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
특이한 종양이 생겼다고.
몇년전에 수술햇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주기적으로 검진 받아왓는데
최근에 재발 한 것 같다고
저보고 혹시나 수술 하게 되면 와달라고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ㅠㅠ
동생이
애셋 아이들 아빠고 이제 마흔인데 ..ㅠㅠ
근데 친정 부모님이 너무 무관심하신지
지난번 수술때도 빨리 가봐야 한다고 병원도 잘 안계셧다고 구러네요.
오죽햇으면 누나에게 전화해서 오라할까도 싶고
마음이 그러네요 ...ㅠㅠ
요즘은 조기 발견이니
그래도 다 치료할수 있는 거겟죠?ㅠㅠ
1. ...
'21.5.4 4:06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동생 괜찮을 거예요.
그래도
동생이 천지에 의지할 사람이
누나인가 보네요.
누나가 인생을 잘살아 내는 사람이어서
든든함이 느껴졌나봐요.
내리사랑이어서 마음은 아프겠지만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힘이 되어주세요.2. 부인은
'21.5.4 4:07 PM (118.130.xxx.39)어쩌고 누나한태?
당연 누나도 가봐야겠지만
이럴땐 와이프가 젤 가까이 있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3. 화이팅~!
'21.5.4 4:11 PM (110.11.xxx.252)울지 마시고 괜찮을거라고 동생에게 용기주세요~
4. 무심한 부모들
'21.5.4 4:12 PM (123.213.xxx.169)있어요...자신들만 챙기라고 하면서,,,
어쩌면 아들이 아프다하니 당신들 안위가 두려워서
아들 위로보다는 자기 안위 챙기느라 그런 분들 있어요..
섭섭하지만 어쩌겠어요..그렇게 밖에 생각이 없는 것을..
요즘은 의술이 많이 발달해서 동생분도
잘 치료 되고, 잘 견디고, 잘 될 겁니다..동생분의 화이팅을 위해 기도합니다...5. 아
'21.5.4 4:34 PM (125.191.xxx.148)댓글감사합니다 ㅠㅠ
애들이 어려서(4살 10살 12살) 엄마가 필요하다고 해서요..
차라리 제가 애들을 보고
아내가 같이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동생이 일단 누나라도 와주면 좋겟다 해서요.6. ㅜ
'21.5.4 4:42 PM (119.207.xxx.90)에구
마음아프시겠어요, 동생분 부디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동생분에게도 아내가 ,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제일 편하고 좋을거에요.
병원에도 계셔주시고, 아이들에게도 계셔 주시고 하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저도 도울게 있으면 도와드리고싶네요.7. 윗님
'21.5.4 4:52 PM (125.191.xxx.148)말씀이라도 감사해요.
동생이 특이한 종양이라 서울에 올라오거든요
(지금 사는 곳은 시골 이고 3시간 차 거리예요)
저는 수도권에 살아서 입원하면 누나가 그래도
가깝고 여유가 있어보인다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저도 여러 이야기 해봐야겟네요.
일단 몸에 좋운거 라도 챙겨 보내주긴햇는데 마음이 그렇네요 ㅠㅠ8. 가서 손 잡아주고
'21.5.4 7:20 PM (1.229.xxx.210)눈 들여다봐주고 용기내라고 다독여주고 오세요.
아이 셋, 님이 못 봐요. 집에서 보고 나왔으니, 누나 얼굴도 보고요.
섣불리 잘 될 거야, 이런 말보다는 힘내서 이겨내야지. 격려해주세요.
누구보다 본인이 두렵고, 어려운 경우라 의사도 잘 설명했을 겁니다.
착한 동생이었으니 좋은 남편, 좋은 아빠였을 거라고 말해주세요.
의사 선생님 믿고, 용기내서 잘 이겨내고 사랑하는 가족 곁으로 돌아오라고요.9. 음..
'21.5.4 9:15 PM (61.76.xxx.4)특이한 종양이라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왔다면 큰 일은 없지 않을까요? 이런 시기에 동생분이 의지하시는 원글님이 더 힘을 내셔서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0. 감사합니다
'21.5.4 9:41 PM (125.191.xxx.148)ㅠㅠ 저도 그동안 서로 결혼도 하고 저도 타지고 해서 몰랏는데
나중에서야 알앗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검진 받고 또 갑자기
연락왓길래 오죽하면 누나에게 햇을까 싶고.
이게 발견되면 조금더 악성으로 발견되는거라고? 의사가 그러더래요.
원인도 모르고.. 에휴 .
저라도 힘내서 이겨내자고 해야겟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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