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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친구 핸드폰 찾았다고

ㅇㅇ 조회수 : 7,299
작성일 : 2021-05-04 13:43:54
핸드폰 찾았다고 합니다.(그폰인지는 확인해야한다고)

국민청원 많이 해주시기 바라고 계시네요.
IP : 211.41.xxx.65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4 1: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진짜요?
    찾은건 다행이네요.
    부디 해결의 실마리가 되길 바랍니다.

  • 2. ..
    '21.5.4 1:44 PM (119.67.xxx.41)

    핸드폰 찾았군요
    다행입니다 ㅜㅜ
    제대로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 3. 그러네요
    '21.5.4 1:45 PM (121.150.xxx.3)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alky9&logNo=222337309737&navType...

  • 4. ㅁㅁ
    '21.5.4 1:46 PM (39.7.xxx.43)

    정민아버지도 좀 자중해야 할듯
    박살난 핸드폰이라도 찾은건 천만다행인데
    박살난건지 누가 박살낸건지 어찌안다고...

  • 5. .....
    '21.5.4 1:46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ㅎㄷㄷㄷㄷ

  • 6. 박살내도
    '21.5.4 1:46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데이터 복구 가능해요.
    이런것도 경찰 아닌 사망자 유가족이 해야하는군요.ㅠㅠ

  • 7. ..
    '21.5.4 1:46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청원하고 왔습니다.

  • 8. 다행이네요.
    '21.5.4 1:46 PM (221.149.xxx.179)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9. 트리거
    '21.5.4 1:47 PM (112.154.xxx.91)

    청원 동의했어요.

  • 10. ㅡㅡ
    '21.5.4 1:47 PM (222.233.xxx.242)

    39.7.xxx.43)
    정민아버지도 좀 자중해야 할듯
    박살난 핸드폰이라도 찾은건 천만다행인데
    박살난건지 누가 박살낸건지 어찌안다고...

    ㅡㅡㅡ
    이 주디 좀 보소 ~

  • 11. ㅡㅡ
    '21.5.4 1:48 PM (222.233.xxx.24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jPb4S

    정민군 청원주소

  • 12. ..
    '21.5.4 1:48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글마다 다니며
    편드는 댓글 다는 저 아이피는
    누굴지 정말 궁금하네요

  • 13. 니쥬디나신경써
    '21.5.4 1:48 PM (211.250.xxx.131)

    정민아버지도 좀 자중해야 할듯
    박살난 핸드폰이라도 찾은건 천만다행인데
    박살난건지 누가 박살낸건지 어찌안다고...222

    동의합니다

    핸드폰 찾아 다행이네요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바래요

  • 14. ..
    '21.5.4 1:48 PM (119.67.xxx.41)

    이런것도 경찰 아닌 사망자 유가족이 해야하는군요.ㅠㅠ

    사체도 민간수색대가 찾고
    핸드폰도 사망자 유가족이 찾고
    경찰은 뭐하나요

  • 15. ㅇㅇㅇ
    '21.5.4 1:49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경찰차 6대가 찾으려던 그것...?

  • 16. metal
    '21.5.4 1:49 PM (223.62.xxx.42)

    자중이요? 댁같으면 자식잃은심정에 자중하겠어요?

  • 17.
    '21.5.4 1:49 PM (211.217.xxx.198) - 삭제된댓글

    21.5.4 1:46 PM (39.7.xxx.43)
    정민아버지도 좀 자중해야 할듯
    박살난 핸드폰이라도 찾은건 천만다행인데
    박살난건지 누가 박살낸건지 어찌안다고..

    그러니까 조사해봐야지요.
    경찰이 해야 할 것까지 정민아빠가 하는 거잖아요.
    뭘 자꾸 가만있고 조심하고 자중하래요?

  • 18. ..
    '21.5.4 1:49 PM (223.39.xxx.154)

    그냥 깨진거랑 박살을 내논거랑 육안으로 봐도 알수있죠

  • 19. ...
    '21.5.4 1:49 PM (114.206.xxx.119)

    헐 완전 대박 경찰에 안맡기고 민간업체에 맡기셨음 좋겠네요
    이상황에 경찰 믿을 수 있을까요?

    청원 동참했습니다

    http://naver.me/535gCFPd

  • 20. ㅡㅡ
    '21.5.4 1:50 PM (124.58.xxx.227)

    그러게요... 왜
    자원봉사자들이 찾고 있었을까요?

    결과 나올때 까지 그냥 기다리면 증거는 다 사라지겠....

  • 21. ㅁㅁ
    '21.5.4 1:50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그게 그건지 확인해야한다는건 무슨 말이예요?

  • 22. 친구랑
    '21.5.4 1:50 PM (59.8.xxx.220)

    친구부모랑 그 새벽에 다시 나간건
    박살낸 핸드폰 찾으러 간거 아닐까 싶네요

    어쨌거나
    하늘은 이쪽편인거 같습니다

  • 23. 아마도
    '21.5.4 1:50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자연적으로 파손된거라 주장하더라도
    의도적으로 파손한거로 들린다는 말씀 아닐까 싶네요.

  • 24. ㅡㅡ
    '21.5.4 1:51 PM (222.233.xxx.242)

    211.250.xxx.131)
    정민아버지도 좀 자중해야 할듯
    박살난 핸드폰이라도 찾은건 천만다행인데
    박살난건지 누가 박살낸건지 어찌안다고...222

    동의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이 인간 밑에도 벌레아이피짓 하고 돌아다니더니
    여기서도 벌레짓하네요~~
    한패인듯.

    211.250.xxx.131
    211.250.xxx.131

    다들 외우세요~

  • 25. ....
    '21.5.4 1:51 PM (118.235.xxx.17)

    정민아버지도 좀 자중해야 할듯
    박살난 핸드폰이라도 찾은건 천만다행인데
    박살난건지 누가 박살낸건지 어찌안다고...333

  • 26.
    '21.5.4 1:52 PM (211.250.xxx.131)

    명명백맥하게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박살 낸건지 박살이 난건지 그건 우리들 중 아무도 몰라요
    모르는건 그냥 모른다고 인정해요
    자꾸 모르는것 까지 안다고 하지 말고요 제발
    그건 그냥 추측이잖아요
    추측은 정확하게 아는게 아니잖아요

  • 27. 39.7.xxx.43
    '21.5.4 1:54 PM (121.142.xxx.80)

    정민아버지도 좀 자중해야 할듯
    박살난 핸드폰이라도 찾은건 천만다행인데
    박살난건지 누가 박살낸건지 어찌안다고..

    ------------

    자중?? 사실대로 말하는데 입막음하는 댁은 누구슈?
    찔리는 게 있나 봄.

  • 28. ......
    '21.5.4 1:55 PM (182.211.xxx.105)

    아들이 죽었는데 저정도 이성 챙기기가 쉽냐?
    자중해야된다는 너나 자중해라

  • 29.
    '21.5.4 1:55 PM (211.217.xxx.198) - 삭제된댓글

    정민아빠 일부러 자꾸 알리면서 공론화하는 거예요.
    정민이가 힘들어했다고 하면서 질문의 논점을 피하고 경찰도 조만간 조사할 거라고만 하잖아요.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 30. 222.233.xxx.242
    '21.5.4 1:55 PM (211.250.xxx.131)

    222.233.xxx.242

    나도 니 아이피 외울게
    벌레야
    바퀴벌레야 훠이~~
    치익~ 약 뿌렸다 ㅋㅋ

  • 31. ㄷㄷㄷ
    '21.5.4 1:55 PM (221.142.xxx.108)

    저 분이 제정신일까요,,
    저분은 억울함에 저럴 수 있다고 봅니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꼬투리 잡지말고 진실이 뭔지 밝힐 수 있도록 응원해줍시다.
    내자식 일인데 저정도는 해야죠!! 제발 저 폰이 그 친구폰이 맞고 무사히 복구하길..
    블로그 댓글에 보니 3시30-4시30 사이 저 친구만 찍힌 사진 경찰서에 제보했다는데..
    제발 저런 제보 다 사실이길........ 사실이라면 자고 있었다는 것도 거짓인데..

  • 32. 유동아이피도특정
    '21.5.4 1:55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명명백맥하게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박살 낸건지 박살이 난건지 그건 우리들 중 아무도 몰라요
    모르는건 그냥 모른다고 인정해요
    자꾸 모르는것 까지 안다고 하지 말고요 제발
    그건 그냥 추측이잖아요
    추측은 정확하게 아는게 아니잖아요

    신발이에게 할 말이죠
    그날 무슨 일이 있었냐고

  • 33. ..
    '21.5.4 1:56 PM (125.178.xxx.220)

    소름이야 완전
    이거 반전의 반전
    하늘이 도와주네요 ㅠ

  • 34.
    '21.5.4 1:56 PM (211.205.xxx.62)

    박살낸건지 아닌지 몰라도
    경찰아닌 민간이 찾은건 쇼킹하네요
    뭐가 이렇게 어설퍼

  • 35. 헉....
    '21.5.4 1:56 PM (39.124.xxx.132) - 삭제된댓글

    심장이 덜커덕 하네요... 뭉클하고요...
    부모님의 사랑이 하늘에 닿은듯이 느껴집니다...
    그 넓디넓은 한강에서 어떻게 핸드폰을 찾을수가 있을까요...
    부디부디 원하시는 그 핸드폰이 맞기를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 36. ..
    '21.5.4 1:56 PM (180.64.xxx.40)

    아버님 블로그 가서 남기신 글 확인하고 왔습니다
    급하게 쓰셔서 오타까지 남기셨네요
    핸폰 찾아서 넘 다행이구요
    꼭 복구 되어서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 드려요

  • 37. .....
    '21.5.4 1:58 PM (203.251.xxx.221)

    핸드폰이 박살 나는 경우가 뭐가 있을까? - 떨어트리면 모서리나 엎어져서 떨어졌다해도 부딪히는 것이 다르겠지.

    핸드폰을 박살 낼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 - 타점이 핸폰 가운데를 중심으로 여러 곳이 있겠지.

    아버지 자중하라는 사람들은 뭐지? 얼마나 이성적인거지?

  • 38. Pianiste
    '21.5.4 1:59 PM (116.47.xxx.134)

    심정이 이해가 되지만, 박살낸 사람이 누군지 아는 것 처럼 글을 쓰시는건 좀..

  • 39. ...
    '21.5.4 1:59 P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친구 편들어주기에는 모든게 의아하게 돌아가긴하네요
    행동도 일반적이지 않고 결과는 둘째치고 과정의 힘듦이 스스로 자초하는것처럼 보일 정도에요 그러니 말이 많아지고 의심이 생길수 밖에요...

  • 40. 그냥.
    '21.5.4 1:59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굴러다니다 깨진거랑, 작정하고 박살내놓은거랑 딱 보면 알지않나요?
    암튼, 기다려보면 알게되겠죠.
    와. 어떻게 찾았을까요.

  • 41. ㅡㅡ
    '21.5.4 2:00 PM (39.113.xxx.74)

    다 키워놓은 내 자식이 한순간에 죽었는데
    지금 자중할 때란 말인가!
    별 그지 같은 소리 다 듣겠네.
    저 아버지의 원통함이 아들의 한을
    풀어줄겁니다.
    저 아버님 이 상황에서 무척 이성적이시던데..
    응원합니다

  • 42. ..
    '21.5.4 2:00 PM (220.124.xxx.229)

    박살난거랑 박살낸거랑은 엄연히 다르지 않을까요?
    그정도는 육안으로도 구분이 되서 하시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실수로 떨어뜨렸을때랑 고의로 아예 박살 냈을때는 부서진게 달라서 하는 소리가 아닐까 싶은데....

  • 43. 쿨워러
    '21.5.4 2:02 PM (123.213.xxx.41) - 삭제된댓글

    박살나도 데이터 복구 가능한가요?
    몰라서 묻습니다~

    제발 정보가 남아있길!!!

  • 44. ㅇㅇ
    '21.5.4 2:03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그날 새벽 부모랑 찾으러 나간건 정민이가 아니었구나....
    핸드폰이었네....
    박살내서 버리라고 했다가 아차 싶어서 찾으러 나갔어

  • 45. 자중이라니
    '21.5.4 2:04 PM (1.227.xxx.55)

    지금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그 지경이 되어 살해 당했는데
    정민이 아빠만큼 침착하고 냉정하게 일처리 하는 사람 또 있을까요?
    죽음을 초월하는 고통을 감내하며 이성적으로 버티는 게 느껴지던데
    누가 싸이코 같은 평가질인지??????

  • 46.
    '21.5.4 2:06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육지에 버렸을까...한강에 안던지고

  • 47. 다들
    '21.5.4 2:06 PM (125.131.xxx.161)

    냉정해질 필요가 있어요.
    친구가 범인으로 결론이 난다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겠지만 만약 친구가 범인이 아닌 걸로 결론이 난다면...아찔하네요.

  • 48. 그나마
    '21.5.4 2:08 PM (222.120.xxx.44)

    찾아서 다행입니다.
    cctv나 블박 영상도 나타나길 바랍니다.

  • 49. 친구는
    '21.5.4 2:08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무조건 관계가 있죠
    윗분 걱정마삼

  • 50. ㅇㅇ
    '21.5.4 2:09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박살나도 그 부분만 문제 없으면 복구 가능할텐데요

  • 51. ..
    '21.5.4 2:12 PM (112.169.xxx.180)

    친구가 범인이든 아니든.
    일단 친구의 행적을 밝혀야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 52. ㅇㅇ
    '21.5.4 2:12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청원수 17만명

  • 53. 글쎄요.
    '21.5.4 2:13 PM (183.103.xxx.114)

    병들어 서서이 죽어 잃어 버린 자식이 아닌 이상 생떼 같은 자식 갑자기 잃은 부모가 어찌 냉정 하길 바라나요

    아직도 아이가 아빠 하고 부르는 소리가 몇년 동안 들릴텐데요.

    오버 하고 오버 한들 무슨 욕이 되겠나요?

    그리고 나도 중립이었는 데 정민군 아버님이 여론전을 원한다면
    같이 동참 해주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아들 자식 키우는 부모로써 봐도 이상한 점도 한두 가지가 아니고요.

  • 54. 공지22
    '21.5.4 2:18 PM (211.244.xxx.113)

    저기요! 제발 박살을 낸건지 아닌지를 봐야할듯요! 정민 아버님..제발 침착하셔야 됩니다 ㅜㅜ 여론을 넘 믿지 마세요 언제든 뒤돌아설수있으니 ㅜㅜ 걱정된다 ㅜㅜ 근데 어디서 찾았을까요?

  • 55. 공지22
    '21.5.4 2:20 PM (211.244.xxx.113)

    125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제발 냉정 침착하셔야해요

  • 56. ....
    '21.5.4 2:20 PM (183.100.xxx.193)

    그 핸드폰인지 확인도 안됐는데...

  • 57. 세시반에
    '21.5.4 2:21 PM (180.66.xxx.47) - 삭제된댓글

    자기집에 전화하고 친구휴대폰까지 챙겨온 애가 자기폰을 잃어버렸다는거 부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요즘 애나 어른이나 폰을 자기몸과 붙여 다니지 않나요.

  • 58.
    '21.5.4 2:22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님이 하나하나 중계방송 하시는 뜻이 있겠지요
    저 폰이 그 폰이다 고 한것도 아니고, 설명 붙였는데요
    아들 사인 밝히고 싶어하는 아버지입장에서
    과한 부분 없음

  • 59. ....
    '21.5.4 2:31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민간구조사님!!! 감사하네요

  • 60. 시간없어요
    '21.5.4 2:51 PM (210.92.xxx.229)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님은 시간이 없어요. 링 위에 올라오지 않는 상대를 최대한 도발해서 링 안으로 끌어들이는 수 밖에요.

  • 61. ...
    '21.5.4 2:56 PM (182.215.xxx.166)

    정민아빠 일부러 자꾸 알리면서 공론화하는 거예요.
    정민이가 힘들어했다고 하면서 질문의 논점을 피하고 경찰도 조만간 조사할 거라고만 하잖아요.
    언제까지 기다리나요?22222

  • 62. ..
    '21.5.4 2:59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하나뿐인 내새끼 잃어버린 사람한테 자중하라니욧!!
    그정도면 너무나 침착하게 자중하고계신거 안보이나봅니다?

  • 63. 아휴
    '21.5.4 3:00 PM (106.102.xxx.57)

    범인도 다수결로 뽑자.
    그냥 네티즌이 그러면 그런 걸로 다하고.

  • 64. 응?
    '21.5.4 3:31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아휴
    '21.5.4 3:00 PM (106.102.xxx.57)
    범인도 다수결로 뽑자.
    그냥 네티즌이 그러면 그런 걸로 다하고.
    ..
    '21.5.4 3:01 PM (110.10.xxx.108)
    그 빨간 핸드폰 주인이 아직 누군지도 모르는데 마치 친구가 뭔가 은폐하기 위해 박살낸 것처럼 쓰셨네요. 진실과 상관없이 또 친구에게 살인자의 이미지를 씌우시네요.

    경찰을 못 믿겠으면 국민청원 할 게 아니라 모금을 하세요. 모금해서 민간 탐정 고용하고 네티즌들 자원봉사도 하구요.

    그러나까 신발이에게 진상을 말하라고 전해줘요

  • 65. ..
    '21.5.4 4:22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유심없고 박살나고 물속에 열흘이나 있었는데 복구가 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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