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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에서 놀던 10대도 못 믿겠어요. 얼른 조사하고 상관 없다 하니 더 수상해요

...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21-05-04 09:01:16
..이번 사건은 경찰을 전혀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한강에서 놀던 10대들. 분명히 연관 있을 것 같아요.
 

그 동영상. 일반 10대들 노는 모습. 절대 아닙니다.
10대들 얼른 수사해서 연관 없다는 게 더 수상하네요.




IP : 211.117.xxx.23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4 9:01 AM (14.49.xxx.199)

    이건 너무 나간듯 ..........

  • 2. .......
    '21.5.4 9:02 AM (183.98.xxx.229)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신듯......,

  • 3. ...
    '21.5.4 9:03 AM (27.35.xxx.59) - 삭제된댓글

    혹시 뭐 목격한것 입단속 시킨건?

  • 4. ㅡㅡ
    '21.5.4 9:03 AM (182.210.xxx.91)

    10대는 조사하면서, 친구는 최면만 걸어보고 조사는 언제할지 모름.

  • 5. ㅎㅎ
    '21.5.4 9:04 AM (210.217.xxx.103)

    본인들이라고 이야기 한걸. 그리고요 요즘은 CCTV로 그 이후행적까지 추적을 한답니다.......

  • 6. ㅇㅇ
    '21.5.4 9:07 A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신발친구가 범행을 저질렀다
    이 결과 아니면 경찰 개새끼들 되겠군요 또

  • 7.
    '21.5.4 9:08 AM (125.176.xxx.225)

    이런글 정말 싫다.
    그럼 믿지마욧

  • 8. 어떤 기사에서
    '21.5.4 9:09 AM (221.153.xxx.218)

    정민이랑 친구와 여자가 있었고, 싸웠다고
    진술했다고 봤어요.
    그러나 경찰은 관련없다고 했다고.

  • 9. ㅡㅡㅡㅡ
    '21.5.4 9:0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뭔들 믿겠어요?

  • 10. 전 그냥
    '21.5.4 9:13 AM (210.117.xxx.5)

    누가봐도 노는거였음

  • 11. ..
    '21.5.4 9:16 AM (211.178.xxx.253)

    경찰이 조사했다는 내용의 기사는
    경찰이 보내준 보도자료일거고.
    이상한 게
    온라인에서 어떤 문제가 크게 이슈화되면(예를 들면, 3명의 동영상?)
    바로 보도자료가 나오더라고요 결과놓고 기다렸다는듯이

  • 12. ..
    '21.5.4 9:16 AM (175.223.xxx.19)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일부러 저러나?남의 조사에 아주 신났죠?

  • 13. ...
    '21.5.4 9:17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걔네가 범인이라는 게 아니라 목격자일 수도 있죠

  • 14. ㅇㅇ
    '21.5.4 9:18 A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본인들이 예측한 결과 아니면 다 못믿겠다는거네요 ㅎㅎ

  • 15. 돌아가는게
    '21.5.4 9:18 AM (61.253.xxx.184)

    못믿겠음....

  • 16. 그얘들
    '21.5.4 9:19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어떻게 찾아냈는지 그것도 안나왔죠?

  • 17. ㅇㅇ
    '21.5.4 9:19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어그로 댓글 금지
    여기저기 아주 신나서 미쳐 날뛰네

  • 18. 목격자
    '21.5.4 9:21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목격자일 수도 있으니... 경찰차 6대도 아직도 이유 안나오는데 !!!!

    경찰차 6대를 비밀리에 출동시킬 권한 있는 사람이 도대체 누군가요????

  • 19. .....
    '21.5.4 9:24 AM (220.118.xxx.143) - 삭제된댓글

    기사도 안보고 아줌마 감으로 그냥 탐정놀이에 빠진거죠.

    =============================================

    이들은 모두 10대 청소년으로 2명은 중학생, 1명은 고등학생으로 파악됐다.

    CCTV 영상에는 이들 3명이 1분 정도 한강변 도로를 따라 뛰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A씨의 사망 추정 시간인 지난달 25일 새벽 2시부터 4시30분 사이 찍힌 영상이어서 경찰은 A씨 행적을 파악할 중요한 참고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계속 수사해왔다.

    게다가 해당 영상을 두고 일부 목격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저기 지나가다가 본 것 같다", "어떤 일행들이 시비가 붙어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있었던 것 같다. 여자도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CCTV 속 이들 3명의 신원에 집중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 3명은 모두 10대였다"며 "자기들기리 장난치고 뛰어노는 장면이 찍힌 것이지 A씨 죽음과는 무관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미 이들 3명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 20. 돌아가는게
    '21.5.4 9:25 AM (61.253.xxx.184)

    그죠

    댓글방어부대 출근한듯하고
    아이피 교체해서 들어온듯

    뭐가 무서워 이러지?
    경찰차 6대를 출동하게한 112 통화내역을 공개하라!!
    알바부대는 9시 출근 새벽1시 퇴근인듯
    얘들 돈 많이 벌겠다. 그게 아니라면 얘들아 이러지마 ㅋㅋㅋ

  • 21. 근데
    '21.5.4 9:27 AM (14.48.xxx.42)

    조사 했긴 했을까요?
    그건좀 빠르네요.
    빨라도 이상.느려도 이상

  • 22. ㅇㅇ
    '21.5.4 9:27 A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댓글방어부대는 또 뭐람 ㅋ
    토왜 알바 라고 찍어 누르던 누군가랑 쏙 빼닮았네요?

  • 23. ㅋㅋ
    '21.5.4 9:29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뭐가 무서워 이러지?
    경찰차 6대를 출동하게한 112 통화내역을 공개하라!! 2222222

  • 24. ㅇㅇ
    '21.5.4 9:33 A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감추고 싶은 상황에 경찰차 6대라
    멍청한 조직이긴 하나보네요

  • 25. ..
    '21.5.4 9:33 AM (125.178.xxx.141)

    아버님이 똑똑하시고 냉철하신것같기도하고 자식한테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분같은데 수사과정을 지켜볼 필요도 있지않나요? 아직 부검결과가 안나왔잖아요 안타깝기는하지만 근처에 있던 사람들을 무조건 의심하고 소설을 쓸 필요있나요 아무리 무능해보여도 경찰이 분명 하는일은 있지않겠어요? 제가 그 아이들 부모라면 기분이 좋을것같진않네요 이런 엄마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쟤도이상하고 애도 의심스럽다고 한다면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진 않을것같아요 정민군이 안타깝긴하지만 전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 26. 같이 있던
    '21.5.4 9:33 AM (106.102.xxx.118)

    친구는 조사 안하고, 괜한 사람은 조사완료.

  • 27. 돌아가는게
    '21.5.4 9:40 AM (61.253.xxx.184)

    댓글방어부대는 너네 이름이잖아!

    니들 일 못하고 있는겨!
    우리가 인터넷에서 난리치니 언론도
    지금 파헤치고 있잖아

    더 가열차게!!!???

    친구를 조사하라
    친구를 조사하라

    댓글부대원들 글엔 꼭 기도할래요
    니 자시도 꼭 이런일 당해라. 라고

  • 28. 원글
    '21.5.4 9:40 AM (211.117.xxx.233)

    친구는 조사 질질 끌면서. 이리 소극적으로 조사하는 경찰이.
    그들을 그리 빨리 찾아 조사하고 기사 낸 거 너무 이상하지 않은가요.
    전 그들 분명히 관련 있다고 봅니다.

  • 29. ..
    '21.5.4 9:41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같이있던 친구 최면조사 했다는데요
    왜들 그렇게 조심성없이 한정된 정보로 함부로 사람 몰아가나요
    좀지켜봐야죠
    지금까지 잘못된 추측이 너무 많아서 어지러울 지경이네요

  • 30. ..
    '21.5.4 9:42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같이있던 친구 최면조사 했다는대요
    왜들 그렇게 조심성없이 한정된 정보로 함부로 사람 몰아가나요
    좀지켜봐야죠
    지금까지 잘못된 추측이 너무 많아서 어지러울 지경이네요

  • 31. 지금 82는
    '21.5.4 9:46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작업팀들 놀이터 됨

  • 32. ...
    '21.5.4 9:46 AM (211.117.xxx.233)

    최면은 내 의지로 안 걸릴 수 있습니다.
    숨겨야 하는 사람은 절대 최면 안 걸려요.
    거짓말탐지기를 해야 합니다.

  • 33. ㄱㅅ
    '21.5.4 9:46 AM (211.208.xxx.189)

    시간 지체되면 증거가 없어지니까요

  • 34. ㅇㅇ
    '21.5.4 9:47 AM (110.11.xxx.242)

    아무리봐도 이사건에 무슨 이상한 세력이 붙은듯
    누가봐도 브금만 제외하면 애들 노는거

  • 35. 이러다
    '21.5.4 9:53 AM (125.131.xxx.161)

    그 시간대 한강에 있던 사람들 다 의심할듯!

  • 36. 새벽3
    '21.5.4 10:10 AM (115.136.xxx.96)

    최면이 안됐대요...
    최면 하시는분도 이건 최면할게 아니라 거짓말탐지기를 써야하는거라고..숨기려는 아이에게 최면 안된다고 하셨대요ㅡ

  • 37. 새벽3
    '21.5.4 10:10 AM (115.136.xxx.96)

    정말 그 세명이 맞을끼.....하는 생각 저도 들었네요.

  • 38. ..
    '21.5.4 12:30 PM (183.97.xxx.99)

    너무 멀리가시면
    멋 돌아 옵니다

  • 39. ..
    '21.5.4 1:13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아줌마 애들 점심이나 차리세요
    괜히 남의집 귀한 애들 의심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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