.4 9:31 PM (120.136.xxx.145)

    무능하면서 착하기만하다거나 친절하기만하면.
    의사든,선생이든,정치가든 최악일수있습니다.

  • 38. 오래전 구독취소
    '21.5.4 10:07 PM (84.151.xxx.126)

    마져요.. 저도 그 느낌. B 병원은 심지어 그냥 통화인지.. 조작인지..
    저건 너무 말도 안되서 조작같어요.

  • 39. .....
    '21.5.4 11:09 PM (182.211.xxx.105)

    설마 애기 아픈데 조작하겠습니까..
    애기 걱정되네요

  • 40. 제목보고
    '21.5.5 12:22 AM (1.225.xxx.126)

    컨텐츠 생겨서 신나하는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지던데요. 언젠가부터 느낀 점이 평생 먹고살거 여기저기 파서 땡기느라 정신없구나 하는거. 신생아 아픈데 이상황에 중계하느라 정신없는거 뼛속깊이 돈벌레라는거. 실상 알려준다는건 그냥 핑계라고 생각해요

  • 41. ㅡㅡㅡ
    '21.5.5 3:35 PM (172.58.xxx.215)

    애 아픈데 유투브 찍고 편집하고 자막달고 등등
    올린다는거 자체가
    너무하는거죠

  • 42. ㅡㅡㅡ
    '21.5.5 3:35 PM (172.58.xxx.215)

    돈버는건 할수있는데 신생아조차 컨텐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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